누구나 자식을 낳으면 팔불출이 되나 봅니다. 정준하 아들 이야기가 방송에 나왔는데요 정준하 역시 늦게 장가를 간데다가 자기자식이라 이쁘고 해서 그런지 광대뼈가 분리될 정도로 좋아하네요 ㅋㅋㅋ 정준하가 아들바보에 등극한 사진.
정준하 아들이 제품 홍보사진에 나왔나봅니다. 제품홍보사진을 찍으면서 공개된 정준하 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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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리는 정준하 아들 사랑
정준하 아들 이름이 정로하 군요
정준하 아들 정로하
정준하 아들 정로하
그리고 종현 무선전화과태료 이슈는 뭘까요?
샤이니 종현이 무선전화 과태료 의견에 대해 언급하면서 종현 무선전화과태료 실기간 검색어가 올라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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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현 무선전화과태료 이야기가 나온 오늘 오후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샤이니 멤버들이 출연한 가운데 멤버 종현은 앞서 자신이 트위터에 '무선전화 과태료' 관련 의견을 올려 화제가 됐던 사건을 언급했는데요
이날 방송에서 DJ 컬투가 '무선전화 과태료' 사건에 대해 묻자 종현은 "트위터에 무선전화기 과태료 관련 의견 올린 다음 날 200만원 과태료 없어졌다"고 설명하면서 종현 무선전화과태료 이슈가 화제가 된 것입니다.
이어 "그런데 나 때문에 바뀐 것은 아닌 것 같다. 전날 뉴스에도 나와서 많이들 알고 계셨다. 제가 트위터에 올려서 어린 친구들도 알게 된 것 같다"고 겸손한 모습을 보였는데요.
이에 컬투가 "정치계에도 닿는 손이 있는 거냐"고 묻자 종현은 "아니다. 괜찮다. 계속 가수 하고 싶다"고 ㅋㅋㅋ
그리고 이종석 악플 이슈
이종석 팬들은 이종석 악플 검색어에 많이 놀라셨을겁니다
이종석 악플 검사
배우 이종석이 악플부터 자신의 기사까지 모두 챙겨본다고 밝히면서 이슈가 된것인데요. 악플은 스타라면 누구나 달리니 너무 놀라지 않으셔도 될듯합니다.
이종석은 패션잡지 인터뷰에서 "내 기사는 항상 체크하고 검색창에 이름도 검색한다"고 말하면서 이종석 악플 이야기가 유명해지게 됐습니다
"연기와 관련된 비판 기사나 악플에 대해 나도 똑같이 느낀다. 그 분들이 보는 눈이나 내가 느끼는 거나 비슷하다. 시청자의 눈으로 보면 부족한 점이 많이 보인다. 아직 무르익지 않아서 고쳐나가는 중이다"라며 "악플에 상처받진 않는다"고 속 깊은 생각을 털어놨는데요
아주 성숙한 사고방식이네요^^
드라마 `학교 2013` `너의 목소리가 들려` 영화 `관상`을 통해 대세남으로 자리 잡은 이종석은 오는 30일 첫스크린 주연작 `노브레싱` 개봉을 앞두고 있습니다. 작품마다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이종석에 대한 팬들의 기대치도 점점 높아지고 있네요
이에 이종석은 "나에 대한 기대치가 점점 높아지고 있다는 걸 실감한다. 내 필모그래피를 천천히 보면 비록 연기 경력은 짧지만 차근차근 밟았다고 생각한다. 부담스러운 부분도 있지만 작품을 차곡차곡 잘 쌓아가고 있구나라고 느낀다"고 밝히며
배우로서 훌륭한 자세를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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