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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원춘 사건 총정리] 오원춘의 인육사건과 조선족 식인문화 + 인육캡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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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슈]그것이 알고싶다 인육캡슐의 실체가 국내에서 ... 지

인육캡슐 국내 유통 여전해 / 구역질나는 인간들 동영상

인육캡슐 국내 유통 문제가 국민들에게 역겨운 충격을 주네요.. 미친것들이 아이들을 재료로 만든 인육캡슐이 피로에 좋은 특효약이라며 중국 약재상에서 거래되고 있다고 합니다.

인육캡슐 국내 유통 밀매업자는 주로 국내 거주하는 중국동포들이 가져간다고 하네요.. 이래서 조선족들이 의심의 눈초리를 받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오원춘 사건 총정리] 오원춘의 인육사건과 조선족 식인문화 + 인육캡슐에 대해준비햇습니다.

 

[인육 캡슐 밀매업자 曰 : 한국에서 일하려는 사람들이 대부분 사갑니다.]

실제 관세청은 대전의 한 중국동포가 인육 캡슐이 든 약통 6개를 특송우편으로 인육캡슐 국내 유통 시킨 사실을 뒤늦게 파악하고 조사를 벌이고 있습니다.  인육 캡슐을 일반 영양제 통에 넣어 세관을 통과했던 겁니다.

 다른 중국동포는 캡슐이 아닌 분말 형태로 3000정 분량의 인육캡슐 국내 유통을 시도한 사실도 확인됐습니다. 특히 최근에는 식약청 승인이 필요 없는 특송우편을 통한 밀반입이 급증해 1만 1400여 정이나 적발됐습니다.

 파렴치한 조선족들은 세관 조사원에게 모두 본인이 먹었다고 말했지만, 반입량으로 볼 때 시중에 인육캡슐은 국내 유통 유통됐을 가능성을 의심할 여지도 없습니다.

지금까지 세관에 적발된 인육 캡슐만 무려 3만 정 이상. 지난 5월 중국당국의 검역 강화조치 이후에도 인육캡슐 국내 유통은 줄지 않고 있습니다.

 

[안민석/국회 기획재정위 소속 의원 : 적발량이 전혀 줄지 않고 있습니다. 특히 특송우편을 통한 불법 물품 반입이 심각한 수준입니다.]

경찰과 식약청은 관세청으로부터 인육 캡슐 반입자 명단을 받아 국내 유통 조직에 관한 조사에 들어갔습니다.

사산(死産)된 태아로 만든 ‘인육 캡슐’은 중국 내 가정집이나 가내 공장에서 만들어진 후 국내 반입 유통 되는걸로 알려졌습니다. 만성신부전증과 중증 당뇨, 수술한 환자, 암 환자에 좋다는 근거 없는 소문이 퍼지면서 인육캡슐 국내 유통이 확됐습니다.

국내 유통된 인육캡슐은 빨갛고 파란 캡슐에 든 내용물은 황갈색 가루에 동물성 비린내가 나며, 최근엔 색상과 냄새로 식별할 수 없도록 식물성 물질을 혼합하거나 정상적인 의약품과 바꿔치는 ‘통 갈이’ 수법으로 인육캡슐 국내 유통하는 방법이 유행한다고 합니다.

지난 4월에는 경기도 수원에서 20대 여성을 납치해 살해한 오원춘(42)이 “인육 캡슐을 만들려고 사람들을 살해했다”는 확인되지 않은 정보가 인터넷상에 퍼지면서 인육 거래를 위해 중국인이 대거 한국 관광을 온다는 이른바 ‘인육 괴담’이 나돌기도 했습니다. 

 

작년 8월에 방송되었던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인육캡슐을 한번 다뤘었습니다. 죽은 태아의 시체를 건조시키고 갈아서 최고의 자양강장제라 불리며 유통되고 있다던 인육캡슐은 최근문제가 아니었습니다.   <  SBS그것이 알고싶다 2011년 8월 6일자 방송 >   그냥 입에서 입으로 전해지는 것으로 생각했던 도시괴담 같았단 인육캡슐 이야기. 오래전부터 중국에서는 건강과 장수를 위한 비방(秘方)으로 인육을 즐거 사용했다는 이야기가 퍼졌지만, 흔한 중국 괴담이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그것이 소문에 소문이 이어져 조금씩 실체가 드러나기 시작하고, 죽은 태아의 사체를 사용해 건강을 위한 식품을 만들었고 이렇게 만든 보양제가  ‘인육캡슐’이라는 아름으로 국내에도 유통되고 있다는 것이었습니다.

 인육캡슐 제작자는 다른 사람들의 눈을 피해서 자신의 냉장고에 보관하고 있었고, 인육캡슐 제조를 위한 장비는 직접 만들거나 기존의 약재 건조용 전자레인지를 이용하고 있었다

마치 일반 한약재를 만들 듯이 인육캡슐를 위해 사채를 건조시키고 가루로 만들어 캡슐에 담는 작업이 일반 평온해 보이는 가정집에서 일어나고 있었고 이렇게 만들어진 캡슐은 고가로 팔린다고 했다. 벌써 수년간  ‘인육캡슐’을  만들어 팔고 있다는 인육캡슐 기술자 는 ‘인육캡슐’이 이미 한국 사람들에게 까지 팔리고 있다는 말을 했다. 한국을 오가는 조선족 보따리 상인들에 의해 한국으로 유통되고 있고, 한국에 인육캡슬을 파는 이유는 한국에 들어가면 중국 현지 가격보다 수십 배 비싸지기 때문, 인육캡슐을 원하는 사람들에게오래전부터 은밀하게 거래 되고 있었다는 뜻.

  시중에 유통된다는 인육캡슐을 검사한 관세청과 국과수는 DNA 검사 결과 99.7 % 인간의 것과 일치할 뿐 아니라 성별도 구분할 수 있었고, 캡슐 안에서 머리카락이 다수 발견되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 역시 산모와 태아의 건강 상태를 확인할 수 없는 상태에서 제조되어 오히려 사람에게 해로울 수 있으며 무엇보다 사람들이 생각하는 효과는 전혀 없다고 잘라 말한다.  중국의 일부 병원에서는 태반과 함께 죽은 태아를 업자들에게 실제로 거래 하고 있었다.

병원으로부터의 구입은 아는 사람들로만 이루어진 루트를 통해 비밀리에 이루어지고 있었으며, 큰돈이 되는 장사였다. 실제로 우리가 접촉한 중국의 큰 병원에서는 태반을 모아 두었다가 업자에게 파는데, 그것도 은밀하게 거래되는 것이 아니라 병원 관계자와 간호사 등이 적극적으로 개입되어 있었다. 죽은 태아를 구하는 것도 병원에 말만 해놓으면 낙태를 하거나 사산아가 나오는 경우 바로 연락을 준다고 했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이 인육캡슐 방송이 나간뒤 수많은 사람들이 충격을 받았지만, 언제나 그렇듯 곧 잊혀지고 말았다. 조사에 의하면  방송이 나간후에도 많은 수의 인육캡슐은 국내에 계속 유통 되었다고 한다.   대전의 한 조선족이 들여온 인육캡슐은 본인들이 다 먹었다고는 하지만, 반입량으로 볼때 시중에 유통되었을것이 뻔하다. 중국에서부터 흘러들어온, 피로에 좋은 특효약이라며 유통되고 있는 인육캡슐.. 하지만 오히려 인체에 아주 해로울 뿐, 사람들이 생각하는 효과는 전혀 없는 인육캡슐 너무 많은 수가 들어왔기 어디에서 어디로 유통되어지고 있는지 알수없는 상황.

워낙 특이한 중국에서는 예전부터 인육을 먹는 식인문화가 있었다고 한다. 공자는 인육으로 젓갈을 만들어 먹는 것을 좋아했고, 삼국지와 수호지에도 인육에 대해 언급한 내용이 있다고 한다.(공자 이야기는 논란이 많음.) 이런 카니발리즘이 예전세대서는 그럴 수도 있다고 쳐도 문명화된 요즘 시대에 이런게 말이나 되는 걸까. 다른 나라도 아니고 우리나라에서...  더군다나 효능은 커녕 인체에 해를 끼치는 것으로 판명난 인육캡슐이 아직까지도 국내에 유통되고 있다는 사실이 너무 놀랍다.

나 건강해지자고 사람을 먹다니..

 

아래는 오원춘 인육공급과 조선족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무섭네요... 사실 판단은 스스로 하시길...

(아래 글은 글쓴이가 너무나 격분한 나머지 말투가 좀 거칩니다. 욕은 모두 x로 표시했습니다.)

 

우발적 초범이자 성범죄자로 간주되었던 오원춘오원춘 사건이 발생한지 한달이 좀 지난 이시점,다소간의 의견이 분분했던 오원춘 사건의 발생 원인은 슬슬 왜곡된 성생활을 누리던 외국인 노동자의 우발적 잔혹범행으로 결정되어 마무리 짓는 분위기고,슬슬 다른 이슈들에 묻혀 더이상은 크게 거론되고 있진 않는것 같다.물론 그 와중에도 끈질긴 소수 몇명은 끈질기게 진실을 요구하려 하고 있고,상당수 다수는 시류따라 이리휘청 저리휘청 물렁물렁 휩쓸려가는것이 절대 다수고. 얼핏보기엔 단순 토막살인사건으로 보일수도 있는 이 사건은 딜도직입적으로 결론부터 치 x부리면 결코 단순한 살인사건이 아니다.소수의 아는 사람만 쉬쉬하며 전파되고 있다가 최근 겨우 기사화되어 '인육공급책일 가능성'이란 추측기사 형태로 급격히 전파되는것 같던데,

본 필자가 결론내리긴 오원춘 토막살인은 한참전에 이미 확실한 인육공급사건이고,단순 인육에 맞들린 소수 미친놈의 돌발범행이 아니라 조선족들의 뿌리깊은 식인문화가 형성한 인육 암시장의 실체가 드러날뻔한 대형사건이 이 오원춘 사건이라는것이 본 필자 관점이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언론에는 그저 단순 성폭행을 목적으로 한 변태적 사건정도로 매도하여 여죄도 없고,초범이라는 개도 믿지 않을 소리로 호도질하고,

다 보이는 뻔한 사건인데도 인육공급책은 어렵싸리 추측형태로 보도하는게 지금 꼬라지인데 이는 물론 사실이 아니다. 그렇다면 이런 딜도직입적인 결론을 내리게된 이유와 근거들을 x부리자면 본격적인 내용에 들어가기 전 첫 보도 태도부터 끄적이는게 순서인것 같아 과거 최초 보도된 시점의 기사를 끄집어오면 아래와도 같다.

<처음보도 될 당시의 오원춘은 쥐도 새도 모르게 만취상태>

인육캡슐 국내 반입 수법과 오원춘의 인육공급, 조선족 식인문화보면 알겠지만 오원춘의 처음 상태는 보다시피 언론에 의해 '만취상태'에 의해 홧김에 발생한 범죄처럼 소개되었다. 여자도 어느정도 책임이 있는 투고,어느정도의 토막인지 구체적인 언급도 없고,이 기사만 보면 특별히 더 잔인한 사건이라는것조차 알기 힘든 내용으로 소개되었다는것. 그런데 알고보니 단순 토막살인도 아니고,만취상태라고 볼만한 근거도 없는데도 저런 불필요한 수식들이 붙은것을 보면, 이슈가 촉발되기전 술먹고 흔히 일어나는 사건정도로 여겨지도록 각별히 신경쓴것이 아닌가란 추측이 들을수 밖에 없다.

그리고 이런 초창기 보도형태는 나름 술김과 홧김에 '성'을 목적으로 한 잔혹범죄라고 보도하려다 서로 말이 엇갈리는 헤프닝을 보이기도 한다.

<발기부전이라 뜻을 못이뤄 살해했다는 기사><발기부전이라며 여기선 또 잦은 성매매도 누렸다고함>

살인범새x 자지가 꼴리는지 안꼴리는지 그따위거나 관심두면 그색기도 이상한새x지만,어찌되었든 보다시피 이 x새x들은 은폐도 존나 x신같이 해서 이게 발기부전 xx신의 소행인지,자지가 왕성해 힘이 넘친 x족새x의 소행인지조차 혼선을 일으켰는데

혼선을 일으킨것은 이런 발기부전문제만이 아니었다는것에 더 큰 문제가 있다. 발기부전외 또 다른 혼선을 일이킨 문제는 사실 혼선을 일으켜서도 안되는 문제인데도 혼선이 일어나고 있었다는점에 더 큰 문제가 있으며,

이 x신같은 새x들은 무려,오원춘 이새x가 '우발범행으로 초범'인지 '계획된 살인마'인지를 혼선을 일으키는 x신같음의 극을 보여주기도 했다는것에서 심각하다는 것이다. 살인 숙련도에 대한 혼선관련 내용은 다음과 같다.

<여기서는 경험자의 솜씨라고 보도><여기서는 경험없는 풋내기의 소행이라고 보도.미친놈인가?>

인육캡슐 국내 반입 수법과 오원춘의 인육공급, 조선족 식인문화결국 오원춘에 대한 보도내용은 거의 기사마다 엇갈리는 수준이라고 봐도 무방한데,도입에선 자지가 꼴리냐 아니냐 문제를 혼동하더니 이젠 계획범이냐 우발범이냐,

또 시체훼손경험자냐 풋내기냐등에서도 보도 혼선이 일어나고 있었다는 것이다.그러나 저건 누가봐도 계획범이고 시체훼손유경험자의 솜씨지,저걸 우발범이며 시체훼손무경험자의 솜씨라고 보는건 사실 어디한곳 아프지 않으면 내리기 힘든 판단임에 틀림없고 오락가락 혼선을 일으키며 우발범으로 묻어두려던 이 사건은 점차 시간이 흐를수록 아래와 같은 증거들이 드러나 우발범으로 묻으려는 시도는 일단 실패한듯 했다.

<우발범이라고 했더니 CCTV를 살펴보니 계획범죄 인증>

인육캡슐 국내 반입 수법과 오원춘의 인육공급, 조선족 식인문화이런것 없이 시체상태만 봐도 누가봐도 계획범이다.그거 손바닥만한 생선만 해도 회뜨는데는 많은 기술을 요한다.생고기를 잡는게 무슨 쉬운일도 아니고 저걸 개나소나 할수 있으면 발골업이라던가 백정들은 애초 존재가치가 없었을것이다.애초부터 우발범이라고 볼수 없는 사건이었던만큼 우발범이라는 애초 주장은 너무나 간단히 뒤집히고,

더 심각한 문제는 이거 오원춘이 지나간 자리는 무슨 여자들이 151명이 실종되었다는 자다 벌떡 일어날 날벼락치는 소리까지 들려오고,이에 대해 상당수는 역사에 남을 살인마 하나 잡은것 아니냐라고 웅성웅성되었지만,

계획범이자 연쇄살인범이던 오원춘은 검찰로 넘어가지 다시 최초 상태인 '우발범' '초범'의 상태로 돌아가버렸는데 어찌보면 오원춘보다 한국검찰이 더 엽기인건 아닌가란 생각도 들 정도다.이 기가막힌 상황들을 담은 기사들은 아래와 같으니 혈압이 높은자들은 스크롤내리다 주의하길 바란다는 당부를 미리 덧붙여 둔다.

<이런걸 우발이라고 짚을정도면 검찰은 필요가 없다><어떻게든 성범죄로 몰고 싶은 검찰.x발놈들 참 용쓴다><검찰의 번복에 경찰은 검찰과 거의 하이파이브를 할 기세>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위해 노력해야할 검찰과 경찰이 합동하고 작심해서 조선족 x쌔끼 하나 죄를 사해주는 기운이 역력한 x같은 분위기인데 언론도 이를 질타는 커녕 경찰과 검찰과 발맞춰 같이 열심히 묻고 있는 x신같은 상황만 양산되고 있다. 초범, 성범죄, 우발범죄 모두가 해당없었던 오원춘 사건경찰과 검찰이 합심하여 극악한 살인마 오원춘 x버러지 새x를 초범 토막범죄로 경감(?)해서 죄를 묻어주는 기운이 물씬 풍겨옴에도 이 사건은 역시 그냥 순순히 그렇게 묻히지만은 않았다.초범이 아닌것은 너무나 당연하지만,이게 x부럴 성범죄나 아니고 인육 연쇄살인사건이라는 엽기적인 징후도 보여주기에 이르렀다는것이다.

아닌게 아니라 말이야 바른말이지 시체 유기하려고 어떤 미친x버러지 새x가 시체를 280조각이나 쳐 내고 있나? 시체 유기하려고 염산에 녹였다는 소리는 들어봤어도 시체 유기하려고 280조각 냈다는 소리는 들은적 없다.280조각이면 이미 조각숫자부터 인육의 스멜을 풍길수밖에 없는 단위다.더구나 비닐봉지 14개에 인육 20조각씩 280조각으로 균등히 나눠담았다고 하지 않았는가? 이정도면 인육사건 90%도 아니고 99%라고 해도 무방한 상황이다.

그리고 이 사건이 인육사건인 결정적인 이유는 다른곳에서도 나오는데,토막살인이라 함은 이게 뼈를 자르는게 토막살인이지 고기를 포떠내는건 토막살인이라고 보기도 어렵다는 것이다.그렇기에 이 사건을 토막살인 관점에서만 판단하면 오원춘을 미숙범으로 볼 여지도 분명히 있던것이다.

<토막살인관점에서만 보면 이 사건은 초범>

그러나 알다시피 이 사건은 애초부터 토막사건이라고 보기 어려운게 뼈에 대한 처리가 없다.토막살인이라는것은 목적개념이 아니다.토막살인을 간략히 요약하면

1.토막살인의 목적은 시체유기2.시체유기를 위해선 운반이 필요3.운반을 하려면 시체를 가방이던 무엇이던 어떤 용기에 담아야함.온전한 시체를 가방에 담아 버리려면 큰 가방을 필요로 하고 그 광경을 보는 사람은 보는즉시 이상하게 생각할테니 마치 쓰레기 버리듯 봉지나 가방에 담아 유기하고자 필요한게 토막살인이라는것이다. 4.고로 토막은 시체은폐를 위한 수단개념이고 뼈를 자르는 과정은 필수라고 보면 된다.인체의 형상을 무너트려야 은폐유기가 용이해지는데 형상유지는 뼈로 인하여 지속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유영철과 달리 줄톱을 비치하지 않은 오원춘의 살인방식이 얼핏보기엔 초범혹은 미숙범의 형태로 보일수도 있었다는 헤프닝에 가까운 삽질해석은 아주 이해못할 삽질들은 아니다.그런데 관점을 조금만 바꿔보자.토막살인이란 초점에 맞추면 이것이 초범으로도 보일수 있겠지만 이것은 애초부터 토막살인의 범주에 둘 사건이 아니다. 목적자체가 고기라는것이다.고기를 목적으로 살인을 한 상태는 아래의 모습과 같다. 위의 사진을 보면 알겠지만 인육을 목적으로 했을당시의 뼈상태는 위와같이 깨끗하다.왜냐하면 고기가 목적인 만큼 뼈를 건드릴 필요가 전혀 없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같은 사실은 동태와 회뜨기 사진을 비교해봄으로 쉽게 알수 있는 부분이다.

<운반과 포장을 위해 뼈채 절단된 동태토막><고기가 목적인 회뜨기.뼈는 멀쩡함>

운반이 목적인 동태는 뼈채 절단하지만,고기가 목적인 회뜨기는 뼈는 손상없이 살만 발라낸다.이와 마찬가지로 오원춘에 의한 피해자가 뼈엔 어떠한 훼손도 없고 고기만 발라내져있다면 이 사건은 토막살인이 아니라 애초부터 인육사건으로 파악하여 수사초점을 거기에 맞췄어야 한다는것이다. 더구나 20조각씩 14봉지에 나눠담았으면 이 사건은 인육이냐 아니냐를 두고 갈등할 사건이라기보단 인육사건이 아니라는 x종자들은 과연 뇌가 달린새x냐 안달린새x냐를 두고 갈등할 문제의 사건이라는것이다.

<저능아들에겐 매우 어려운 문제.주로 음모론 딱지 붙이는 x신 저능아들이 못 푸는 문제다>

그렇다면 이렇게 인육이라는 것을 확정한다면 남은 문제는 이게 과연 오원춘 개인이 처먹으려는 용도의 인육사건인지,아니면 어디에 공급하여 같이 나눠먹으려는 인육사건인지를 결정하는게 순서인듯하다.물론 전자의 상황이라 오원춘 개인이 혼자 꾸역꾸역 처먹으려고 한사건이면 그나마 덜 큰 사건이고,후자처럼 아예 형성된 인육시장에 인육을 공급하려 했던 사건이면 비교할 사건조차 꼽기 어려운 아주 큰 사건이다.오원춘 개인이 처먹는거야 가끔 미친 개종자 한두마리는 이런 식인종도 나오니 납득 가능하지만,어디다 내다 팔아 시장이 형성된 문제라면 오원춘같은 미친x버러지가 득시글거린다는 소리니 어떤사건과도 비교하기 어려울정도로 큰 문제라는것이다.그런데 오원춘은 통상적인 인부와 다른 모습을 보이고 있는데, 그것이 바로 핸드폰이다.

<불체자 노가다 십장새x가 핸드폰을 4개씩이나 보유>

무슨 노가다 x장새x가 핸드폰이 4개씩이나 있다고 하는데,노가다 뛰어본 사람은 알겠지만 노가다하면서 핸드폰은 진짜 로 쓰잘대기 없는 물건이다.본 필자 노가다 할땐 핸드폰 한개도 귀찮아서 간수하는데 애먹고, 노가다 오야지도 아니고 불체자 조선족 x장새x가 핸드폰을 4개나 보유했다는것은 이미 정상이 아니란소리다.거기다 그냥 핸드폰도 아니고 개조한 대포 핸드폰등도 보유했다지 않는가? 이렇다는건 핸드폰에 큰 비용을 투자했다는 소리고,한국인도 핸드폰 4개 들고다니면 거의 연예인급으로 봐줘도 될 상황에서 노가다 x장새x가 저랬다는건 이미 저새x 정상적인 업을 삼고 있는 새x는 아니었다는것이다.거기다 무슨 x발놈의 새x가 빡촌좀 이용하며 4년동안 5천만원을 중국으로 송금했다고 하는데,혼자 사는 총각은 삼성전자 다녀도 저정도 모으기 힘든건 대다수가 아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이 사건은 핸드폰은 불법적인 유통을 위한 투자로 봐야하고,비정상적인 수입은 인육매매업에 따른 수입으로 충분히 유추가 가능한바, 오원춘 혼자 오래도록 처먹으려고 저지른 그냥 인육사건이 아니라 조선족들 사이에서의 일반화된 인육사건으로 판가름 내도 무리는 없는 사건으로 보이고, 이를 뒷받침 하는 또다른 증거는 4월에 이미 시사저널에서 소개되었음에도,유야무야 묻혀서 별로 이슈도 안되었다는것이다.아직도 못봤을 다른 사람들을 위해 그 시사저널에서 보도된 또다른 여죄 가능성 기사는 다음과 같다.

<차라리 감자탕 돼지뼉다구라 했으면 믿을법하나 저것이 치킨뼈?>

보다시피 여죄가능성,인육공급책설등 여러가지 대형범죄 가능성을 강력히 보여주고 있는 기사다.그럼에도 이같이 중대한 기사가 널리 알려지지도 않고,경찰에 의해 증거가 훼손되고 은폐되는 기미까지 보이는게 현 실정이다. 조선족의 인육섭취 실태와 인육캡슐사건 재해석이상을 살펴보면 그저 질 좋지 않은 조선족들이 한국에 건너와 몇몇이 인육시장을 형성하여 사고친 수준으로 받아들일수 있을것이다.왜냐하면 아무리 조선족이라해도 외형상 인간은 인간이니 아무리 식인행위를 하더라도 조선족 내에서도 일탈된 일부집단의 문제라고 생각하지 이걸 상당수의 문제로 해석하긴 무리가 있기 때문이다. 그런데 유념해야할점은 중국의 주요 조선족 밀집지역중 하나인 길림(지린)에는 유난히 인신매매사건이 많은것으로 알려져있다는점이다. 이 길림지역에서 발생하는 인신매매의 주된 피해자는 당연히 탈북자다.그렇기에 이쪽에서는 인신매매 문제로 골머리 썩는다고 하는데 그 개략적 자료를 보이면 다음과 같다.

<아예 인신매매 시장까지 형성되어 규모가 상당함을 알수 있다><관련자료는 검색 조금만 해도 결과물이 미친듯이 쏟아진다>

보다시피 길림성에 거주하는 이 조선족 x새x들은 한국에서만 사고치는걸로 부족해서 사고뭉치국가 중국내부에서도 미친듯이 사고치는 x종자새x들로 보인다.참고로 이 조선족 x종자 새x들에 대한 본 필자의 견해는 인간의 탈을 썼지만 이새x들은 사실 금수에 가깝다고 보고 있다. 그런데 인신매매는 통상 창녀로서 거래되는데,중국은 아직 공산국가 잔재가 많이 남아있는 국가라 저런거 걸리면 애누리 없다는것에 의구점이 인다.더구나 창녀로 판매되는 인신매매는 조금만 털면 증거가 뚜렷히 남는 위험천만한 작업중 하나인데 무슨 개깡으로 저렇게 많은 숫자를 인신매매를 할까? 뭔가 아귀가 맞지 않다 생각되지 않는가?

<중국에서는 성매매하다 걸리면 뒈질수도 있다>

중국에서의 성매매는 이처럼 추잡하게 궁뎅이 까놓고 뒈질것도 각오하는 목숨걸고 도망갈 정도로 중범죄인데 창녀촌에 넘기기위한 인신매매가 저렇게 자주 일어난다? 상식적으로 안맞아 떨어진다.그렇다면 혹시 이 탈북여성자체가 성노예나 창녀등으로 거래되는것도 있지만,이들중 상당수는 인육으로 삼는 행위로 거래되는것은 아닐까? 나름대로 치안이 확실한 남한에 내려와서도 멀쩡한 처자 잡아 죽여 회뜨기하여 거래하는 새x들인데 탈북자여성을 치안이 부실한 중국에서 인육으로 거래하는 상황은 없다고 여기면 그게 되려 이상한것같다. 더구나 성노예로 인신매매는 창녀라는 아주 유력한 증거가 남는데,인육으로 인한 인신매매는 증거가 남지 않는다는 메리트도 분명있다. 그렇다면 인신매매와 성매매에 대한 처벌수위와 비교해서 인신매매 발생 빈도를 고려해볼때 이 인신매매는 사실 성문제보단 인육일 가능성이 높지 않을까? 아닌게 아니라 오원춘사건도 '성문제'로 포장하려 하지 않았는가?그것과 마찬가지로 중국에서의 인신매매가 사실은 인육문제인데 이것을 감추고자 '성노예'라는 소수의 문제로 포장한것은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교차하는 와중에 짱깨들의 실태를 언급하는 매우 의미심장한 기사하나 발견된다.

<북한여성은 조선돼지란 명칭으로 거래된다고 한다.그런데 조선돼지??>

사람이 돼지로 비교되는 경우는 통상 한가지 경우다.뚱뚱한 사람일때나 돼지로 비교된다.그런데 북한은 굶어디지기 직전 국가라 여기 출신이 돼지로 비교되는건 존내 맞지 않다.물론 북한에도 뚱뚱한 여자는 있을수 있겠으나 뚱뚱할정도로 잘 먹는 여자는 구태여 탈북할 필요와 이유가 없다. 이점을 고려하면 탈북여성을 뚱뚱해서 조선돼지로 호칭하는건 영 맞지 않아보인다.그렇다면 남은 가정은 오로지 하나다.여자를 인육처럼 잘 해체하면 그 모습은 확실히 돼지고기 같아보이긴 하다.아래에는 중국에서의 식인상황을 보여주는 사진이니 궁금한사람만 클릭하고,여자 해체한 모습이 돼지고기같다는것을 굳이 사진을 보지 않아도 알수 있다는 사람은 굳이 클릭하지 않을듯하니 주의하길 바란다.살해되어 돼지고기처럼 해체된 여자사진을 링크걸면 아래의 모습과도 같다. 물론 위의 상황을 고려한다해도 탈북여성이 돼지고기처럼 거래되어 조선돼지라 불릴수 있다는 판단은 그저 본 필자의 유추로만 뽑아낸 상황이라 뚜렷한 근거는 없다.그런데 문제는 본 필자의 유추외에도 아주 구체적인 형태의 정보로 위와 비슷한 사례를 뒷받침하고 있는것이 있다는것이다.탈북여성이 인육으로 거래된건 아니라지만 탈북여성의 출생한 아이가 인육으로 처리된다는 사실은 아래에서 확인 가능하다.

<살해된 태아가 인육캡슐로 가공되고자 거래된다고 한다>

위의 정보들정도면 상당히 적나라한 정보라고 받아들일수 있겠으나 지구멘틀까지 뚫고 들어가는 개운한맛은 없다.본 필자가 보기엔 저정도 수위의 정보는 상당수 가공되어 미화된 정보가 아닌가 싶다.이유인즉 태아가 인육캡슐로 거래되면 탈북여성도 인육으로 거래될수 있지 않는가? 탈북여성의 인육화는 충분히 있을만한 일인데도 탈북여성이 인육으로 거래된다는 사실은 단 한건도 발견할수가 없었다.있을법한 일이 없다는건 은폐의 증거라 봐도 되는 상황이고,그렇다는것은 조선돼지라는 이름으로 이미 북한의 탈북여성이 인육으로 아주 공공연히 거래되고 있음에도 국가간 외교문제 때문에 고의로 은폐시켜 이미 드러난 인육캡슐로만 포장해서 저런것이 아니냐는 생각도 충분히 가져볼법하다는것이다.남한에서도 멀쩡히 살아있는 여성을 인육처리했는데 탈북여성을 인육으로 처리한게 하나도 드러나지 않으면 그게 도리어 이상한 결론이지 않겠는가? 또한 인육캡슐은 그저 죽은 아이를 중국놈들이 '보양식'으로 처먹는것처럼 국내에 홍보되었다.그런데 이게 알고보면 유산된 아이도 아니고,이미 태어난 아이를 죽여서 인육처리 했을 개연성이 더 높아보인다는점에 문제가 있다.

<유산된 아이를 거래한다고 말하는 조선족><유산된 아이가 아닌것 같다는 소견을 밝히는 의사>

 

유산된 아이를 인육캡슐로 처리하냐,멀쩡한 아이를 인육을 목적으로 살해해서 캡슐화하냐는 '전혀'다른 문제다.이미 죽어버린 시체정도를 먹는것쯤이야 진짜 극한 상황이라던가 문화적 차이하에서라면 먹을수도 있다지만,먹기위해 시체를 만드는건 문화차이고 뭐고 이미 안드로메다인 상황이기 때문이다. 먹기위해 시체를 만드는 경지라면 굳이 태아가 아니어도 된다.낙태는 아직 인간의 인식상 허용가능한 정도이니 낙태된 태아를 처먹으면 불결하고 미개한 새x들로 생각될지언정 이게 천일공노할 범죄수준까진 아니다.그러나 이미 태어난 아이를 처먹고자 죽이는 수준이면 이건 이미 전혀 다른 문제로 확장되고,사실 태아로 국한시켜 생각할 필요가 없다는것이다.

인육캡슐 국내 반입 수법과 오원춘의 인육공급, 조선족 식인문화

 

태어난 아이를 처먹을수 있으면 인명이 개똥이란 소린데 그렇다는건 살아있는 여성도 개똥이라는 소리다.그렇다면 이미 조선족의 인육은 소수의 문제가 아니라 '매우' 일반화된 문제로 승격된다.인간의 생명이 개똥이고 탈북자가 널부러지고 인신매매가 성행되고 성매매는 엄격히 단속하면 그 인신매매는 과연 어떤 형태로 이뤄지겠는가.안봐도 훤한 상황이다.

<캡슐숫자를 보면 저건 어쩌다 만들어지는 수준을 넘는다>

그리되면 인육캡슐도 전혀 다른쪽으로 해석될 여지를 마련한다.인육캡슐이 아직까진 무슨 보양식 차원에서 유통되는 것처럼 알려졌지만,인육이 조선족들사이에서 일반화된 문제라면 인육캡슐은 보양식 차원이 아니라 눈속임 용도로 해석하는것이 훨씬 합당하다.즉 인육을 접하는게 매우 쉬운 길림에 있다가 중국보다 치안이 공고한 남한에 있으면 아무래도 인육을 구하기 어렵게 되니 인육을 캡슐형태로라도 섭취해서 대리만족이라도 할수 있으니 굳이 인육캡슐이라는것이 존재할 필요가 있어서 생긴 문제 아니냐는것이다.남한에서는 쌩인육은 처먹긴 어려워도 캡슐정도는 통관도 쉽게 되니 인육캡슐은 상대적으로 섭취가 쉽다.

인육캡슐 국내 반입 수법과 오원춘의 인육공급, 조선족 식인문화

즉 인육캡슐은 중국과 한국에서 보양식 차원에서 동시에 거래되는 용도라기보단 중국에선 그냥 라이브로 즐기던 인육인데 중국보다 인육섭취가 까다로운 남한에서도 잊지못하게 되니 캡슐형태로나마 인육에 대한 그리움을 달래고자 인육캡슐이 유통된다고 해석할 여지가 충분하다는것이다.그렇기에 인육캡슐에 만족못하는 자들은 오원춘등의 인육공급책등과의 접선을 통해 비싼값으로 한국내부에서 조달된 인육을 라이브로 즐기고,그게 여의치 않으면 인육캡슐로 달래는 이런 개악질 종자들이 조선족일 가능성이 현재로선 '매우' 높다는것이 필자의 견해라는것이다.이런 것들 아니더라도 다문화 정책은 반드시 없애야할 x신 망국정책이라 할수 있겠지만,이런점들이 드러난 이상 다문화 정책의 다자를 꺼내는 x벌레 새x들 찾아 혓바닥을 뽑아내 조선족 점심식사로 던져줘야할 판이다. 물론 다문화의 다를 꺼내는 새x들 외에도 이 조선족 쓰레기 개종자새x들을 최대한 몰아내고자 노력해야 하는것도 너무나도 당연한 결론이고. 맺음말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면 알겠지만,조선족의 인육문제는 하루이틀 문제도 아니고 어제오늘 문제도 아닌것으로 보이고,외교적 문제로 비화될까봐 한국정보는 중국측에 제대로 이야기도 못하는것으로 추측된다.아닌게 아니라 인육캡슐도 요 근래 발생한 문제가 아니라 한참전에 발생한 문제인데, 중국측은 지들 나라엔 그런거 처먹는 새x들 없고 한국새x들이 처먹어서 유통된거라고 바락바락 우겨대서 그런 추잡한 문제까지 뒤집어쓰지 않았는가. 거기다 제발저린 조선족 x종자새x들이 한국인들이 무슨 정력제라면 인육도 처먹어서 그지랄이라고 열심히 온라인 호도질을 해버려 영문도 모르는 x신찐따 한국새x들은 그 조선족 술책에 넘어가 진짜 한국놈이 정력제로 인육먹은줄 알고 속아넘어가 계면쩍어하는 빙신찐따들도 보이는데 한심해도 이렇게 한심하긴 어렵다. 한국에서 살아온 새x들이라면 응당 그 인육캡슐 소비자가 당연히 조선족 새x들 이라는것쯤은 알아야 정상이고,이것도 몰라서 그 인육캡슐을 조선족이 처먹는지 한국인이 처먹는지도 몰라 조사해야 안다고 x부릴 색기가 있다면 그색기는 진짜 그야말로 x신중의 상x신새x지 않겠는가.

인육캡슐 국내 반입 수법과 오원춘의 인육공급, 조선족 식인문화이렇게 인육캡슐로 뒤집어 써도 해명도 못한 x신 한국정부 새x들은 외교적 문제로 커질까봐 한국 내부에 유입된 조선족 x버러지 새x들의 뿌리깊은 인육공급사건임에도 자명하고,이 x같은 xx레기 사건은 축소되고 축소되어 아래와 같이 피해자에게 미안해서 증거도 없음에도 성폭행하려한 사실까지 자백한 사건으로 마무리지어지기 일보 직전인데,역사상 이런 x신같은 사건이 있었던적은 있는지 궁금하다. 조선만 해도 중국 짱깨새x들을 부모의 나라라 여기고 조공을 바친다 했는데 중국 하층민 새x가 한국에 넘어와서 조선사람 도살해서 처먹어버리면 부모나라 짱깨국에 밉보일까봐 지들이 죄를 축소하고 그지랄했을까? 가정적 상황이지만 그렇지 않다고 확신에 찬 대답정도는 가능하게 생각된다.그런데 짱깨가 부모나라일때도 일어나지 않았던 일이 지금 당장은 한국보다 발전도 덜된 후진국이 짱깨인 상황인데도 알아서 기는 x신같은 일이 일어나고 있으니 지금의 한국은 아마 역사상 최고 x신상태인지도 모르는것이 지금 모습이다.

<피해자에게 미안해서 자백할놈이 시체를 저따구로 조각낸다? 지랄을해라>

처먹지도 않았던 술을 처먹어 만취상태라 포장하다 실패하고,280조각난 시체를 10토막으로 은폐하려다 실패하고,소각로에 훤히 보이는 인골은 치킨뼈라 무마해주고,집구석에서 발견된 생리대는 그저 오원춘의 삐뚤어진 성욕으로 수집된 생리대로 간주되고.십새기들 무슨 현대판 칠종칠금 찍나? 오원춘 이 x버러지 새x는 아가리로 자백만 안했지 '나 사실 연쇄살인범 인육도살자요'라고 질질 증거를 흘려 온몸으로 시위하는 수준임에도 불구하고 한국경찰 xx레기 새x들은 초범에 우발범이랜다.이 x새x들은 진짜 장난하나? 성폭행은 개뿔 이 오원춘 x발새x는 자지가 꼴리는 새낀지 안꼴리는 새낀지부터 분간도 안되는 새낀지라 성폭행목적 물타기는 애초 미친 개수작에 지나지 않았고,또한 오원춘 집구석에서 나온 인골로 추정되는 뼈라던가,오원춘 집구석에 쳐박힌 생리대라던가,건설현장에서 주웠다는 전화기라던가,지나온 자취에서 150여명이 실종된 이런점들까지 감안하면 이 오원춘 x버러지 개자식은 초범은 커녕 아예 지속적으로 인간을 도살해온 개x종자 조선족 개새x일 가능성이 매우 높고,문제는 이 오원춘뿐만이 아니라 저것과 유사업에 종사하고 있을 조선족 x벌레 새x들이 도대체 국내에 몇마리가 될지 알기도 어렵다는것인데 한국의 검찰 경찰 x새x들은 엉뚱한 한국새x들 잡두리는데나 선수지 이런 흉악범 새x는 용기있게 조지지도 못한다. 검찰 경찰 니 x새x들 뭐하라고 존재하고 있는집단들이며,하다못해 위에 이명박 새x가 덮으라고 지시했다 한들 항명하는 x새x 하나 없으니 이 x신들은 x은 뭐하러 쳐달고 있는가? 나중에 오원춘같은새x에게 오댕으로 헌납되려고 x을 쳐 달고 있는것인가? 다문화건 외교적 마찰이건 미친 개x까는 소리 때려치고,소급입법 금지를 어겨서라도 오원춘 x새x는 사형을 처해야 할것이고,어물쩡 어물쩡 별 개같은 수작질로 성폭행 사건으로 덮어버릴 생각은 추호도 안하는것이 좋을것이라고 주장한다.외교는 니미 무슨 자국인 새x들 보호하고자 외교가 있고 국가가 있는것이지 자국민이 도살당해 고기로 팔려나가는데도 외교적 문제로 이야기도 못하면 그 x놈의 국가는 이미 존재의 의미가 없는것이다.국민이 저따구로 도살안당하려고 외교가 있고 국가가 있는것이지,외교를 이유로 도살상황도 최소화시켜 어물쩡저물쩡 염병하며 다보이는 구라나 치며 경찰 x새x들이 조선족 따까리나 자행하고 있는 꼴을 보노라면 오원춘 이 xx놈의 새x이전에 경찰과 정치인 x새x들부터 찢어서 조선족들 밥그릇에 던져줘야하는것이 우선이 아닐까란 생각도 들고 있을정도다.다문화,외교문제 이딴 개같은소리 때려치고 근본부터 뿌리까지 철저히 수사해라.그렇지 않다면 조선족 x새x들을 쳐죽여 없애버리기전에 경찰과 검찰을 쳐죽여 없애버리는게 당연한 순서이자 합당한 행동이고,지금같은 꼬라지는 검찰과 경찰이 오원춘과 공범이라해도 과언은 아닌 존나 개 등신같은 상황이다. 한심하다 한심하다해도 이렇게 한심한 상황은 정말 오랜만인것 같다.실로 유감스럽지 않을수가 없지만 이 사건은 국회의원 자식 몇몇이 조선족에 의해 인육으로 썰리지 않는한엔 해결기미는 전혀 없는것으로 생각된다.일어나선 안될일이지만 더 큰 희생을 막기위해 어쩔수 없이 국희의원 자식몇명이 조선족에 의해 인육으로 썰려 모든 사실이 만천하에 드러나길 정화수만 생략하고 경건한 마음과 진심어린 마음으로 기원하고 있다.이순간에도 토막살인이 통쾌한 사건이라던가,아니면 한국인 행세를 하며 오원춘 사건 물타기를 하다 정체가 드러나면 오원춘에게 사식이나 넣어주라고 염병하는 x신 조선족x새x들이 온라인에서 활개치고 있다는 사실을 보여주고 이만 마무리할까 한다.

<4월6일 사건발생직후 토막살인이 통쾌한 사건이라고 x부리는 조선족 x새x 한마리><한국 온라인엔 이런 위장조선족이 어마어마하게 많다><반성은 커녕 위장질,협박질을 일삼으며 인육문화를 자백하는 쓰레기 조선족

 

[오원춘 사건 총정리] 오원춘의 인육사건과 조선족 식인문화 + 인육캡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