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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좋은집 하나경 곽현화 몸매 노출 줄거리 제니퍼 로페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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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좋은 집 곽현화와 하나경

전망 좋은 집 개봉한건 다들 아시죠? 워낙 검색어에 뜨니까요 이번 전망 좋은 집에서 하나경과 곽현화의 노출신으로 화제 입니다. 그것을 타겟으로 만든 영화죠^^

전망 좋은 집의 뼈대는 직장 여성들의 사랑과 일에 관한 솔직한 섹시 로맨틱 코미디 입니다. 내용이 뭐 상관있나요 ㅎㅎ 적당히 자극적인 내용이고, 적당한 가격으로 이슈시킬만한 배우들을 적절하게 버무린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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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과 곽현화가 출연한 전망좋은집, 개봉후에 예상했던 것과는 다르게 곽현화가 이슈가 되지 않고 하나경이 훨씬 더 많이 관심을 받고 있습니다. 전망 좋은 집이 개봉하기 전에는 곽현화가 이슈였지만 막상 전망좋은집 뚜껑을 열어보니 하나경이 주인공이 되네요^^. 뭐 영화가 작품성 위주로 만들어진게 아니다 보니 영화 내용 줄거리 이런 것은 거의 관심도 없어 보입니다. ㅋㅋㅋ

이 영화에서 하나경은 남자 고객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직장 여성 아라 역을 열연을 했습니다.

전망좋은집 하나경 어떤가요? 너무 이쁘지 않아서 오히려 일반 직장여성 느낌을 잘 주는 것이 더 매력이지 않나 싶은데요

전망좋은집은 현재 여자들은.. 어떤가 한번보자! 하는 분위기 이고, 남자들은 뭐 그냥 ㅎㅎㅎ 헤벌레~ ㅋㅋㅋ 그걸 노린 영화니까요~

전망좋은집으로 확 뜨고 있는 하나경은 좀 성숙해 보이는 외모와는 다르게1986년 생입니다. 영화에서 나오는 몸매를 보면 아시겠지만, 일반인은 아니죠^^ 2009년 월드미스유니버시티 우정상을 수상받 경력이 있는 공인된(?)몸매이구의 신인 연기자입니다.

전망좋은집 영화보단 하나경의 글래머한 몸매와 노출 연기가 이슈가 되고 있는 것은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일이죠 ㅎㅎ 하지만 전망좋은집이 이슈가 되면서 개봉관도 꽤나 있을 것 같았는데 영화의 개봉관이 생각보다 많지 않아서 전망좋은집을 편한 시간에 보기는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일단 CGV에서 찾기가 힘드네요?

전망 좋은집 – 하나경 – 얼마전에 한참 유행했던 강남스타일 성형 만화가 떠오르네요.. 너무나 흔해져버린 얼굴.. 하지만 하나경은 전망좋은집에서 몸매로 승부합니다. 몸매좋다는 개그우먼 곽현화가 묻히는데는 이유가 있겠죠 ㅎㅎ

전망좋은집의 하나경은 원래 어릴때부터 연기자가 꿈이었는데 부모님이 반대해 무용을 시작하게 됐다고 합니다. 하나경은 그 뒤로 무려 7년 동안 무용을 하다가 부상을 당해 어쩔 수 없이 그만두게 되고 결국 연기자의 길을 택했다고 하네요

하나경이 영화시작전에 당연하겠지만 부모님의 반대가 있었다고 합니다. "'전망 좋은 집'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나중에 시집 어떻게 가려고 하느냐'며 엄마가 반대했는데 나는 '시집 잘 가려고 배우 한 것은 아니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VIP 시사회 때 엄마와 동생이 와서 영화를 봤는데 엄마가 수고했다고 말씀해 주셨을 때 눈물이 날 뻔 했다"고 말해 맘고생이 있었음을 보여줬습니다.

이번 전망좋은집은 제가 볼땐 흥행은 참패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영화를 보고 싶어도 상영관 찾고 시간잡기도 애매하고, 다른영화처럼 남자든 여자든 혼자 보러 가기에도 조금은 부담이 느껴지는 영화인데다.

이런식으로 가면 대부분의 영화들이 그렇듯이 곧 인터넷에 유출본 뜨게되고.. 영화도 DVD도 수익면에서는 참패해버리는 결과를 낳게되죠.

여튼 전망좋은집은 기대와 관심은 가지만, 일단 볼곳이 별로 없다는거!

그리고 이런 불편함을 감수하고서라도 내 돈내고 볼 정도의 메리트는 없다는 것이 함정이네요

아마 다들 케이블에 나오길 기대하고 있을지도 모르죠.

전망 좋은 집은 전국적으로 17개관 정도에 개봉했다고 합니다. 비교할 바는 아니지만, 광해 같은 경우에는 145개관에서 개봉이 되어서 어디서나 볼 수 있었죠. 서울에서 3곳정도에 개봉됐다고 하니.. 모르겠습니다. 전 OCN같은데 하면 볼려구요;

아마 찾아서 영화보러 가면, 아주 널널한 극장에서 초집중상태로 보실 수 도 있지 않을까 하네요 ㅎㅎ

오히려 영화보다 더 관심사인 하나경은 자신의 몸매관리 비결에 대해서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몸매 관리가 좀 힘들긴 하다"면서 "어쩌다 과식한 다음날은 아주 소식을 해서 밸런스를 맞추기도 하고, 바빠도 일주일에 4번은 꼭 운동을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저녁을 가급적 소식하고 야식은 먹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방법"이라고 덧붙였네요.

은근 라이벌의식을 느낄만도 한 동료배우인 곽현화에 대해서는 "현화 언니는 키도 크고 볼륨감도 있어 여자가 봐도 섹시하다고 느껴진다"며 "언니 몸매가 정말 예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전 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한다"고 자신이 지지않는다는 느낌을 주는 자신감을 보였습니다.

하나경은 스타킹에도 나왔었죠 ㅎㅎ

'화성인 바이러스'에서 한국의 제니퍼 로페즈로 출연해 한국에서 보기 드문 서구형 신체 사이즈와 F컵 가슴이 자연산이라는 진단을 받아 화제가 됐었습니다.

몸매좋은 두 배우가 이력서에 한줄 추가하는 정도로 끝나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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