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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빨간하이힐 귀신 진실은 홍천강 익사 홍천강 살인 범인 남편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해 저문 강에서 '그것'과 눈을 마주치면 안 된다고 홍천강 주변 주민들은 손사래를 칩니다..

이 사건은 지금으로부터 10여 년 전, 하이힐 차림으로 다슬기를 줍던 외지처녀 하나가 홍천강에 빠져서 사망한 사건입니다.

그 이후로 해마다 홍천강에서는 마치 뭔가에 홀린 듯 강으로 뛰어들어서 익사한 외지인들이 끊이지 않았다는 것인데요.

그리하여 때마다 강가에서는 떠들썩하게 굿판도 벌여보기도 했지만, 이 모든것은 아무 소용이 없었는데요.

홍천강 괴담, 홍천강에서는 이후로도 석연찮은 죽음의 행렬은 계속되고 있다고 했습니다. 이것이 바로 '홍천강 괴담'입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하이힐 여인의 살인? 진실은?

홍천강 익사 홍천강 살인 범인 남편에 대해 알려드리겠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2년 전 발생한 홍천강 익사사고 진실 추적

'그것이알고싶다' 홍천강 익사사건은 계획된 살인, 그 홍천강 괴담 범인은?

 

 

 

'홍천강 괴담'의 비밀, 익사체에 남은 손자국..휴대전화 영상엔?

익사한 아내..보험금 노린 남편의 계획 살인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추적.. 하이힐女의 정체는?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2년 전 홍천강에서 익사한 여인의 진실에 대해 이야기를 풀어 나갔습니다.


지난 9월13일 에 방송된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홍천강으로부터 흘러나왔다는 괴담을 토대로 홍천강 괴담 이야기가 시작합니다.

  “다슬기 주우러 갔다가 여자가 죽었다. 귀신이 잡아갔다”  그곳에서 사고는 끊이지 않았다.사고는 계속되었다.

 

홍천강 괴담 무서운 이야기인가 살인인가


홍천강 괴담은 2년 전 여름, 한 여인의 시신이 떠오른 사건으로 시작되었습니다..
당시 이 여인은 홀로 강에서 물놀이를 하다 발을 헛디뎌 사망한 것으로 수사가 마무리 되었었습니다.

그러나 시신의 목에서 짓눌린 듯한 손자국이 발견되며 그녀의 죽음의 사인이 미궁에 빠지게 되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그것이 알고싶다 에서 익사한 여인의 딸은

자신의 어머니가 익사로 생을 달리한 것이 아니고 살인에 의해 죽음을 당했다는 취재 결과에 눈물을 감추지 못했습니다.

사고 당시 홍천강에 피서를 갔던 당시 촬영한 비디오를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자세하게 살펴본 후  미리 목격자를 찾기 위해 방송에 내보내었고, 다행히도 당시 같은 곳에 여행 온 목격자를 만날 수 있었습니다..


그것이 알고싶다 홍청강 괴담의 진실...이 목격자는

사망한 여인의 남편이 사람들과 마주치는 것을 극도로 경계한다는 느낌을 받았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하지만, 부부는 주변에서 잉꼬부부라고 불리 정도로 사이가 남달랐습니다.그렇기에 의심을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여인을 죽게 한 간 용의자는 정황상 딸의 아빠를 지목하고 있었습니다..

특히 둘째 딸은 엄마가 죽자, 아빠는 우울증까지 걸리며 힘들어했다고 이야기를 했구요..

하지만 첫째 딸은 생각이 다릅니다. 아빠가 엄마를 살해했다고 주장을 하고 있습니다..


거기에는 어느정도 이유가 있었습니다. 두 딸은 엄마 아빠의 재혼으로 맺어진 이복자매였던 것입니다..

사망한 부인의 남편은 “아내를 건져올 린 것 밖에 없다”고 주장했지만,

전문가들은 계획된 살인이라고 소견을 남겼습니다.

남편은 진술서도 작성했었는데요.. 그 진술서에는 어떠한, 사고경위에 대한 내용이 쓰여 있지 않았습니다.


의심스럽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홍천강 괴담' 2년 전 익사한 여인의 사인은?

그것이 알고싶다 홍천강 괴담 실체..하이힐 여인의 살인?


2년 전 같은 자리에서 엄마를 잃었다는 딸은 이상한 꿈을 꾸었고, 화장 직전에 엄마를 부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이상하게도 부검결과 익사가 사망 원인이었지만 그녀의 목을 누른 듯한 흔적이 발견이 되었습니다... 익사인데. 목을 짓누른 자국이라...이건 무엇을 말하는 것일까요? 이러한 죽음에 있어서 동네는 또 다시 흉흉한 소문이 돌기 시작했습니다..

홍천강 깊은 강물 속으로 엄마를 데리고 간 것이 과연 10년 전 죽은 여인이 데리고 간 것이라는 추측이 마을 주민들 사이에 만연하게 퍼지기 시작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2년 전 여름, 이곳 홍천강에서 한 여인의 시신이 떠올랐습니다.

그녀의 가족들은 그녀가 평소에 물을 몹시 무서워했기 때문에 스스로 강에 혼자 들어갔을 리는 없다고 주장하였고.

 게다가 홀로 강 한복판에서 물놀이를 하다가 발을 헛디뎌 사망 했다는 그녀의 시신에서 뭔가에 목을 짓눌린 듯한 수수께끼의 '손자국'이 발견 되었습니다.. 이를 본 법의학자는 익사한 시체에 이런 상처는 생길 수가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 측은 가족들의 의뢰를 받아 죽은 박연화 씨가(가명) 사용하던 휴대전화의 데이터를 복원하기에 이르렀습니다.

그런데 그 속에서는 그녀가 사망하기 직전에 홍천강에서 촬영한 46분 분량의 동영상이 발견되었습니다..

해당 동영상에는 행복한 부부의 모습이 담겨져 있었습니다.

그런데 여기서 신기한 점은, 촬영한 동영상 그어디에서도 그녀가 물에 들어가는 모습은 찾기 힘들었다는 것인데요..
그의 남편은 휴가 마지막 날, 아내가 사라지는 걸 알게 됐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그녀에게 무슨 일이 있었던 것인지 사건은 밝혀져야 합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그리고 또 이상한 점은 그녀는 술도 마시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또 이상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어느 순간 그녀가 튜브를 끼고 제 발로 강에 들어갔기 때문인데요.

그런데 이부분은 다슬기를 잡았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이 사건을 보고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강의 수면을 살펴보았습니다.

홍천강은 빠른 유속을 자랑하는 곳입니다.. 그것뿐 아니라 홍천강은 수심도 깊습니다. 그리고 하폭도 좁았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녀의 목에 난 상처는 설명되지는 않습니다.

법의학자들은 홍천강 괴담을 보고 보기 드문 케이스라고 입을 모았습니다.

한 사람의 몸에 익사와 목을 조른 흔적이 발견될 수 없다는 것인데요.

법의학자들은 물속에서 일어난 살인사건만이 가능한 경우라고 이야기했습니다.



법의학자들은 치밀하고 계획된 범죄라고 확신하는 말을 했습니다. 분노 등 감정의 동요가 보이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제작진은 당시 사건 목격자 발견했습니다. 위에서 말씀 드린데로.. 목격자의 진술에서도 범인은 남편으로 지목이 되고 있었고.,, 그리고 여러 정황상 용의자는 남편으로 압축되었습니다.. 그리하여 현재 남편은 아내를 살해한 혐의로 구속된 상황. 무기징역 선고를 받았다고 합니다.. 한편,

 

 

‘그것이 알고 싶다 홍천강 괴담’

 

부부는 이혼남과 이혼녀로 만난 사이였었습니다.

당시 슬하의 두 딸 역시 이복자매였습니다.

 두 딸은 각각의 부모를 대신해 아직까지도 진실공방을 벌이고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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