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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키아노바 살아있는 바비인형. 세계4대 바비인형.
‘살아있는 바비인형’으로 불리는 우크라이나의 미녀 모델 발레리아 루키야노바(Valeria Lukyanova)가 최초로 공식 화보를 발간해 네티즌들의 이목을 끌고 있는데요~.
미국 일간지 허핑톤포스트의 보도에 따르면. 모델로 활동중인 루키아노바가 바비인형을 연상케 하는 몸매와 외모로 인터넷에서 화제가 된 뒤 최초로 전문 매거진과 화보촬영을 진행. 화장부터 옷차림새까지 이미 모든 생활이 ‘바비인형화(化)’ 된 그녀의 일거수일투족은 네티즌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습니다.
어떻게 허리가…저렇게 얇을수가 있는지…진짜 인형 답네요~
저렇게 잘록한 허리에 내장이 다 있다니~밥은 먹고 다니니??ㅋㅋㅋ
살아 있는 바비인형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프로필 정보가 없네요… 나이두 궁금한데 말이죠~ 몇살일까요??
세계4대 인형녀 라는데요?
영국 타코타 로즈, 우크라니아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중국 왕지아인, 영국 엔젤릭
다코타 로즈 (Dakota Rose)
본명 : 다코타 오스트렝가 (Dakota ostrenga)
1992년생
영국 인형녀 타코타 로즈, 다코다텀블러
영국 인형녀 타코타 로즈, 다코다텀블러
우크라이나 인형녀 아나스타샤 쉬파지나
만화 캐릭터와 닮고싶어서 깡마른 몸과 창백한 피부를 유지하기위해
갖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네요.
일곱살때부터 화장을 했다나 ....
혹독한 다이어트로 만들어진 몸이랍니다.
우크라이나 인형녀 아나스타샤 쉬파지나(왼쪽)와 발레리아 루키아노바
아나스타샤 쉬파지나와 발레리아 루키아노바의 만남
네티즌들은 두 사람이 함께 하니 혼자 있을 때보다 더욱 더 인형같아 보이고 마치 한 편의 만화영화를 보고 있는 것 같다고 평했다.
"정말 섹시하다", "여자친구였으면 좋겠다", "두 인형녀의 다리가 정말 예쁘다. 진짜 바비인형 같다"는 등 의견이 쏟아졌다.
일부 네티즌들은 "진짜 바보들 같다", "저 사진을 보고 있자니 슬프다. 자신들의 진짜 매력을 파괴하고 있는 주범이 본인이라니", "무서울 뿐"이라는 등 혹평했다네요;;
인형 같은것도 좋겠지만 ....
사람이 좀 자연스러운 자연미가 있어야하지 않을까요 ;;;
우리나라 연예인들이 훨 이쁜것 같네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