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분노 추신수 항의 추신수 삼진 / 추신수 홈런 동영상 / 추신수 4호 홈런 / 추신수 출루율 추신수 타율 추신수 기록

추신수 분노가 화제가 되고 있네요 추신수 분노는 평소에 평정심을 잘 잃지않고, 오히려 묵묵한 성격이라 더 부각되는것 같습니다 텍사스에서 엄청난 출루율을 보이고 있는 추신수는 심판 판정에 대해 크게 분노했는데요

이해할 수 없는 스트라이크·볼 판정에 터져버린 추신수 분노

보스턴 레드삭스에 2-5로 패한 텍사스.. 곧바로 휴스턴으로 이동해야 하는 일정이라 짐을 싸던 추신수는 "오늘 퇴장도 각오했다"며 "텍사스 보스턴 3연전에서 주심의 판정 하나가 팀의 승패에 전체적으로 영향을 끼쳤다"고 화난 모습을 보였습니다.

추신수 삼진에 대한 추신수 항의는 정당한것!

그것도 추신수 분노할수 밖에 없었던게 어웨이 경기장도 아닌, 텍사스 홈에서 그랬기 때문입니다.

텍사스 홈구장인 글로브 라이프 파크에서 가졌던 경기에서 추신수는 4회 두 번째 타석에서 들어섰습니다. 이날 추신수 4호 홈런을 치면서 기분좋은 경기이긴 했지만 추신수 분노가 터졌던건 첫 타석에서 있었던 일때문인데요

생각지도 않은 삼진으로 물러난 당혹감 떄문입니다 추신수가 충분히 출루 할수도 있었는데 보는 팬들도 짜증이났지요

추신수 항의가 충분히 이해되는 장면이었습니다 추신수 볼 카운트가 3볼 1스트라이크까지 갔었고, 얼마든지 안타를 치든, 또 포볼로 출루를 하든 나갈 수 있는 확률이 굉장히 컸는데

추신수 삼진 누가 봐도 어이없었다

스트라이크 존에서 누가 봐도 벗어난 바깥쪽 볼을 스트라이크라고 연이어 불러버렸으니 짜증이 날 수 밖에요 리플레이에서도 추신수 분노, 추신수 항의가 정당하다는것이 입증 되었는데요 완전 스트라이크 존에서 빠진 볼을 스트라이크로 인정해버리자, 선구안으로는 메이저리그에서 탑급인 추신수가 열받아 항의 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추신수 분노 추신수 항의가 설득렸있는 이유

추신수가 평소에 그랬다면 추신수 분노가 설득력있지 않을수 있습니다. 하지만 평소에는 심판의 판정에 왈가왈부하지 않는 모습을 보여왔기 때문에 또 한번 그랬다면 추신수는 퇴장을 각오하고 대들었을 것이라며 열받은 모습을 보였습니다

물론 심판도 사람입니다. 실수는 할 수 있지만, 1회에 1점이라도 뽑았어야 하는 상황이었고, 마침 타자가 한명 나가있었고 추신수까지 출루했다면 이날 경기가 어떻게 됐을지 모르는 경기였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출루율만 높은 선수를 무시하는게 아니냐느 기자의 질문에 그런건 아닐거라면서 "메이저리그에서 나를 출루율이 높은 선수라고 인정한다면 심판들도 그에 걸맞게 나를 존중해줘야 한다"며 "그러나 오늘과 같은 스트라이크 판정은 나를 정말 아무것도 아닌 선수로 만든 것"이라고 카라파자 심판을 정면으로 비판했습니다

추신수 항의와 관련해 동의하는 네티즌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