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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 후기 입니다!! 기대하고 기대하던 영화 군도가 드디어 개봉을 했네요.

움하하하하하하하 저는 잼나게 본 <군도: 민란의 시대>

'군도 관객수' 48시간만에 100만 돌파..올해 최단 기록 군도 평점은?

군도 현재 누적 관객수 7월 26일

군도 관객수
564,549 명 (2014.07.23,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통합전산망) 

 

영화 군도는 충무로 대세 배우 하정우를 비롯해서 이경영, 이성민, 조진웅, 마동석

무엇보다 강동원의 스크린 복귀작인 <군도: 민란의 시대>는 이번 여름 최고 기대작중 하나이기도 했죠.

그래서 저는 다른사람들의 후기가 올라와 김빠지기전에 먼저 보고 군도 평점을 매겨보려고 영화관으로 직행!

 

오늘 개봉한 군도를 보시고 많은 분들의 군도 평점과 군도 후기 군도 반응이 다들 다르시더라구요.

<군도: 민란의 시대>는 조윤역의 강동원을 빼면 딱히 돋보이는 게 없는 영화라는 이야기가 주를 이루고 있어요.

그러나 군도의 주인공은 하정우라고 하는데.. 이번에 빛을 발하지 못한것 같아서 좀 아쉽습니다.

그래서 군도 후기를 보면 오징어 됐다는 말이 많이 보여요 ㅜㅜ

영화 군도의 시대적 배경은 탐관오리의 수탈이 극에 달한 철종 13년을 다뤘지만,

기실 작품에서 중요한 것은 그런 역사적 사실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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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도와 관련해서 관련 검색어인

"군도 평점,군도 관객수,군도 줄거리, 군도 후기 군도 강동원 군도 하정우 군도반응" 에

 대해서 자세하게 분석을 해 알려드리도록 할게요~

아직까지 어떤 영화를 볼까 고민하는 분들에게 군도 포스팅이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강동원, 군도에서 아름다운 악역 선보인다

'군도' 평점, 호불호 속 하향세.. 군도 평점도 중간에서 약간 높은 정도 기대가 너무 컸나?

 

군도 평점 개인적으로는 조금 좋은 점수를 주고싶지만

작품성을 좀 꼼꼼히 따지시는 분들에게는 구성이 빈약해 보일 수 있습니다

처음 군도 스틸이 공개되었을 때, 저도 그렇고 많은 분들이 엄청난 기대를 하셨을텐데요.

그런데 여기에 모습을 드러낸 배우들이 너무나 평면적인 캐릭터로 그려지는 영화적 한계는,

그래서 무척이나 안타깝게 다가오게 됩니다..

 

영화평 군도 후기 :

하정우를 보러 갔다가 강동원에게 반하는 영화! 강동원, 진짜 너무 잘생겼다. 매력쩔어!! 


별점 군도 평점:

5점 만점 ★★★★ 4개 저의 군도 평점이 아주 살짝 후한편일 수 있습니다.

다른 분들의 군도 평점을 종합해보면 3/5 ~ 3.5/5 정도더라구요

영화 '군도' 흥행돌풍 속 평점 '극과 극' 엇갈려

군도 평점이, 군도 후기 또한 호불호가 많이 갈리네요

 

군도 후기 모음들을 보면 어떤분들은 군도 평점 10점 만점에 7점, 10점 만점에 6점도 주셨네요.

다들 좀.. 아쉽다는. 기대가 너무 컷던 탓도 있을 겁니다. 군도 평점입니다.

군도 관객수 3일만에 145만!!

군도 관객수가 개봉 이틀째에 100만을~

영화 '군도:민란의 시대'(이하 '군도')가 올해 개봉 영화 중 최단 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 기록을 세우고 잇는데요.

배급사 쇼박스미디어플렉스에 따르면 '군도'는 개봉 3일째인 7월 25일(00시 28분 기준)을 누

적 관객수 104만 8,174명(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 기준)를 기록했다고 전했씁니다..

역시 군도!

거기엔 하정우와 강동원이 있으니 군도 관객수~ 기록 문제 없어



 올해 2014년 개봉작 중 최단기간 100만 관객을 돌파한 기록 성공!!

개봉 3일째 오후 6시 100만 명을 수립하며

올해 최단 기간 100만 돌파 1위 자리를 거머쥐고 있던 '트랜스포머 4'보다도 약 하루 가량 빠른 속도라고 하네요.

대단하다 정말!

국도 관객수 현재 145만!! 이것은 

역대 영화 중 36시간 만에 100만 돌파라는 최단 기록을 달성한 '은밀하게 위대하게'를 잇는 기록이며,

 역대 2위인 '설국열차'와는 동일한 속도다.

'군도'는 개봉 첫날인 지난 23일 55만 1,073명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국내 개봉 영화 오프닝 스코어 1위를 차지했었습니다.

그리고 개봉 이틀째인 24일에는 군도 관객수 41만 8,435명을 끌어모으며 무서운 기세로 극장가를 점령하고 있는 하정우 강동원 !! 군도!!



군도 관객수에 네티즌들의 반응또한 뜨거운데요

 "군도 관객수 대박이네 나도 꼭 봐야지 ", "군도 관객수 진짜 무서울 정도,. 역시 라는 말이 적합",

 "군도 관객수 그렇게 재밌어?ㅋㅋ 봐야겠다.", "군도 관객수 나도 꼭 보러 가야지"

영화 군도 민란의 시대 여성들의 군도 평점은 굉장히 높은편

조선 후기 탐관 오리들에 대항하는 의적들의 활약을 그린 액션활극

살짝만 더 하정우가 잔인하고 강력한 캐릭터로 변해나가는 모습을 보여줬음 어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적에게는 잔인해지지만 또 한편으로는 본래의 모습을 잃지않는..

하정우가 후반에 좀 더 카리스마 있는 모습으로 강동원과 대적하는 모습이었음 더 재미났을거같아요

영화 군도 하정우

좀 코믹한 느낌이 많아서 군도 평점이나 군도 후기를 보면 무게감이 떨어지는 주인공이라고 해요

영화 군도 강동원

군도 후기에서 가장 많은 부분을 차지하는것이 바로 강동원 입니다.

정말 잘생긴 정도가 아니라 예쁘게 나와요. 그래서 여자분들이 그냥 하정우 보러왔다가 나중에 카스나 페북에 군도 후기 올릴때는 강동원 이야기만 하게 된다는...

실제로 군도 평점에 대한 글을 쓰려고 카페에서 끄적거리고 있는데 주변 테이블에서는 강동원 이야기만 계속 하더라구요

그래서 군도 평점 높게 주신분들 보면 여성분들이 적지 않아요.

한순간도 아름답지 않은 강동원

(위에 저거 오타났다고 누가 지적해주셨네요 내가 저렇게 적어놨다니 ㅋㅋㅋ 단 한순간도 아름답지 않은적이 없었던 강동원 입니다. ㅜㅜ)

 

영화 군도에서 악당이 만연한 시대에서 백성들이 분연히 떨치고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영화적 배경이 필요했을 따름입니다..

게다가 군도에는 쪼끔 어울리지 않은 자주 등장하는 기관총이 등장할 때는 그저 헛웃음이 조금,, 아주 쪼끔 나오기도..

물론 <군도: 민란의 시대>은 액션적 쾌감을 주기 위해 노력이라 할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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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와 누나를 모시고, 매일을 힘들게 살아가던 백정 의 신분, 돌무치.(하정우 연기)

소,돼지를 잡아죽이는 일이 하정우의 직업이자, 먹고 살아 가는 길입니다..

강동원은 하정우에게 묻습니다.

"소의 죽기 직전 눈을 본 적이 있는가? 그 눈을 보면 차마 죽일 수가 없다고 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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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감정에 사로 잡히기 보다는, 하루 하루를 그저 먹고살기에 근근이 살아가던 돌무치의 처지인지라

그런 감정 따위에는 무뎌질 수 밖에 없었다. 그냥 빨리 죽이는 게 상책이라 여겼습니다.

 

그런 백정 돌무치가, 가슴에 복수를 품게 되었습니다.

세상을 바로잡고자 하는 의적떼, 백성을 위한 의적떼, '군도' 의 선택을 받게 됩니다.

과거의 무지한 돌무치가 아닌, '도치' (도치:차례나 위치 따위를 서로 뒤바꿈 의 뜻)라는 이름으로 군도의 대열에 합류하게 되는데..

그 복수의 배경에는 아무리 감정에 무뎌진 돌무치이더라도, 분노할 수 밖에 없던 사건이 발생하게 되었고.

그 복수의 배경에 핵심 인물로는

영화 군도의 조윤(강동원)

조선시대 최고 버금가는 무과, 아무도 그를 이길자가 없다. 거기에는 조윤(강동원 연기)이 있었다.

"짐승만 죽여 보았는가?"

탐관오리들이 백성들에게 착취해 갔던, 각종 쌀과 음식들을 다시 빼앗아 왔습니다. 

하지만, 세상을 바로 잡는 의적떼!

 군도(지리산 추설)가 그것을 다시 백성들에게 나누어주는 장면입니다.

 

영화 군도에서는 조선시대 탐관오리들의 횡포의 모습이 잘 그려져 있는데요

맨 위에 말씀 드린 것 처럼 그 중에서도

가장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착취가 극에 달했던 조선 철종13년이 배경을 두고 영화를 찍었다고 하네요.

 

이렇게 '의'로운 의적 군도와는 상반되게, 양반과 탐관오리들의 횡포의 모습은 극에 달하게 되고,.

이때 환곡 이라는 개념이 나오는데요,

(흉년기에 가난한 백성들에게 곡식을 대여해주고, 추수기에 이를 환수해가던 구휼제도를 말합니다.)

 

하지만 사실 영화 군도를 보면서 분노하게 된 부분은,

글에 무지한 백성들을 상대로 환곡을 가장한 노비계약 문서의 싸인이었던 것입니다.

진짜 세상에 이렇게 나쁠수가. 정말 백성들의 땅을 빼앗고, 곡식을 착취하다니. 있으면 다야!!!.

이 장면에서 일제강점기 시절의 모습인가? 착각할 정도로

탐관오리들의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횡포의 절정의 시작이 되는 장면이었다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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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관오리들의 노예가 된 백성들이 많이 나오는데요 그중에 한명,

 너무너무 좋아하는 배우, 김성균씨가 연기해 주셨는데요.. 

영화 군도는 작은 역할의 임팩트 있는 김성균 뿐 아니라,

거기에 주연과 작은 조연까지 캐스팅이 참 화려하고 빵빵하네요.

영화 군도에서 하정우 특유의 그 눈빛과 분위기가 참 좋은데, 무려 하정우 주연. 강동원 주연. 또 마동석과 조진웅까지~

 군도를 작품성 높은 영화로 만드는데 가장 큰 몫을 한 게 뭐라고 생각할 수 있을까요?

바로 영화 군도, '배우들의 연기력' 이 아닐까 생각되는데요.

군도 연출도 괜찮은 듯 부족하고. 군도 시나리오도 이상한 듯 괜찮은데, 근데.. 근데.. 뭔가가 부족한...

저만 느낀게 아닌가 보더라구요~.

영화 군도 배우들의 연기력은 참 좋았어요.. 처음부터 끝까지~

처음엔 코믹스럽게,ㅋㅋㅋ 삼류 느낌으로 시작하는 오프닝도 한몫을 하구요 

사극영화의 단점이 관객들의 이해를 돕는게 어렵다는 것이라는 건 알지만은,

그래도 너무 과하게, 감정이입을 방해할 정도로 과도했던 나레이션 설명이 작품성을 현저히 떨어 뜨리는건 아닌지..

처음엔  "어 이거 시나리오는 진짜 좋은데 ? 신선한데? " 라고 생각했어요 

하지만 영화가 계속 전개될수록...

세세한 카메라 앵글, 연출력 참 좋은데 무얼 말하고자 하는건지? 머리가 뒤죽박죽 혼란스러워지기 시작..

너무나도 기대를 했던 군도 였지만,  연출도, 시나리오도 모두 혼란 그 자체라고 판단을 살짝 내려 봅니다. .

그래도,

하정우, 강동원, 마동석, 조진웅, 김성균 등 화려하고도 탄탄한 캐스팅만은 정말 칭찬할만 한 부분 입니다.

영화 군도가 어떻게 흘러갈지 모르는 상황에서  

초반에는 그래도
인물들 하나하나 등장하면서 꽤 흥미롭게 시작을 하게 됩니다.

 

영화 군도, 돌덩이를 들고 악한 탐관오리들을 무찌르는 마동석배우님.ㅋㅋㅋ 멋있어~

 


영화 군도

영화 군도에서는 백성의 어려움은 모른 척 하고 자신의 배만 불리는 탐관오리의 모습이 그려져 관객들은 분노를 일으키고,

마침내 의적떼인 (군도) 지리산 추설이 그런 양반들을 베고, 창고를 열어서 백성들에게 나눠주는 모습은 분명히 쾌감을 일으켜 주는데요.

그러나 영화 군도 에서 우리가 생각하는 일반적인 쾌감은 딱 여기까지라고 할수 있습니다.!

<군도: 민란의 시대>은 그 다음부턴 오로지 강동원이 분한 조윤을 돋보이는 데 최선을 다하는 모습입니다..

천한 기생의 몸에서 태어난 탓에 서자도 아닌 서얼로서 모든 괄시를 받고 자라난

조윤(강동원)의 모습은 관객의 눈도장을 쾅! 받고 시작하는데요.

 

강동원이 처음 등장하는 이 검무신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여성관객이라면 비명을,

남성관객이라도 '으음'이란 신음이 절로 나올 지경입니다.

 그 이후 작품은 강동원의 꽃미모와 신비로운 분위기를 그려내는 데 전력을 다하고,

그런 면에서 보자면 <군도: 민란의 시대>는 강동원이 가진 매력을 십분 보여졌다는 면에선 최고점을 줄 수 있습니다..

 한국영화사상 조윤은 매우 매력적이고 신비로운 캐릭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강동원, 무엇보다 성장한 그가 검무를 추는 장면은 너무나 아름다워서 여성 관객뿐만 아니라 남성 관객에게도 그 매력을 어필하기에 충분합니다. 뿐만 아니라, 항상 적지에서 홀로 수십명의 적을 상대로 압도적인 무력을 선보이는 강동원의 모습은 그가 ‘악당’이라는 사실을 잊고 응원하게 만들 지경이 되는데요..

 

물론 <군도: 민란의 시대>은 등장하는 다양한 캐릭터에게 나름대로 설명을 부여합니다.

백정이란 탓에 끔찍한 청부를 받고 가족을 잃고 복수를 다짐하는 도치(하정우),

누구보다 오늘날 백성의 처지를 안타깝게 여기는 땡추(이경영), 엄청난 괴력을 자랑하는 천보(마동석) 등등.

그러나 작품에서 조윤(강동원)을 제외한 나머지 인물들은 ‘평면적’이란 비평에서 벗어나기 어렵게 되었씁니다.. 그들은 오로지 한 가지만을 위해 최선을 다할 뿐이고, 그외엔 인간적인 고뇌마저 보이지 않을 뿐이니까요..

이는 ‘믿고 보는 배우’라는 평을 받고 있는 하정우가 연기하는 도치마저 마찬가지인데요..저는 이 부분이 너무 안타 깝네요..

군도를 볼때 하정우에게 엄청난 기대를 싣고 보게 되었는데.. 그 반대가 되었으니,

 

영화 군도 감독이 하정우를 염두에 두고 만들었다는 도치는 '정말?'이란 물음이 절로 나올 정도로 너무나 단순한 캐릭터였습니다..

정말이지 믿고 보는 배우 하정우의 매력이 제대로 발휘되지 못해 군도를 보는 내내 안타까웠습니다.

 

오로지 복수만을 위해 움직이는 도치의 모습은 너무나 단순하고 평면적이라

 그의 연기력에서 둘째가라고 하면 서러워할 분, 하정우조차 빛을 발하지 못했습니다.

이에 반해 어딘가 묘한 슬픔을 지닌 채, 압도적 칼솜씨를 보여주는 조윤역의 강동원은 이전까지 한국영화에서 찾아보기 힘든 꽃미모의 악당 캐릭터를 맡았는데요..

조윤역의 강동원은 스크린에 모습을 비출때면 여성 관객들은 비명을 지를 수 밖에 없었습니다.

영화 군도 내내 함정에 빠지고, 수십명의 적에게 둘러쌓여서 홀로 고군분투하는 조윤의 모습은 너무나 멋져서

그가 '악당'이란 사실을 잊게 만들 지경이었습니다..

 

 

<삼국지연의>에서 조자룡이 어린 아들를 안고, 조조의 백만대군속을 무인지경으로 다닌 이후로, 온갖 무협소설과 영화에서 오마쥬 되어왔던 장면이 <군도: 민란의 시대>에서도 재현되었습니다..

조윤(강동원)이 한손엔 아기를 안고 수백명의 백성을 상대하는 장면에서 꽃잎마저 흐드러지게 떨어져서 더더욱 강동원을 빛나게 만든 장면이 나왔습니다. 아, 하정운 불러드고, 강동원만 너무 이쁘게 찍어 주신거 아닌지.. 이쯤되면 영화의 주인공은 강동원이라고 밖엔 할말이 없게 되었네요..

 

강동원이 스크린 복귀작으로 <군도: 민란의 시대>를 선택한 것은 그에게 정말 탁월한 선택이라 생각합니다.!

액션영화라서 남성관객을 위한 영화인 줄 알았다가 오히려  여성 관객을 위한 영화라는 사실을 알고 돌아오는 영화.

그게 바로 <군도: 민란의 시대>네요!!

 

군도 관객수, 호불호 갈린 반응에도 48시간만에 100만 돌파 '올해 2014년 들어 최단 기록

영화평 군도 후기 : 하정우를 보러 갔다가 강동원에게 반하는 영화! 강동원, 진짜 너무 잘생겼다. 매력쩔어!! 


군도 평점 별점: 5점 만점 ★★★★

 

 

 

군도 : 민란의 시대 (KUNDO : Age of the Rampant, 2014) 캐릭터 예고편 (Character Trailer)

여튼 강동원의 영화였던 군도 후기 호불호가 많이 갈리긴 하짐나 가서 보시기에 돈은 아깝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주변에도 다들 시간나면 볼만하다고 추천해줬구요.

 


아놔 감독이 하정우를 중심으로 만들었다고 하던데 이거 하정우가 일반인이 되어버린 첫번째 영화였던것 같아요

그래서 군도 후기나 군도 평점 보면 하정우 지못미가 많죠 ㅋㅋ

영화 군도 후기 - 강동원 매력에 풍덩!! 군도 강동원 군도 하정우 군도 반응 군도 평점 군도 줄거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