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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클라라 시구 동영상 복장 클라라 야구경기장


요즘 노출로 한참 논란이 되고있는 배우 클라라 시구 동영상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클라라 시구는 당연히 클라라 패션과 노출에 집중이 되었는데요. 오늘 클라라 시구를 보니까 싱글즈에서 보던 몸매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 있네요.

클라라는 잠실야구장에서 열린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에서 시구자로 나섰는데요, 


클라라가 나오자 남성들의 시선이 초집중되는 모습이 보였습니다.

클라라 시구 동영상은 글 아랫부분에 있습니다.

클라라 시구 동영상으로 보니 이날 클라라 시구 패션은 개인마다 취향이 있겠지만 제 취향은 아닌듯 했습니다. 제가 너무 평범한것에 익숙해져있었던 것일까요? 제눈에는 조금 이상했는데요;  상의 유니폼과 전혀 매치가 되지 않는 이상한 레깅스를 입고 나온 클라라의 모습이 조금 적응 되지 않았습니다.

차라리 단순한 까만색 스타킹이나 핫팬츠를 입고 나왔다면 클라라의 가장 큰 무기인 몸매와 노출의 장점을 극대화 할 수 있었을텐데 말이죠

하지만 클라라 시구 복장중 상의는 또 클라라 답게 하고 나왔습니다. 두산의 유니폼을 리폼해 특유의 볼륨 몸매를 과시했네요.

 

 

LG 트윈스와 두산 베어스 경기에 앞서 배우 클라라가 시구를 하고 있다.

 

클라라 시구

 

클라라 시구

클라라 시구

‘2013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두산베어스-LG트윈스 경기가 5월3일 오후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열려 방송인 클라라가 멋진 시구를 선보이고 있다.

클라라 시구

클라라 시구

클라라 시구

클라라 시구 복장을 보니까 방송에서 볼때는 다리가 엄청나게 길고 날씬해 보였는데 오늘 시구때는 방송보다는 다리가 짧아보였습니다.. 그래도 역시 클라라 몸매는 요즘 대세 답네요!

 

클라라는 요즘 노출복장으로 논란이 많이 되고 있는데요. 최근에 싱글즈에서는 밥먹는 자리에서 조금은 과도하게 가슴을 부각시키는 복장으로 논란이 되었습니다.

그리고 최초로 논란이 되었던 요가복장까지.

클라라 시구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