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중계 추신수 개막전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추신수 중계 너무 기대됩니다.
류현진이 정말 잘했기 때문인데요.
신시내티에서 텍사스로 유니폼을 갈아입은 추신수가 현지시간 31일 오후 1시5분 미국 텍사스주 알링턴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열리는 필라델피아 필리스와의 정규리그 개막전에 첫 출격합니다.
텍사스에서도 잘해준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추신수 개막전 경기 추신수 생중계 보기 위해서 새벽부터 많은 팬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다.
추신수 중계 팬들의 기대속에서 열리는 추신수 개막전 시간은 한국시간 4월1일 오전 3시5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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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의 경기는 아프리카 티브에서도 볼수있고 스포티비 유튜브를 통해서도 볼 수 있습니다. 관련 추신수 중계 바로보기 링크 아래 함께 넣을게요
추신수 개막전 , 첫출격 추신수 중계에서 톱타자 좌익수로 경기에 나섭니다.
론 워싱턴 텍사스 감독은 추신수의 뒤를 이어 엘비스 안드루스(유격수), 프린스 필더(1루수), 애드리안 벨트레(3루수 벨트레를 여기서 보네요 ㅋㅋㅋ 박찬호때 많이 봤는데), 알렉스 리오스(우익수), 미치 모어랜드(지명타자)가 차례로 타순을 세웠는데요
오늘 추신수가 활로를 뚫어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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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감독은 1∼6번 타자까지 아주 강력한 타자들의 조합으로 필라델피아의 왼손잡이 투수이자 팀의에이스 클리프 리에 맞서겠다는 의지를 드러냈습니다. 오늘 클리프 박살 내야죠!
추신수 중계 기대되는이유는 추신수는 거액의 이적료로 텍사스 유니폼을 입었고, 한국 팬들뿐만 아니라 텍사스 팬들까지 큰 기대를 걸고있기 때문입니다. 총액 1억3000만 달러라는 금액도 대단하지만, 그보다는 7년이라는 계약이 더 가치있습니다.
냉혹한 메이져리그에서 장기계약은 아무나 해주는게 아닙니다. 더군다가 존 대니얼스 텍사스 단장은 좀처럼 장기계약을 하지 않기도 유명한데요 그가 30살이 넘은 외야수를 7년 계약으로 붙잡았다는 사실 자체가 추신수의 가치를 충분히 보여주고있습니다.
추신수 개막전 좀걱정되는데 시범경기에서 잔부상 속에 타율 1할6푼1리(56타수 9안타), 출루율 2할5푼에 머물렀기 때문인데요. 기대만큼 해주지 못해서 많은 우려를 낳고있는 지금 추신수는 왼팔에 통증을 느껴 꾸준하게 출전하지 못했습니다.
컨디션 조절도 쉽지 않아서 본인도 부담이 클텐데요. 사실 추신수 정도의 선수에게 시범경기 성적은 크게 중요하지 않지만 그래도 팬들로서는 걱정할수밖에 없습니다.. 워싱턴 감독도 "지금 추신수는 공을 많이 보는 것"이라고 시범경기 성적에 대해 대수롭지 않다며 추신수를 위로해줬네요
스포티비 유튜브 추신수 경기
텍사스는 시즌 개막 전부터 주전선수들이 줄부상으로 큰 전력하락을 보이고 있는데요 오늘 추신수 중계 뭐 하나 보여줘야 합니다. 힘겨운 출발을 예고하고 있기에 톱타자이고 거액을 받고온 추신수가 공격 실마리를 풀어줘야만 합니다
상대 에이스를 상대로 끈질기게 승부해 출루에 성공해야 경기의 활로가 보일것입니다.
스포티비 유튜브 추신수 중계 www.youtube.com/user/spotv?feature=inp-lt-mbk 여기서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