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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스웰 사건,외계인 이것이 진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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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로스웰 사건, 이것이 진실이다!

CIA가 수거한 외계인 사체는 진짜였을까.

미확인 비행물체(UFO) 및 외계인 존재 진위 여부로 잦은 몸살을 앓았던 로스웰 사건이 새 국면을 맞이했다. 미국 중앙정보국(CIA) 전(前) 요원이 지난 1947년 로스웰사건을 두고 "진짜였다"고 주장해 현재 충격을 주고 있다. 외신은 7월 9일(현지시간)자 보도로 CIA 전 요원인 체이스 브랜든이 로스웰 사건에 대한 증언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도에 따르면 CIA 전 요원인 체이스 브랜든은 35년간 국제 테러와 마약 밀매, 무기 밀매 등의 분야에서 활약 해 왔다.

그는 “오래 전 미국 버지니아주 랭글리에 위치한 CIA 본부에서 60년 전 추락한 물체는 우주선이라는 내용의 문서를 확인했다”라며

“로스웰에 추락한 물체는 단연컨대 지구의 것이 아니었으며, 본부 다른 곳에서도 ‘외계인 방문’의 직접적인 증거를 봤다”고 주장했다.

체이스 브랜든은 최근 65세 생일을 맞아 로스웰사건의 실체를 폭로했다.

체이스 브랜든은 아주 오래 전 버지니아 랭글리에 위치한 CIA 본부 지하실에서 로스웰사건의 잔해물 등 흔적들을 발견했다고 주장했다.

"지하실에 한 상자가 있었고 상자 안의 것들을 본 뒤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말한 그는 "단순한 기상관측용 풍선이 아니었다"고

당시 지하실은 CIA 랭글리 본부에서도 쉽게 접근할 수 없었던 곳으로, 체이스 브랜든은 직접적인 로스웰사건의 증거들을 봤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보도는 지난 2005년 12월 숨진 월터 하우트의 유언장에도 로스웰사건이 진짜였다는 주장이 있었다고 주장했다.

월터 하우스는 로스웰사건 당시 로스웰 기지에서 공보장교를 지내며 보도자료를 냈던 인물이었다. 월터 하우트는 당시 본 비행접시 잔해와 외계인 사체에 대해 구체적인 증언을 했었다.

이와 같은 진실폭로는 처음이 아니다.

앞서 2005년 12월 숨진 윌터 하우트는 유언장에 따르면

 “단 한 번도 본적이 없는 얇은 금속 재질의 비행 접시의 잔해와 외계인의 사체가 분명히 있었다”며

“그 잔해들을 모두 미군 당국이 수거해 갔다”고 털어놨다.

하우트는 유언장을 통해 비행접시의 길이는 3.6~4.5m, 폭은 1.8m에 달했으며 외계인 사체는 약 10세 어린이 키에 머리가 매우 컸고 방수복을 입고 있었다고 증언했다. 또 로스웰사건 보고서를 작성할 당시 고위층의 압력으로 허위 보고서를 작성했다고 털어놔 세상을 떠들썩하게 했다.

그랬겠지.;; 근데 숨길게 뭐있다고 세상사람들이 다 궁금해 하는걸… 너네만 알아서 뭐할껀데??ㅋㅋ

1. 로스웰사건은 지난 1947년 7월, 미국 뉴멕시코 주 로스웰에서 UFO 잔해와 외계인 사체가 발견됐다는 주장이 제기되며 크게 이슈가 된 사건이다. 그러나 당시 미국 공군은 실험용 기구가 추락한 것이라고 주장하며 외계인 사체라고 지목된 것도 실험용 마네킹이 었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UFO를 믿는 사람들은 여전히 당시 미국 공군이 사건을 은폐했으며 외계인 사체를 가지고 생체실험을 했다고 주장하고 있다.

 

2. 또는, 로스웰 사건은 1947년 뉴 멕시코주의 사막에 위치한 로스웰 공군기지 인근에서 UFO가 추락해 해당 물체의 잔해와 외계인으로 추정되는 사체를 발견해 수거한 사건이다. 당시 공군은 대대적으로 “비행접시 잔해를 발견해 수거했다”고 발표했지만,

24시간에 미확인 비행 물체가 아닌 기상관측용 기구라고 정정했다. 또, 외계인 사체가 아닌 실험용 마네킹이라고 정정했다. 하지만 최초로 UFO를 발견한 현지 주민들은 외계인 시체 4구를 봤다고 신고한 사실이 알려지면서, 미 정부가 외계인의 존재를 은폐하고 있다는 주장이 제기 됐다. 이 로스웰 사건은 이후 영화 등의 단골 손님으로 등장하면서 가장 유명한 외계인 관련 미스터리로 알려져 있다.

 

3. 로스웰 사건은 1974년 7월 케네스 아널드라는 비행기 조종사가 미국 워싱턴 주 케이케이드 산 인근 3000m 상공에서 미확인비행물체(UFO)를 목격했다고 밝히면서 알려졌다. “시속 2500km로 무리지어 날아가는 9개의 비행물체를 봤다”는 아널드의 증언에 이어 비슷한 내용의 증언이 미국 전역에서 잇따랐고, 조사에 착수한 미 공군 역시 “로스웰 공군기지 인근에서 비행접시 잔해를 발견해 수거했다”고 발표하면서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았었다.

하지만 미 공군 측은 하루 만에 발표 내용을 번복하며 “우리가 발견한 것은 UFO가 아니라 기상관측용 풍선이었고 외계인 사체는 마네킹이었다”라고 발표하며 사건을 마무리 했다. 이후 이 사건에 대한 수백 개의 루머가 나왔고, 진위논란은 수십 년간 계속됐다.

 

같은 사건이지만 비슷하지만 조금씩 다른 얘기들이 나왔었네요…

로스웰 지역에 추락했던 비행물체

 

머리부분에 안테나가 같이 뽀족하게 튀어 나온 모습

우주선의 폭발로 화상을 입은 다리 모습(가운데)

비행 물체의 조종판으로 추정되는 조각인데, 손가락이 6개이다.

 

여러분은 '로스웰 사건'을 어떻게 보시나요??

 

 

 

[BOOK] “Alien Interview” by Matilda MacElroy : Introduction

출처: http://cafe.daum.net/antifreemason/iVo/993

[번역] 1947년 뉴멕시코 로스웰 UFO추락사건 당시, 에어럴(Airl)이라 불리우는 한 명의 여자 외계인이 살아남았다. 그녀는 군 사령관이 였으며, 또한 엔지니어와 조종사이기도 했다. 그리고 그녀는 지난 백 만년 동안의 본인 전생을 기억하고 있었다.-

[번역] 에어럴이 말하기를, 우리 인간들이 죽으면 아주 강한 전기충격요법을 받고 모든 기억을 잃어버린다고 했다. 우리는 우리가 누군지 모르고, 우리의 전생도 기억하지 못한 상태로, 이 지구라는 감옥으로 다시 돌아와 수감생활을 한다고 말했다.

[번역] 가끔 우리가 길러왔던 능력과 기술이 전생에서 타고 넘어와, 3살의 나이에 피아노를 술술 칠줄 아는, 모짜르트 같은 사람들이 나오고, 우리는 이들을 “천재”들이라고 부른다.

[번역] 로스웰 사건당시 우리의 정부와 군당국은 관련자들한테, 사건에 관한 어떠한 얘기라도 공개적으로 언급한다면 가족 모두가 살해 당할 것이라고 협박했다. 이들은 대놓고 우리의 법적권리를 무시했고, 사실상 많은 사람들이 이 사건과 관련해서 살해당했다.

[번역] 로스웰 추락사고와 에어럴의 인터뷰내용들은 극비에 부쳐질 수 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그녀의 가르침 속에 우리가 살고 있는 현실에 대한 진실이 있었고, 왜 우리가 눈에 안보이는 돈의 노예 생활을 하고 있는지를 설명해주고 있기 때문이다.

[번역] 에어럴은 또한 우리가 늘 궁금해 왔던 사실들에 대해서도 많은 답을 주고 있다. 우리는 정말 어디서 온 것이고, 왜 이 세상에 태어난 것이고, 신은 있는 것이며, 우리는 정말 누구인지에 대한 답들이다.

[번역] 에어럴은 343개의 외계언어를 할 줄 알았지만, 영어는 하지 못했다. 그래서 당시 23살 간호원인 마틸다 오다넬 맥클로이를 통해, 텔레파시로 언어소통을 하기 시작했다.

[번역] 맥클로이는 추락현장의 부상당한 외계인을 돌봐달라는 명령을 받고, 다른 군 상관들을 모시고 운전을 하고 있었다. 그녀가 현장에 도착했을때는 UFO에 탑승하고 있던 모든 외계인들이 사망한 상태였으며, 에어럴만 살아남아있었다.

[번역] 에어럴은 높은지위의 생명체로 다른 외계인들과 달리, 전기로 운영되는 몸을 지니고 있었다. 결국 그녀는 숨도 쉬지 않았고, 음식을 먹지도 않았으며, 파워풀한 텔레파시 능력을 소지하고 있었다. 그녀는 그녀 주위의 사람들이 어떤 생각을 하고 있었는지 읽을 수 있었다. 그녀보다 낮은 지위에 있던 다른 외계인 조종사들은 에어럴과는 달리, 생체학적 육체를 지니고 있었으며 이들 육신은 모두 썩어나갔다.

번역] 마틸다는 그녀의 군상관들한테 에어럴로부터 텔러파시를 수신하고 있다고 말했으며, 군상관들은 계속해서 에어럴과 “언어소통”을 유지하라고 명령했다. 마틸다는 그 후 계속해서 에어럴의 텔레파시 메시지를 영어로 번역했으나, 그리 완벽하지는 못했다. 왜냐하면 어떤 아이디어나 컨셉이 영어로는 도저히 표현하기가 불가능했기 때문이다.

[번역] 에어럴의 가르침들은 과히 놀랄 노자가 아닐 수 없었다. 에어런은 우리 세대의 첫 외계인 방문이였기 때문이다. 우리는 이제서야 고대의 조상들이 외계인들과 주욱 교류를 해왔다는 사실을 깨달았지만, 아무튼 우리 세대로는 첫 교류였던 것이다. 우리의 종교, 정치적 지도자들은 우리 인간이 우주에 홀로 있으며, 우리들을 완벽하게 통제해 오고 있었던 것이다. 아무쪼록 이런 에어럴의 가르침은 인류역사적으로 엄청난 가치와 중요도를 가지고 있었던 것은 분명하다.

[번역] 군인들은 에어럴한테 혹시 에어럴의 동지들이 그녀를 찾고 있지 않을 것이냐 물었으며, 그녀는 그럴 것이라고 답했다. 또한 그녀에게 그럼 그들은 어떤 무기를 소지하고 있으며, 그 위력은 어떠한지 물어봤을때, 그녀는 아주 간단하게, “굉장히 위력적”이라고만 답했다. 그녀는 협박을 하려던 것이 아니다. 단순히 사실만을 말했을 뿐이였던 것이다. 그녀에 따르면 그녀 민족들은 엄청난 위력의 무기들을 가지고 있었고, 한 방으로 지구를 먼지로 만들어 버릴 수 도 있는 무기도 있다고 했다. 물론 그렇게 할 이유가 없지만 말이다…..-

[번역] 에어럴은 그 당신 군관계자들의 생각들을 읽을 수 있었고, 그들을 싫어했다. 에어런은 이들이 자기중심적이고, 이기주의적이며, 폭력적이고,…이외 9개 정도의 다른 형용사를 썼다. 그리고 에어럴은 이들의 질문에 어떤 답도 하지 않았다.

[번역] 처음 몇 개월 간은 마틸다가 에어럴의 선생 역할을 하며, 책을 읽어주곤 했다. 그리고 드디어 에어럴이 영어를 배웠을 때 그녀는 말했다.

“자 이제 제가 당신을 가르쳐줄 시간입니다.”

그리고 그 순간부터 선생-제자 역할이 180도 바뀐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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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그리고 에어럴은 우리 은하계로 처음 방문했을 때 부터, 지난 10,000년 동안 인간에 대해 배운 것들을 얘기해주기 시작했으며, 그녀의 종족들은 이 우주 전체의 약 25%를 소유하고 있는 아주 오래된 막강한 종족들이라고 말했다.

[번역] 에어럴은 우리 지구가 “감옥 행성”으로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으며, 이 감옥은 아주 악랄하기로 유명한 “Old Empire”(구제국)라는 세력에 의해 지배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그녀가 온 제국은 “The Domain”라고 불렀다. 마틸다는 에어럴과 친구를 맺고, 우리 은하계, 태양, 그리고 다른 종족들에 대해서 배우기 시작했다.

[번역] 에어럴은 마틸다에게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책을 주문했고, 마틸다는 엄청난 양의 책을 에어럴한테 주기 시작했다. 에어럴은 잠도 안자고, 먹지도 않았으며, 한 자리에서 백과사전을 통채로 읽어버릴 수 있었다. 그녀의 몸은 마치 기계와 같았던 것이다. 그녀의 “혼”이 그 전기운영되는 아바타몸을 조종하고 있었던 것이다.-

[번역] 에어럴은 지구와 지구상에 있는 모든 생명체, 동물, 식물, 곤충들에 대해 얘기해줬으며, 이들을 제조하는 회사/기업체들에 대해서도 얘기해줬다 ! 한 회사는 이름이 “Bugs & Blossom”(곤충과 꽃)으로 직역되며, 이들은 말그대로 우리가 볼 수 있는 꽃이나 곤충들을 디자인하고 생산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리고 이들이 바로 생명체가 다른 생명체를 먹고 살아가고, 번식을 늘리도록 디자인하기도 했다고 말했다.-

[번역] 약 4억 5천만 년 전 이 지구에는 갑작스레 생명이 생겼다. 그리고 인간 과학자들은 도대체 어떻게 이 생명이 탄생하게 됬는지를 오랜시간 고민해왔다. 우리는 여지껐 생명은 다른 또다른 생명체에서 태어나고 진화해 간다고 배웠다. 하지만 4억 5천만 전에는 아무 생명체도 없다가 갑자기 “뿅” 하면서, 수억개의 생명체들이 생겨난 것이다.

그 전에는 생명체고 뭐고 아무것도 없었는데 말이다.-

번역] 4억 5천만년은 에어럴한테 그리 긴 시간이 아니다. 에어럴은 또한 우리 태양이 20조억만년이나 오래됬다고 말했으며, 사실 이 근방의 모든 태양은 그 정도로 나이가 많다고 했다. 우리 인간과학자들은 태양이 고작 50억만년 정도 밖에 안됐다고 알고 있으며, 다시 50억만년 정도 후에 태양의 모든 빛과 에너지가 타버려 없어질 것이라고 말하기도 했다.

외계인과 인간….당신같으면 누구 말을 믿겠나?

[번역] 슬픈일이지만 에어럴은 군인들에 의해 살해당했다. 이들은 에어럴이 가진 지식과 그녀의 동족들의 파워가 무서웠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들은 이런 잔인한 살해행위가 누설되는 것을 두려워하기도 하고, 인류역사상 가장 위대하고 엄청난 재산을 죽여버린것을 감추기 위해, 로스웰 사건을 어떻게서든 대중에게 알리지 않으려고 갖은 노력을 다해왔다. 만약 에어럴이 죽지 않았으면, 우리는 완벽한 건강과 장수하는 방법, 몸과 마음의 평화를 얻는 방법 및 우주여행의 방법들을 전수 해 줄 수도 있었다. 하지만 우리 인간들이 그녀를 무참히 살해해버린 것이다.-

[번역] 심지어 에어럴은 죽기 전날 자신이 죽을 것이라는 것을 예지했고, 마틸다에게, “내일 여기를 떠난다” 라고 전했다. 다음 날 군인들을 에어럴을 강제로 묶어 전기쇼크로 그녀를 살해했다. 하지만 이런 소동과 혼란중에 마틸다가 인터뷰 내용, 일기, 편지등의 중요 문서의 복사본을 가지고 있다는 사실을 잊고 있었던 것이다.-

[번역] 마틸다는 60년동안 이들 문서들을 숨겨왔으며, 죽기 바로 전에 모든 자료들을 로렌스 스펜서라는 공상과학 소설가한테 넘겼다. 마틸다는 로렌스한테 전화 상으로 말했다. “더 이상 숨기는게 피곤하다. 그리고 사람들은 알아야만 한다.” “난 이제 늙고 죽어가고 있다. 이제 아무것도 상관없다.” “그들은 평생토록 날 협박해왔지만, 이제 사람들이 알아야할 시기가 왔다고 믿는다.”

[번역] 마틸다는 로렌스한테 이 자료들을 공상과학 소설 형식으로 출판하라고 권했지만, 다행이도 로렌스는 이 충고를 어기고, 이 자료들을 편집하여, “Alien Interview”라는 이름으로 최대한 원본 상태를 유지한 채 이 책을 출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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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역] 난 이 책을 (2번) 읽고 나서, 이 지구라는 감옥을 어떻게서든 벗어나야겠다고 생각했다. 하지만 에어럴은 이 곳이 도망갈 수 없는 감옥이라고 했으며, 우리가 죽어서 육신을 떠날 때 우리의 모든 혼을 잡아서, 전기충격요법을 주고 모든 기억을 지우고, 다시 이 세상에 되돌린다고 말했다. 이게 바로 우리가 죽으면 볼 수 있는 “터널” 과 “빛” 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배운 것을 제로상태에서 다시 또 배워야 한다니…이거야 말로 엄청난 낭비가 아니고 무엇이냔 말이다.

[번역] 난 감옥에 갇혀 있기 싫다. 누구의 노예도 되고 싫다. 이 책은 나한테 정말 너무나도 중요한 교훈과 감동을 주었고, 내가 유투브로 여러가지 영상들을 올리기 시작하게 된 원동력이 되었다. 우리를 조정하는 지배세력에 대항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이 지구를 통치하고 있는 지배층은 인간이지만은 않다고 믿는다. 그 배후에는 악랄한 외계세력이 있다고 믿는다.

물론 외계인들이 다 나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외계인들은 너그럽고 평화롭다. 아주 소수의 외계세력만이 인간에게 해를 끼치고 있는 것이다.

 

로스웰 사건,외계인 이것이 진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