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시위가 갈수록 격화되고 있습니다
중국의 지나친 욕심 때문에 결국 화를 부르는군요. 중국이 점점 거대한 파워로 부상하고 있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만약에 중국이 미국처럼 최강대국이 된다면..
정말 우주로 떠나고 싶은 심정이 될것 같습니다.
미국도 무조건 착한나라는 아니지만 중국이 1위 최강대국이 된다면 피보는 나라가 한둘이 아니게 될것입니다. 지금만 봐도 그렇죠. 중국은 잘게잘게 쪼개져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베트남 시위 갑자기 왜이렇게 터져버린걸까요… 베트남 반중시위로 인해서 많은 우려가 생기고 있습니다. 베트남 폭동으로 인한 한국기업들의 피해도 커지고 있구요.. 이렇게 베트남 중국 분쟁으로 인해서 한국기업이 피해를 봐야한다니 참 안타까운 일입니다
중국은 지금 있는 영토도 다 제대로 관리가 안되면서 뭐하러 저렇게 욕심을 부리는걸까요? 베트남 시위 원인, 베트남 반중시위의 원인이 된 남중국해섬 영유권 문제. 이건 단순히 조금이라도 영토를 넓히기 위함이 아닌 최강대국으로 나아가기 위한 계획중 하나인것 같습니다
일단 인접국들에 대한 주도권을 확실하게 잡아놔야 미국과의 싸움에서도 밀리지 않을테니까요
베트남 시위가 격화되면서 베트남에서는에서 중국인 사망자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데요 마치 친일파 잡는것 같은 분위기 입니다
최근 뉴스를 하나 보니 베트남 폭동으로 인해서 베트남 중부 하띤성쪽에서 또 한명의 중국인 노동자가 사망을 했고, 100여명이 다쳤다고 합니다 베트남 반중시위 규모가 생각보다 어마어마 한것 같은데요
베트남 반중시위2로 인해서 죽은 중국인은 맞아죽은것은 아니며, 베트남 중국 분쟁으로 인해 들고 일어선 시위대가 불을 질렀는데, 숙소에서 빠져나오지 못해서 죽었다고 합니다
남중국해섬 영유권 문제로 먼저 화를 자초한 중국은 역시 얼굴 두꺼운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중국은 베트남 시위로 인해서 중국인이 삼아했다며, 베트남 정부에 엄중히 항의하며 자국민의 안전과 법적 권리 보호 조치를 요구하고 있는데요
사람 목숨을지키는것은 당연하지만 자국민을 위험에 빠뜨린 중국 정부의 책임이 더 크다고 생각합니다. 일단 베트남 시위로 인해서 베트남 당국도 머리가 많이 아픈건 마찬가지 인데요. 저렇게 베트남 시위가 커지고 폭동뉴스가 해외로 나가게 될수록 관광객도 많이 줄어들것이고
기업유치에도 상당한 어려움이 뒤따르기 때문에 베트남 폭동을 한시라도 빨리 진압해야 합니다
베트남 폭동 진앙지인 남부 빈즈엉성 공단 주변에 베트남정부는 군 병력을 대거 배치했는데요 중국 기업들이 몰려있는 일부 공단에는 베트남 군에서 장갑차 등 중화기까지 동원해서 폭동을 막고 있다고 합니다
그리고 우리나라 기업도 피해를 보고 있는데요. 한 업체는 벌써 빠른 시일내에 복구하기 힘들정도의 피해를 봤다고 합니다 베트남 반중시위 현장에서는 단순 방화 폭력이 아닌 약탈까지 일어나고 있으며, 베트남 시위를 틈타서 기업과 매장에서 물건들을 훔쳐 달아나는등 난리도 아니라고 하네요
현재 베트남 시위로 인해서 피해를 본 한국 업체는 54개로 알려져 있는데요 혼란스러워 얼마나 피해를 받는지 아직 알지도 못한다고 합니다.
베트남 중국 분쟁으로 인해 피래를 본 우리나라 업체는 빈즈엉 성에 자리잡은 업체가 48개사로 가장 많고, 이어 동나이성 5곳, 떠이닝성 1곳으로 각각 집계됐습니다
베트남 시위 원인을 다시 정리해드리자면 상상 최대 규모로 일어난 베트남 반중시위는 최근 중국이 남중국해 영유권 분쟁 도서 인근에서 원유 시추를 강행한 데 대해 반발하면서 일어났습니다. 한마디로 자기 지역도 아닌데 기름을 뽑으려 한 것이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