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쇼트트랙 코치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프랑스 쇼트트랙 코치 이름은 조항민.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이 조항민 한국인 감독으로 알려져 화제인데요
쇼트트랙 남자1000m 예선 경기에서 누리꾼들의 눈길을 끌면서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우리나라가 워낙 쇼트트랙으로 유명하다보니, 이렇게 해외코치로 나가게 되는걸 심심치 않게 보게 되는데요
프랑스 쇼트트랙 코치 조항민, 조항민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감독이 젊고 훈훈한 외모로 인해서 더 화제가 되는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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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쇼트트랙 코치 조항민은 28살의 젊은 나이에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의 감독을 맡았다고 하네요 오~ 유능한가 봐요 거기다가 배우 송중기와 친구라는 점이 알려지면서 더욱 시선을 모으고 있는데요
송중기가 그렇게 나이가 많았나요? 헐 ㅋㅋㅋㅋ 쇼트트랙 선수 출신인 조 감독은 지난 밴쿠버 동계올림픽에서 프랑스 쇼트트랙 국가대표팀 코치로 참가한 뒤 올림픽 직후 감독으로 승격했다고 합니다.
송중기 쇼트트랙 선수 였다는..
이야 20대의 나이에 국가대표 감독이라니 대단하죠?^^ 지난 밴쿠버올림픽 당시 배우 송중기가 "어릴 적 쇼트트랙 선수로 동계올림픽에 출전하는 것이 꿈이었다"며 "프랑스 대표팀의 조항민 (당시) 코치가 같이 훈련하던 친구"라고 밝혀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송중기 쇼트트랙 선수였다는거 예전에 들은적이 있는것 같은데 다시 들어도 놀랍네요~
미국 쇼트트랙 대표팀에서 안톤 오노 등 올림픽 금메달리스트를 키운 뒤 2010년 러시아를 거쳐 2012년 말부터 카자흐스탄 대표팀을 맡고 있는 장권옥 감독(44)이 대표적인 인물인데요 양궁처럼 우리나라가 워낙 강해서 이런 모습을 보게 되네요^^
엘리스 크리스티
그리고 영국 쇼트트랙 국가대표팀에도 역시 이승재(32) 한국인 코치가 있다고 합니다. 이 코치는 14일 여자 500m 결승에서 박승희와 부딪혀 논란에 휩싸인 엘리스 크리스티를 키워낸 코치 인데요 그래서 참 표정이 묘해 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