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ㅡ 연예인이야기

신지 유병재 재결합 다시 열애중으로 돌아간 신지 유병재 커플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네이버 구글 등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오늘 일어난 재미있거나 놀라운것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서 필요한정보 잘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일어나시길 바래요


신지 유병재 재결합

신지 유병재커플이 작녀 12월인가요 결별소식을 알리고 공식인정 하면서 안타까운 소식을 전했는데, 아직 피끓는 청춘이라 그런지 금새 서로가 그리웠나 봅니다.^^ 신지 유병재 재결합 소식이 알려지면서 두사람은 언제 싸웠냐는듯 신지 유병재 커플샷 인증까지 올렸는데요

신지 유병재 주변사람들은 “신지와 유병재가 재결합했고 두사람 다 한번의 아픔을 겪었던 사이인 만큼 더욱 잘만날것 같다. 보통 연인 사이가 다들 그렇듯 헤어졌다가 만나기도 하고, 또 다퉜다가도 화해하는 것 아니겠나, 신지 유병재 커플이 둘다 유명인인 만큼 애초 주변의 높은 관심에 부담을 느껴 적지 않은 마음의 상처를 받았던것 같다, 신지 유병재 재결합 애정 어린 시선으로 묵묵히 응원해 달라”는 바램을 전했습니다.


신지 유병재 두 사람은 아무래도 공식적으로 결별을 알렸다가 다시 만나는 것이라, 주변에서 좋지 않은 시선으로 볼까봐 신지 유병재 각자 가까운 지인들 외에는 재결합 소식을 알리지 않았다네요

신지 유병재 두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졌을 때도 각자자의 영역에서 해야할 일이 있고, 소속된 곳에   부정적인 영향이 미치지는 않을까 조심스러워하며 관계를 부인했었한 적이 있었습니다.

신지와 유병재는 지난해 12월 “좋은 친구로 남겠다”면서 결별을 공식 인정한 바 있다. 당시 두 사람은 성격 차를 극복하지 못하고 서로 각자의 길을 가기로 한 것으로 전해졌다.

신지 유병재 커플은 2011년 4월부터 연인으로 발전했습니다. 신지 유병재 두사람이 너무 이쁘게 만나면서 신지도 방송에서 유병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전하며 눈물을 보인적 까지 있었는데요. 신지 유병재 결별 소식이 교제 1년 8개월 만에 갑작스레 알려지면서 팬들을 안타깝게 했었는데 다시 잘 만난다니보기 좋네요

신지는  JTBC토크쇼 ‘여보세요’에 출연 중입니다. 요즘엔 잘 안보이던 연예인들이 종편에서 많이 나오나 보네요. 그리고 곧 코요태로 다시 활동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예전에 신지 유병재 상견례 이야기 까지 나왔던것 같은데, 이제 둘다 나이도 있고 신지는 시집갈 나이 유병재도 이제 30이 가까워져가고.. 선수들은 아내의 내조도 필요하니 서로 결혼까지 가지 않을까 조심스레 예측해 봅니다.

신지 유병재 응원하러 갔던 모습

저렇게 연인을 응원하는 모습 너무 이쁩니다

신지 많이 이뻐졌죠? 쌩얼도 이정도라니~

 

신지 유병재 커플링

 

훈남 훈녀 커플 잘 어울리네요~

아래는 작년에 신지가 자기야에 나와서 유병재에게 애틋한 마음을 전했던 기사 입니다.

가수 신지가 남자친구 유병재에게 눈물의 영상편지로 미안함을 전했다.

농구선수 유병재와 공개 연애 중인 신지는 유병재와의 러브스토리를 이야기 하며 은근 자랑도 서슴치 않았다. 신지는 김원희의 "남자친구를 어떻게 만나게 됐냐"는 질문에 "지인의 친구였다"며 남친 유병재에 대해 이야기 하기 시작했다.

신지는 유병재에게 관심없었다며..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다. 남자친구 키가 191cm인데 그냥 '키가 정말 크구나. 우리나라에 저런 사람도 있구나'라는 생각만 들었다. 또 키에 비해 얼굴이 정말 작다"며 남자친구에 대한 은근한 자랑으로 출연진의 원성을 샀다.

신지의 남친 자랑은 계속 되었다. "운동선수라 그런지 주변 사람들에게 예의바르게 행동했다. 키도 크고 얼굴도 잘생겼는데 예의까지 바른 모습을 보고 호감이 생겼다"고 밝혔다.

그러자 김원희는 "두 사람의 특별한 애칭이 있느냐"고 물었다. 이에 신지는 "나는 남자친구한테 남편이라고 하고, 남자친구는 나한테 마누라라고 한다"고 말해 주변 싱글 연예인들로 부터 원성을 샀다.

또한 신지는 방송 말미 남자친구 유병재에게 사랑의 영상편지로 "올 시즌 나 때문에 고생하고 피해 많이 본 거 알고 있다"고 말하며 미안함의 눈물을 흘렸는데..

신지는 "나 때문에 남자친구가 운동하면서 손해를 많이 봤다. 사람들이 연애 때문에 운동 열심히 안한다고 오해했다"며 힘들었던 마음을 털어놨다. 이어 신지는 "내 걱정 많이 해줘서 고맙다. 사랑한다"는 말로 유병재에 대한 애틋한 마음을 고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