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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초등학생 노예 주인님 놀이한 40대 죽어라 초등학생 임신시킨 미친인간


세상에는 미친 사람이 참 많네요. 이런인간은 어디 섬에다 모아놓고 이런것들끼리만 살게 해야 됩니다. 초등학생 노예 주인님 놀이라니 .. 제가 초등학생 때만 하더라도 이런건 아예 모르고 살았던것 같은데 인터넷 때문일까요?

10대를.. 그것도 초등학생에게 몹쓸짓을 한 40대가 잡혔다고 합니다. 징역 12년 먹었다고 하는데요.(구형이 아닌 선고) 이런놈은 모범수로 조기출소하지 말았으면 합니다.

그리고 이딴놈은 교도소 들어가서 다른놈들에게 작업 좀 당해버렸으면 좋겠네요



 

초등학생 임신 사건은 이렇게 시작되었습니다. 이 뭔 욕을 해도 모자랄놈이 애들이 노는 카페에 가입을해서 자기도 비슷한 또래인척 하고 접근을 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거기서 주인노예놀이를 했다고 해요.

그리고 만남이 이루어질때쯤에는 신분을 속이고 만나서 강제로 애한테 개같은 짓을 했다고 합니다. 그래서 어린애가 임신을 하게 되었고, 당연히 낙태를 받아야 했습니다.

 

아 그런데 정말 이해가 안되는것이 기사에는 ‘몇차례’ 만났다고 나와있는데 도대체 이게 어떻게 가능한것인지.. 제가 고등학생 정도라도 되면 이해를 하겠습니다. 아직 초등학교 졸업도 안한애에게 이런짓을 했다는것도 이해가 안되고.

이런 카페가 있고, 이런 활동을 했다는것도 무섭네요. 요즘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는걸까요.

 

인권이런거 좀 집어치우고, 이런 정신나간 인간은 거세부터 시켜야 되는거 아닌가요. 모든게 비뚤어진 욕구에서 시작되었으니 그 뿌리를 없애버려야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