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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준영 먼지가되어 듣기
로이킴 정준영 먼지가 되어는 슈스케4 지금까지의 무대중 최고네요... 매력이 정말 잘 어울어지더군요. 로이킴 정준영 먼지가되어는 두사람이 매력을 폭발시킨 무대 였습니다.
슈스케4 로이킴 정준영 먼지가되어 기대이상 이었고, 이렇게 멋진 무대 또 나올수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였습니다.
이번 슈스케4의 엉뚱한 매력의 훈남 정준영과 부잣집 도련님 로이킴이슈퍼위크에서 물러설수 없는 데스매치를 펼쳤는데요. 로이킴과 정준영은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를 준비했습니다.
로이킴이 선곡하고 정준영이 먼지가되어를 편곡을 했다는군요. 두사람이 펼친 경연은 서로의 잠재력을 끌어내준 무대였고, 심사위원들 마저 감탄을 마지않는 무대였습니다. 두사람의 스타성도 확인 할 수있었습니다.
가창력, 외모 둘다 괜찮은 두사람은 앞으로 가수데뷔도 불가능하지 않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이번 슈스케4에서는 재미있는일이 있었습니다.
로이킴 정준영 먼지가되어에 매료된 심사위원들은
둘중에 한명이 무조건 떨어져야만 하는 룰은 가진 무대이나, 바로 탈락자가 생기지 못한 해프닝까지 일어났습니다
독설가 이승철씨까지 "조금 더 생각하는 시간을 갖자"고 결정을 미룰 정도로 로이킴 정준영 먼지가되어 무대는 어느 누구하나 승자패자를 나눌수 없을정도이 무대였죠.
개성남과 훈남, 정준영 로이킴. 두사람의 라이벌구도가 재미있습니다.
로이킴 정준영 먼지가되어를 듣고나니 그냥 동반합격 최초로 나와도 좋다고 생각했습니다.
어떻게 보면 결승전 처럼 비춰질 수도 있었던 무대,
정준영 로이킴 둘다 슈스케를 지탱하는 두 기둥이 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로이킴 정준영 먼지가 되어 한번 들어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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