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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은퇴식 박찬호 부인 박리혜 박찬호 은퇴식 동영상 프로야구 올스타전 / 박찬호 류현진 박찬호 아내


박찬호 은퇴식

2014년 7월18일

한국인 최초의 메이저리거 박찬호가 공식 은퇴식을 가졌습니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41)가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에서 은퇴식과 함께 박찬호는 경기 시구자로 나섰습니다.

뜻 깊고 감동스러운 장면이 연출되었습니다.

 
박찬호는 7월 18일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에서 열린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올스타전의 시구자로 gogo

이날 박찬호는 광주 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2014 프로야구 올스타전에 앞서 열린 은퇴식에서 의전 차량을 타고 등장했었습니다.

 박찬호는 한화 이글스 유니폼을 입고 동료들의 헹가래도 받았는데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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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은퇴식 동영상

 

박찬호 은퇴 그동안 고생하셨습니다@

박찬호의 눈물만큼 뜨거웠던 '마지막 인사'

은퇴식 마친 박찬호의 소회 "꿈이 이루어졌다"

 

박찬호 은퇴식

 "꿈같은 순간이다. 예전에 루 게릭의 은퇴 영상을 보고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라고 생각했는데 오늘 현실이 됐다"며

"은퇴행사를 할 수 있도록 힘써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박찬호는 이 자리에서 "감사하다. 오늘 이 영광스럽고 특별한 순간을 제 평생 잊지 못할 것 같다. 2012년 시즌을 마지막으로 유니폼을 벗었다. 이후 끊임없이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오르고 싶었다. 그 생각을 지울 수 없었다. 지금 이순간도 마운드에 다시 오르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다"라고 소감을 이야기 했습니다. 


박찬호 은퇴식 "야구장은 내 인생에서 학교와도 같았다. 야구는 내가 선택한 인생 과목과도 같았고, 야구를 통해서 너무나 많은 가르침을 얻었다. 소중하고 고마운 사람들을 많이 만났다. 삶의 열정과 애정, 사랑, 꿈과 도전, 인생의 철학까지 배울 수 있었다. 오늘 이 자리를 통해 너무나 소중하고 감사한 분들을 위해 감사하다는 말씀 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찬호는 감사의 뜻을 표하는 것도 잊지 않았다.

박찬호는 "이 특별한 자리를 만들어주신 구본능 총재님과 KBO 관계자 여러분, 그리고 한화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그리고 동료와 선후배의 애정과 사랑을 깊이 느끼게 해준 선수협, 선수 후배 여러분께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말했습니다.

 
박찬호 은퇴식 "내가 태어난 이후 계속 지켜봐주시고, 내 투구 하나하나를 놓치지 않고 함께해주신 부모님께 사랑한다는 말씀 드리고 싶다. 그리고 나에게 겸손을 통해서 삶의 의미를 알게 해준 아내에게 감사한다. 마지막으로 소중하고 고마운, 저에게 야구에 대한 열정과 포기하지 않는 마음을 갖게 해준, 애국심과 한국인의 긍지를 늘 각인시켜 주신 소중한 지인들과 여기에 계신 야구팬 여러분들 정말 감사드린다"라고 덧붙였습니다.

 
끝으로 박찬호는 "앞으로 나는 공을 던지면서 꿈과 희망을 이어갈 수는 없다.

하지만 야구인으로서 더욱 성장할 수 있는 노력을 하겠다.

내 나라 대한민국 야구 발전을 위해서 최선을 다하겠다.

여러분 사랑합니다"

 

 

박찬호 은퇴식,

류현진 언급 "한국야구 질 높여, 지금처럼만 하면 돼"


그는 이미 마운드에서 은퇴했지만 후배와 팬들이 박찬호를 그냥 보낼 수 없었기 때문에 시구가 이뤄진 것.
이날 박찬호는 고향팀이자 한국에서 뛴 유일한 프로팀 한화 이글스의 유니폼을 입고 마운드에 올라 공주고 선배 김경문 감독(NC 다이노스)을 향해 공을 뿌렸습니다.


박찬호는 시구 행사를 마치고 치러진 은퇴식에서 "솔직한 감정인데 슬프다. 뭔가 떠나는 기분이 정말 든다. (한화 시절) 마지막 등판했던 경기가 나 혼자서는 그게 마지막일거라고 예상은 했었는데 그렇게 됐다. 그 뒤로 지난 20개월 동안 다시 마운드에 설 수 있을까 하는 생각도 끊임없이 해왔다"라고 은퇴식 소감을 전했습니다.

 

박찬호 은퇴식 "오늘 이 자리가 공 하나만 던질 수 있는 자리이지만 더 던지고 싶은 마음은 굴뚝같았다. 영광스럽고 내 인생에서 잊을 수 없는 순간이다. 후배 선수들이 저를 위한 자리를 만들어준게 굉장히 큰 영광이고, 나에게 어떤 일을 해달라는 책임감을 주는 것 같다. 야구계에 의와 애가 공존하고 있었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박찬호는 류현진이 대해 입을 열었습니다. "내가 메이저리그에서 한국야구의 문을 열었다면 류현진은 메이저리그서 한국야구의 질을 높이는 일을 하고 있다"며 류현진을 언급해 눈길을 끌었었씁니다.


이어 "이젠 메이저리그도 한국야구의 수준을 인정하고 있다. 류현진은 아시아에서도 리더 역할을 하고 있다"고 극찬하며 "류현진이 미국에서 한국야구와 더 밀접한 관계를 유지해야 하고 후배들이 그 역할을 이어가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강조하기도.

 

 
끝으로 박찬호는

 "류현진이라는 성공한 후배가 없다면, 내가 열어 놓은 미국 진출이라는 문은 낡아서 없어진다. 지금처럼만 하면 된다"

라고 격려의 말을 아끼지 않았습니다.

 


박찬호의 은퇴식에 누리꾼들은 안타까움을 표했습니다.

 "박찬호, 당신은 우리의 영원한 61번입니다"

"박찬호 당신이 있어서 대한민국도 행복했습니다"

 "IMF 때 우리나라 자존심 다 구겨지고 국민들 침울할 때 박찬호는 우리에게 희망을 줬다"

"박찬호 은퇴, 내 어린 시절 영웅이 떠났다"


'코리안 특급' 박찬호는 한양대 재학 중이던 1994년 한국인 최초로 메이저리그에 진출해

17시즌을 뛰며 동양인 최다승(124승)을 올리는 등 한국 야구의 아이콘으로 자리매김 했다.

박찬호 부인 박리혜, 박찬호 은퇴식 참석해 뜨거운 포옹 '뭉클'

'코리안리거' 박찬호 부인 박리혜 씨가 남편의 은퇴식을 함께했습니다.

박찬호 은퇴식에  박찬호의 부인 박리혜 씨와 그의 두 딸 예린·세린 양도 참석했습니다.

 
박리혜 씨는 이날 박찬호와 뜨거운 포옹을 나누며 그의 그동안의 수고를 격려했습니다.

박찬호와 박리혜 씨는 은퇴식을 마치고 돌아가는 순간까지 눈물을 흘리지 않으려 참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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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찬호 은퇴식 찾은 아내 박리혜 화제 '美 요리학교 CIA 출신 요리연구가'

박찬호 아내 박리혜에게 네티즌들 관심이 쏠리고 있습니다.

특히 눈길을 끈 것은 은퇴식을 찾은 박찬호 아내 박리혜와 두 딸. 박찬호 아내 박리혜는 화려한 스펙을 가진 것으로도 화제.
박리혜는 요리사로, 미국의 유명 요리학교 CIA(The Culinary Institute of America)를 졸업한 후 프랑스의 일성급 레스토랑 피에르 오르시와 미국 셰파니즈 등에서 인턴 생활을 했습니다.
지난 2005년 박찬호와 결혼한 그녀는 2012년 올리브TV에서 쿠킹프로그램을 진행했으며 자신의 이름을 내건 요리책 '리혜의 메이저 밥상'도 출간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