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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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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사건','김부선 난방비 비리' 김부선이 2년동안 시간을 할애해 밝혀낸 옥수동 중앙하이츠 아파트 난방 비리 사건!!

그로인해 김부선은 폭행혐의 까지 받았었는데요..

제생각엔 김부선이 진실을 말하고있는것 같스빈다!, 그리고 김부선의 이야기와 제 생각대로 많은 네티즌들이 지지를 보내주고 있구요

 

배우 김부선 씨와 이웃 주민과의 몸싸움 발단이 됐던

아파트 난방 비리가 사실이라고 서울시가 밝혔는데요..

김부선과 싸운 그 부녀회장.. 이게 묻혀질꺼라 생각했었나봅니다..

난방비를 둘러싼 비리의혹은 서울은 물론이고 전국 곳곳에서 이어지고 있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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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폭행 혐의 부인,부녀회장과 2차전? "18일 주민 대 토론회 재개"

김부선은 페이스북에 "이틀 동안만 찾지 마세요 촬영 갑니다"며

"9월 18일 오후 8시 옥수동 중앙 하이츠 아파트 관리사무소 2층에서 지난번 무산된 주민 대 토론회 합니다"라는 글을 올렸습니다.

 

김부선 사건 어떻게 흘러갈것인가 김부선 난방비 비리 폭로는 사회적으로 더 크게 퍼져야한다!

김부선은 아파트의 세대별 난방비 격차가 비정상적이라며 실태 조사를 요구해왔습니다.
한겨울에 내복만 입을 정도로 따뜻하게 사는데 난방비가 0원이 나오는 경우가 300건이 넘고, 그 난방비는 다른 집으로 전가되고 있다게 김부선의 주장입니다.
서울시와 성동구청이 5년 치 난방비 1만 4천여 건을 전수조사했는데, 김부선이 제기한 의혹은 사실로 확인됐습니다.

김부선 아파트 한겨울 난방비 ‘0원’ 300건 확인 김부선 사건으로 난리나나

김부선 난방비 비리 사건 이후로 더 좋아진 김부선 여사

[성동구청 직원 : (전체 세대 평균이) 18만 원인데 9만 원을 넘지 않는 건수가 2,398건이나 돼요.  거기에 사람이 살고 있는데 난방량이 0인 경우도 300건이에요. 굉장히 이상하니까 수사 의뢰했죠.]


이 옥수동 중앙 하이츠 아파트는 536세대인데, 도시가스 중앙난방 방식이었습니다..

해당 김부선 아파트를 조사결과 겨울철 4개월 동안의 세대난방비가 '0'으로 부과된 경우가 300건,

9만 이하로 부과된 경우가 2천3백98건에 이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김부선의 의견대로 일이 흘러가는것 같습니다.

조사결과를 바탕으로 올해 2014년 5월 성동구는 난방비 비리에 대한 수사를 의뢰하고,

2014년 6월에는 주택관리업자에 대해 업체등록지인 관악구청에 행정처분을 요구했습니다.

 
또한 서울시는 실태조사결과를 통보하고 안내포스터를 붙이도록 했습니다.

 

김부선 사건으로 불거진 옥수동중앙하이츠부녀회장 등 아파트 난방비 비리 사건이 김부선 난방비 폭로대로  사실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겨울에도 난방비 0원이 었다고 하네요. 김부선의 말이 정말 사실이었습니다.

 

김부선 사건 cctv 영상

김부선 난방비 비리 폭로가 아니었으면 또 묻혔을 일...

서울시 조사결과 300가구 4개월 난방비가 '0원'

김부선 사건은 9월 12일에 그녀의 아파트 반상회 때 주민과 몸싸움이 있었었죠 그래서 이것이 김부선 폭행 혐의로 그녀에게 불리하게 흘러가고 잇었습니다..

그러나!

김부선 난방비리 사건 사실로 들어 났습니다.!!

김부선씨 대단합니다 정말.

저 사람들 콩밥을 먹어야지 이번참에 아주.

 

김부선 사건 당시 목격자 주민의 말의 의하면,

이것은 쌍방 폭행 이라고 합니다.

 

김부선은 옥수동 중앙 하이츠 아파트에 사는데요,

아파트 반상회에서 개별난방에 대해 논의를 하는데 아파트 난방비 비리를 주장했습니다.

부녀회장이 그런 그녀를 뜯어 말린거죠 찔려서 그랬겠죠

 

김부선 난방비 비리를 SNS로 폭로하자 네티즌들 힘내라 응원

부녀회장은 반상회에서 개별난방 이야기에 왠 난방비 의혹을 지금 이야기 하냐며 주민과 시비가 붙게 되었던 것입니다.

 

하지만 서울시는 난방비를 전부 조사하여 김부선 사건 주장이 사실임을 확인했다고 합니다..

그녀의 2년간에 수고가 드디어 결실을 맺은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추운겨울에도 난방비가 0원이 나오고

우리같은 경우는 20만원 30만원 나오고, 난방비만,

김부선 아니었으면 몰랐을거에요 김부선 화이팅입니다!

성동구청은 일부 주민들이 계량기를 인위적으로 조작해 난방비를 내지 않았다고 보고

이것을 경찰 수사에 의뢰를 한 상태 입니다. 와그냥 공짜로 사는군요.. 결국 다른사람들이 내야하지 않나요?

김부선 사건으로 바뀌길!!!

<녹취> 주민 : "난방비를 안내는 사람이 한 두명도 아니고 많더라니까요. 우리 같은 사람이 0원 나온 사람 난방비 대신 내주는 것 같아요."

 

<인터뷰> 김부선 : "드라이버로 열면 그 안에 배터리가 뽑았다 꽂았다 잭이 있더라구요. 꽂았다 뺐다 꽂았다 뺐다 하면. 빼면 안에는 따뜻하게 해도 밖에서는 제로로 나오는 거에요."
경찰은 주민들이 계량기를 조작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 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습니다.

열량계 조작 여부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습니다만, 저는 이게 맞다고 생각이 드네요..

지난 한해 아파트 관리비 문제로 실태 조사 대상이 된 서울시내 아파트는 총 34곳이었다고 합니다.

이러는 곳이 잇기는 잇군요.  

 

경찰은 주민들이 계량기를 조작한 정황은 확인되지 않았다면서도 기계 자체의 결함 가능성 등도 염두에 두고 수사를 계속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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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선 sns 글

김부선 폭행 혐의 사건을 단독 보도한 jtbc쪽…

김부선은 “관리사무소에서 CCTV 자료 전 부녀회장에게 준 것이다. JTBC에서 여과 없이 방송한 것 범죄 아닌가요. 관리사무소장 사법처리 할 수 있는 근거가 될까요”라고 억울함을 호소했습니다.
또 김부선은 “JTBC, 제가 맞은 사진까지 있다고 했는데 어찌하여 그대는 그 중요한 자료를 외면하고 부녀회장 맞은 부위만 방송에 내보낼수 있냐. 나는 손목, 쇄골뼈, 목, 허리, 입안 터짐까지 비교가 안 되게 상처가 크다”

 

 


김부선 영상을 본 네티즌은 JTBC 뉴스 게시판에 글을 올렸습니다.

“김부선 씨 팬은 아니지만, 이 사건 보도는 한 쪽으로 치우쳐져 있는 것 같다”며 편파 보도에 대한 오류를 제기했습니다. 이 말이 맞죠 머 , 다른분은.

“이건 그냥 연예인이 폭행사건에 휘말린 사건이 아니다. 김부선 씨 페이스북이라도 읽어보고 취재했으면 좋았을 텐데”라고 의견을 제시했었습니다. 

 

김부선의 의견

김부선은 목과 손목 부위의 상처와 난방비 비리 명단을 공개하며 "이렇게 17년간 난방비 안 낸 이웃들이 나를 집단 폭행했다. 그들에게 돈 받아서 공금으로 사용하자고 한건데 협박 공갈 폭행까지 당했다. 내가 죽어야 우리나라는 그때서야 믿어주겠지"라고 억울함과 분한 마음을 드러냈었습니다.

 

정말 다행입니다. 김부선의 이야기가 진실로 들어 났으니 말이죠.

 

김부선 다친 부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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