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낙지 살인사건에 살해혐의가 무죄로 판결 났더라구요
와 진짜 이건 아니지 않나요..직접적인 증거가 없어 법적 공방이 계속됐던 ‘낙지 살인사건’은 결국 대법원에서 무죄 판결로 끝을 맺게 됐습니다. 피해자인 윤혜원양이 하늘에서도 편하게 눈을 감지 못하게됐네요. 아이고;; 참 제가 속이 다 터져서 환장할 노릇이네요 낙지살인사건 남자친구 김대현이 신상 쫙쫙 털려서 저놈이 이민이라도 가게 만들어주고 싶습니다
고인의 사진을 모자이크 처리 해야하나 하다가.. 방송에 나온걸 보니 문제 없는것 같아서 우선 올립니다. 정말 선하게 생겼고.. 21살밖에 안된 나이에 도대체 이게 무슨 ㅜㅜ
우선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ㅜㅜ
낙 지살인사건에 대해서 잘 모르는 분들을 위해 간단히 설명 드리자면 2010년 4월19일 김모씨(32)는 새벽 인천의 한 모텔에서 여자친구 A씨(당시 21세)를 질식시켜 숨지게 한 뒤 A씨가 산낙지를 먹다 숨졌다고 속여 사망보험금 2억원을 챙긴 혐의로 기소되면서 알려진 사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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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살인이 아닐수도 있겠죠. 하지만 모든 정황들을 봤을때 이게 우발적 사고로 죽은거라고 보기는 불가능 하다는 것입니다.
낙지살인사건 용의자 김대현이와 인천 남구의 한 주점에서 안타깝게 저세상으로 간 윤헤원양이 술을 마셨고, 취한 상태에서 두사람은 모텔로 갔다고 합닌다. 그리고 산낙지 남자친구로 알려진 김대현은 갑자기 낙지 2마리를 사왔다고 하는데요. 뭔 갑자기 모텔서 살아있는 낙지를 안주로 술을 마셨다고 합니다. –_-;;
회도 있고, 편의점에 안주들 널려있는데 왜 그중에 갑자기 낙지 였을까요? 그것도 해물탕에나 들어갈만한 큰 낙지를!!
갑자게 모텔에서 윤혜원양은 갑자기 질식상태에 빠져 급하게 응급실로 실려왔지만 결국 사망했습니다
그리고 무서운게 사망 보름전에 갑자기 윤혜원양 앞으로 들어있던 생명보험의 수익자가 김대현으로 바뀌었다는 것입니다. 정말 묘한 우연이죠?? 하지만 김대현은 윤혜원양이 무조건 산낙지 먹다가 질식해서 죽었다고 주장했다고 합니다.
그럼 옆에서 질식할때까지 뭐했는지 모르겠군요.
그 큰 낙지를 질식할만큼 여자친구가 삼키는데.. 가만히 앉아서 술마시면서 구경했나요?
대법원은 산낙지 사건에 대해 기소된 김대현에 대해 검사의 상고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이 살인 혐의를 무죄로 판단했다. 다만 절도 및 권리행사방해 혐의는 유죄로 인정해 징역 1년6월을 선고했습니다. 한마디로 살인은 안했다고 보는것이죠.
재판부는 “간접증거에 의한 사실의 증명은 합리적인 의심을 허용하지 않을 정도에 이르러야 한다”며 “공소사실에 대한 증명 책임은 검사에게 있고 피고인의 주장이나 변명에 석연치 않은 점이 있어 의심이 가더라도 피고인에게 불리하게 판단할 수는 없다”고 설명했는데요.
검찰은 산낙지 남자친구 김대현이가 사건 직전 윤혜원 앞으로 보험을 든 뒤 자신에게 수익이 돌아오도록 계약을 맺었다는 점 등을 들어 살해 의도가 있었다고 주장했지만 재판부는 김대현이 구체적인 보험금 내용 등을 모르는 점을 들어 받아들이지 않았다고 합니다.
모르다니 –_-; 보험금 납입까지 했는데…
재판부는 “피해자가 비구폐색에 의한 질식으로 사망했다는 점에 관한 명백한 증명이 없고 피고인의 행위와 무관하게 산낙지에 의한 기도폐색이 일어났을 가능성도 완전히 부정할 수 없다. 검사가 제시한 간접증거만으로는 공소사실을 인정할 수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에휴 죽은사람만 불쌍 ㅜㅜ
이런 낙지를요..
위 사진이 윤혜원양 치아 인데.. 저런 치아를 가진 사람이 낙지를 어떻게 씹어 먹습니까?? 저걸 모를리 없을 남자친구는 여자친구 먹이겠다고 낙지를???
아 이거 두사람 원본사진을 찾아야 하는데.. 저놈도 울산자매살인사건이나 기타 잔인무도한 사건의용의자처럼 알려져야 합니다.
법이 이렇게 왔다리 갔다리 하면 어떤걸 믿어야 하는지..
거실에 있는 TV의 뉴스 자막을 보고 판결 내용을 알았다는 윤혜원양 아버지는 "이제 법을 못 믿겠다"며 울분을 토했습니다.. 얼마나 가슴이 찢어질지
윤혜원양 아버지는 "재판부가 살인의 정황 증거는 보지 않고 직접 증거가 없다는 이유로 무죄를 내렸다"며 "살인 장면을 비디오로 찍어 보여줘야 유죄가 되는 것이냐"고 되물으며, 재판부를 뺀 모두가 살인자로 한 사람을 지목하고 있다며 딸의 한을 풀어줄 더 치밀한 방법을 찾을 것이라고도 했습니다.
이번 사건의 쟁점..
◈ 낙지
김대현이는 모텔에 투숙한 후, 다시 나와 인근 식당에서 낙지를 4마리와 술을 구입
세발낙지처럼 작은 크기의 낙지가 아닌 해물탕이나 전골용의 큰 낙지를 구매했는데. 그런데 이 낙지를 손질도 하지 않고 가져간 것.
모텔에서 커플이 술에 취해 낚지를 나눠먹다니..
◈ 치아질환
방송에 따르면 윤혜원씨는 심각한 치아질환으로 열등감을 가질 정도로 자신감이 없었다고 합니다. 앞니 네 개 정도만 정상이었고, 나머지 이는 거의 마모된 상태 입니다. 질긴 음식은 반사적으로 피했고, 평소 고기를 먹을 때에도 치아에 무리가 가지 않도록 잘게 잘라서 씹어 먹었다고 하는데요
인터뷰를 통해 윤혜원 양의 어머니는 "치아가 안 좋은 상태라 평상시에도 낙지를 전혀 먹지 않았다"라고 증언했었죠
◈ 2억 생명보험
사건 발생 2주 후, 가족들은 윤씨의 49제를 앞두고 한 장의 보험증서를 받는습니다 총 '2억원'의 생명보험증서였는데요. 가족들도 모르는 보험이???
문제는 윤혜원양의 생명보험 가입일과 수취인 변경일 그리고 사고일이 오묘하게 맞아 떨어진다는 것입니다. 2010년 3월 25일에 생명보험에 가입했고, 다음달인 4월 12일 보험금의 수취인을 김대현으로 변경하게 되는데요. 그리고 정확히 일주일 만인 19일 모텔에서 죽음을 맞이합니다.
피해자가 병원에서 사경을 헤매고 있는 와중이었던 4월 22일에 김대현은 자기 이름으로 통장을 개설해 보험금도 수납했다고 합니다. 원래 어렵게 살았던 김대현이 보험금을 받은 후, 자신의 약혼녀라는 여성과 그 가족들과 함께 괌으로 여행을 가기도 했으며 승용차도 SM5로 새로 바꿨다고 하네요.
정말 무섭죠..
피해자가 병원에서 사경을 헤맬 동안 남자친구인 김씨에게 전화를 했지만 연락이 되지 않았다고 합니다. 수사과정에서 검찰은 당시 김씨가 '약혼녀'인 다른 여성과 모텔에서 지내고 있다는 사실을 밝혀냈는데요. 전혀 슬프지 않은것이죠.. 돈을 벌어서 행복했으려나요?
구역질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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