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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하나경 전망좋은집 곽현화와 몸매비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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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전망좋은집 곽현화와 몸매비교

배우 하나경(26)이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선보인 전라 노출에 감행한 것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하나경은 곽현화와 함께 주연을 맡은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전라노출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28일 영화 제작사를 통해 인터뷰를 전격 공개했다.

이번 영화에서 하나경은 공인중개소에서 실장으로 근무하는 아라역을 맡았다.

하나경이 연기하는 아라 역은 "즐기기 위해 남자고객들과 은밀한 만남을 갖는 적극적인 여성이지만 과거에 전남편이 준 아픈 상처로 인해 이렇게 변할 수 밖에 없었던 슬픈 과거가 있는 캐릭터"다.

이에 하나경은 전라노출을 감행한 것에 대해 "작품에서 필요한 장면이었고 영화 내에서 설득력이 있는 장면이었기에 어려운 노출연기였지만 도전했다"는 생각을 전했다.

그러나 부담감도 컸다. 하나경은 "노출신을 찍기 전에 부담이 없었다면 거짓말이다. 하지만 일단 내가 이 작품을 하겠다고 마음을 먹었고 주인공으로 책임감을 가진 이상 아라라는 캐릭터를 이해하고 사랑하려고 노력했다"면서 "그녀가 왜 이렇게 밖에 할 수 없었는지 끊임없는 질문을 통해 아라라는 캐릭터를 믿고 촬영하려고 노력했다"고 밝혔다.

다만 " '전망 좋은 집'을 시작한다고 했을 때 "나중에 시집 어떻게 가려고 하냐"며 엄마가 반대했던 것은 사실이다"면서 "하지만 "시집 잘 가려고 배우 한 것은 아니야"라고 단호하게 말했다. VIP시사회때 엄마와 동생이 와서 영화를 봤는데 엄마가 수고했다고 말씀 해 주셨을 때 눈물이 날 뻔 했다"고 전했다.

함께 연기한 곽현화와의 몸매 비교도 했다. 하나경은 "현화언니가 키도 크고 볼륨감도 있고, 여자가 봐도 섹시하다고 느낀다"면서 "언니 몸매가 정말 예쁘지만 서로 다른 매력이 있다고 생각하고 전 제 매력을 보여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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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경 몸매 관리 비법이 시선을 끌고 있다.

하나경은 지난 25일 개봉한 영화 '전망 좋은 집'에서 공인중개소 실장으로 근무하는 아라 역을 맡았다. 아라는 전 남편의 상처로 인해서 변할 수밖에 없는 여자.

이렇게 영화를 통해 데뷔한 하나경은 한 연예전문지와의 인터뷰에서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직접 밝혔다.

그는 "나는 조금만 방심해도 살이 잘 찌는 체질이라 몸매 관리가 힘들긴 하다"면서 "어쩌다 과식한 다음날은 아주 소식을 해서 밸런스를 맞추기도 하고, 일주일에 4번은 꼭 운동을 한다"고 자신의 몸매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이어서 "저녁은 가급적 소식하고 야식은 먹지 않는 것이 가장 큰 방법"이라고 덧붙여서 식사 조절이 가장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 일깨워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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