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지검장 면직,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활용법 김수창 성도착증 제주지검장 cctv 동영상 장면 제주지검장 여고생

'제주 지검장 면직'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사건이 아프고 메마른 대한민국 땅에 단비같은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매우 독특한 취미를 가진것으로 알려진 제주지검장.. 여고생들이 다니는 길에서 시원하게 꺼내놓고 일탈을 즐긴것으로 알려진 그분. 여고생 덕후가 성공한것인가, 성공한뒤 덕후가 된것인가.

풀기힘든 난제을 안겨주고 떠난 그분입니다.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소지했다는게 알려지면서 제주지검장 cctv 영상까지 크게 화제가 되고 있는데요

여고생이 30분 간격으로 두번 신고를 했다고 하는군요 제주지검장 cctv 등 정황증거를 살펴 볼 때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공연xx행위(공연음 lan 행위를 쓰니 청소년은 볼수없는 검색어라고 나오더군요; 이게 이상한 단어가 아닌데 좀 어이없는..)

피의자가 될 가능성은 한층 높아졌습니다. 사실 스스로 사퇴한것을 보면 거의 백프로라고 봐야하지 않을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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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이렇게 다른 사람으로 오인한것이라고 당당하게 만인앞에서 거짓말을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사건에 대해서 제주지방경찰청에 따르면 공연xx행위 혐의를 받는 김수창 제주지검장이 당시에 현행범으로 체포되었고, 자신으 신분을 숨긴것등 당시 상황을 그대로 본 경찰관들이 이야기 하길, 신고받았을때 어떤 남자가 음식점(제주중앙여고 앞 김밥파는곳)에서 ㅈㅇㅎㅇ를 하는 모습을 보고 겁먹어서 집에도 못들어가고 있었다며 경찰이 내용을 전했는데요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행위예술을 두번 신고한 해당 여고생은 한밤에 길거리에서 그짓을 하는걸 보고 너무 겁을 먹어서 집에도 못들어가고 있었다며, 두번봤다고 증언했습니다. 앉아서 한번 그리고 길에서 한번더!!

 

 

그 나이에 쉽지 않았을텐데… 어떻게 보면 너무나 넘처나는 힘을 주체하지 못했던것 같습니다. 업무도 많을텐데.. 퇴근하고 그 힘을 분출할 방법을 제대로 찾지못한 불쌍한 베이비로션 덕후.. 당시에 현행범으로 잡혔을때 제주지검장은 무쟈게 당황해가지고 막 횡설수설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경찰은 변x sung 욕자의 행태와 유사하다고 밝혔는데요

경찰들이 검찰 무서워하고 껄끄러워 하는데, 제주지검장에 대해서 이렇게 말할정도면 확실하다고 봐야지요. 당시에 경찰은 김수창 제주지검장을 유치장에 넣기전에 주머니에서 15센티 정도의.. 그 유명한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통을 찾았다고 합니다.

당시로서는 그게 음lan행위와 관련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사진만 찍고 돌려줬다고 하네요 베이비로션을 돌려받고 얼마나 기뻤을까요.. 그가 이 습한 한여름에도 가지고 다닐 정도로 사랑하는 물건인데요.. 그걸 빼앗는다는것은 바람부는 제주도의 한 길거리에서 본능에 충실한 자연인이 되고자 노력했단 한 남자의 순정을 빼앗는것과 같습니다.

제주지방경찰청은 해당 사건의 주인공이 김수창인지 알아보기 위해 제주지검장 cctv로 알려진 영상을 3개 확보해서 감식ㅇ르 위뢰 했는데요 제주지검장 cctv에는 처음에는 신원미상의 남자가 지퍼내리고 특정 행위를 하는것이 찍혔다고 알려졌지만, 사실상 ‘제주지검장 cctv’라고 언론이 밝혀버렸고 경찰이나 검찰측에서도 따로 반박하지 못했습니다.

 

제주지검장 김수창이 처음에 주장한 것과는 다르게, 현장에는 다른 남자가 없었다고 합니다. 뭐 빼도박도 못할 상황이지요 정밀 분석을 하기 위해서 국과수 직원 2명을 보냈다고 하는데요. 참 이상하지 않나요? 일반인이 그정도로 찍혔고 당시 그자리에 남자가 한명밖에 없었다면 두말할것없이 바로 넘겼을 겁니다.

그런데 뭔 국과수 직원을 파견까지 하면서 이렇게 하는지.. 역시 검찰 힘이 좋긴 한가보네요 김수창이 처음 잡혔을때 자기는 산책을 하던 중이었고, 오르막길을 오르는 도중에 땀이 나서 식당 쪽에 앉아있었는데 다른 남자가 일어나서 사라졌다고 이야기 했었지요

그런데 제주지검장 cctv 영상을 확보한 것을 보니 그 주변에 남자가 없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제주지검장이 잡혔을떄 갑자기 자기 동생 이름을 대기도 하고 거짓말까지 했죠 ㅋㅋ 오르막길이 너무 힘들어서 산소부족으로 뇌기능에 문제가 생겨서 그랬던 것일까요?

왜 제가 신분을 제대로 밝히지 않았냐고 제주지검장에게 묻자

 

풉..

제주지검장이 사건이 언론에 나오고 얼마 안있어, 검찰조직에 누가 되지 않을까 염려를 해서, 자신의 신분을 감췄는데 그게 상상못할 오해를 불러서 자신과 가족에게 엄청난 고통을 주고 있다며, 터무니없는 의심때문에 공직자의 인격이 말살되고 있다며 평생 한이 될거라며 명백하게 진상이 밝혀져야 한다고 힘주어 말했지만 곧 사퇴했습니다

그리고 기자가 현장에서 체포된거아니냐고 하니 자기가 경찰에 간거라고 했습니다 ㅎㅎ 그럼 왜 자기 신분을 똑바로 밝히지 않았냐고 하니까, 자기 신분이 드러나니까 이렇게 된거 아니냐고 억울해 헀다는군요 ㅎㅎ

그리고 동생신분댄것을 두고 그럼 동생은 피해봐도 되는거냐고 물으니 일반인이었으면 이렇게 사건이 크게 됐곘느냐 지검장이니 이렇게 문제가 크게 된거 아니냐며 조용히 끝날수도 있었다는 이상한 소리를 해댔다고 하네요

 

다른 기사를 보니 또 사의 표명한적이 없다고 하기도 했지만

결국 법무부가 김수창 전 제주지검장이 낸 사표를 수리했고 면직처분 했다고 합니다.

 

 

공연xx행위 혐의를 받고있는 제주지검장 cctv 장면 입니다.

도대체 저시간에 왜 저러고 돌아다닌건지..

 

메이저 언론에서 공개한 제주지검장 cctv 장면

제주 지검장 면직

어휴.. 도대체 저런짓을 왜 한걸까요.. 아직 혐의가 확실하게 밝혀지진 않았지만 정황상 본인도 검찰도 별다른 대응을 하지 못하는걸로 봐서는 사람들에게는 이미 기정 사실로 전해지고 있습니다

가족들은 무슨 죄인지..

공연xx행위가 인정되면 대부분 벌금 좀 물고 집행유예로 끝난다고 합니다

그리고 자기 동생 신분을 이용한것에 대해서는 문제가 오히려 공연xx행위보다 더 커질 수 있는데요 진술서 등 경찰서에서 사인한곳에 동생이름을 썼다면 사서명위조 혐의로 처벌받을 수 있습니다.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사건은 두고두고 길이 남을것 같네요

여튼 제주 지검장 면직 됐다고 합니다.

제주지검장 면직 이후에 제주지검장 CCTV 영상을 경찰이 추가로 확보하게 되었다고 하는데요 그 장소가 2곳이상으로 늘어났다고 합니다 이거 뭐 빼도박도 못하게 생기지 않았나요.

아래는 언론기사 제목들입니다.

제주지검장 베이비로션 CCTV는 다 본다..국과수 "제주지검장 동일인물 5차례 음란행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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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