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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이승철 모친상,이승철 어머니 사망 빈소는 신촌 세브란스병원


이런 ‘이승철 모친상’ 소식 입니다.

이승철 어머니 사망 소식에 얼마나 가슴이 아플까요. 하지만 이승철 모친상이 갑자기 일어난 일이고 이승철이 해외에서 스케쥴을 소화중이라서 지금 바로 한국으로 들어오지 못하고 있다고 합니다

급하게 귀국을 서둘렀지만 비행기가 바로 잡히지 않는것인지 문제가 생겨서 좀 늦게 도착하게 되었다고 하네요. 어휴 거기있어도 일이 잡히지 않을텐데.. 마음은 급하고 하필 해외에 나갔을때 이승철 모친상이라니..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빌며 글 시작합니다.


 

이승철 어머니 사망 소식이 전해진 이후 이승철 모친상 빈소에는 사람들이 찾아가야 하는데 상주인 이승철이 아직 도착을 하지 못해서 비행기 문제가 바로 해결되지 않아서 늦게 들어왔다고 합니다. 국내 들어오는데로 장례식장을 지키긴 했으나, 오는데 시간이 많이 걸려 더 가슴아프겠넹 어머니가 돌아가시면 다들 충격이 크겠지만 특히나 이승철은 어머니가 남다른 사람이었다고 합니다

 

 

이승철 모친상 관련 글을 보다 알게되었는데, 어렸을때부터 이승철 어머니는 이승철에게 정신적 지주였기에 지금 이승철의 심정이 많이 힘들다고 합니다 일단 이승철 모친상 원인은 호상이라고 하는걸 보니, 연세가 많이 드셔서 돌아가신것 같습니다.

호상이란 복을 누리면서 오래 사신분이 돌아가셨을때 쓰는 말인데요. 향년 85세며 노환으로 인해 돌아가셨다는 글이 대부분입니다. 특별한 이유로 돌아가신건 아닌것 같습니다.

 

이승철 모친상, 해외에서 탈북자들과 공연하는 중에..

이승철이 늦게 도착한 이유는, 이승철과 탈북자청년합창단인 '위드유' 단원 20명이 미국의 보스턴 음대-버클리 음대생으로 구성된 오케스트라와 함께 하버드 대학교 메모리얼 처치(Memorial Church)에서 공연주이었기 때문입니다. 그 공연을 6개월동안 준비했었고, 또 자선공연이었기 때문에 의미가 더욱 깊었는데요 좋은 취지의 공연을 하는 도중에 이승철 모친상이 알려지면서 더욱 안타까움을 줬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