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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예원 속옷화보 사진 모음 예원 거짓말 드립, 예원 남자친구 이야기


예원 요즘 너무 이쁘죠. 리액션이 조금 어색하긴 하지만 오히려 그게 또 매력이고, 저는 예원이 얼굴이 복스럽게 생겨서 참 좋더라구요.

그리고 인상이 선한것이 가장 마음에 듭니다. 물론 예원 실제성격은 제가 모르지만, 원래 천성이 착할거 같은 느낌이 듭니다.

제가 예원 팬이라서 착각하는걸수도 있구요 ㅋㅋ 여튼 예원하면 가장 궁금하신게 뭔가요? 예원 속옷화보는 예전부터 꾸준하게 예원의 이름만 나오면 함께 떠오르는.. 신의한수였던것 같구요.

방송에서 자주 나오는 예원 거짓말 이야기, 그리고 가장 궁금할 예원 남자친구 이야기 등 찾아봤습니다.



우선 예원 속옷화보 부터 시작해볼까요.

예원 속옷화보가 처음에 크게 이슈가 된 이유는, 바로 얼굴과는 전혀 다른 글래머 몸매이기 때문 입니다.  예원이야 말로 ‘베이글녀’의 대표적인 케이스가 아닐까 싶어요.

얼굴도 동글동글 그렇지만 성격도 그렇고 아직 때묻지 않은 느낌 입니다. 하지만 예원의 몸매는 다른 여배우들에 비해도 매우 좋은 편입니다.

 

예원 속옷화보

아예 전체적으로 섹시한 느낌이라면 이렇게까지 많은 사랑을 받진 못했을거같아요.

머리끝부터 발끝까지 섹시한 이미지의 연예인들은 꽤나 많기 때문이죠.

훅간 클라라도 그렇고, 지금 예원에게 욕설을 퍼부었다는 논란과 함께 훅 갈것같은 이태임도 그렇구요…

 

좀 귀여운 느낌의 예원 속옷화보

예원 남자친구는 누가 될지 엄청 부럽죠? ㅎㅎ

 

예원 속옷화보 전 이렇게 자연스러운게 좋더라구요.

 

저는 예원 속옷화보를 보고나서는 평범한 옷을 입고 나온것도 섹시하게 보이더라는;..

 

그런데 또 예원이 섹시하게 보일려고 하면 너무 어색 ㅋㅋ

 

‘예원 거짓말’ 어쩌다 별명처럼 되었을까?

예원 거짓말은, 예원이 실제로 거짓말을 잘해서가 아닙니다.

어색한 리액션 때문에 생긴 별명인데요.

 

뭔가를 질문하면 마치 외워놓은것 처럼 어색한 대답이 바로바로 나오기 떄문입니다.

이런 느낌이 예원을 뜨게 만든것 같아요.

 

계쏙 자동재생되는 뻔한 대답들이 나온다고 ㅋㅋ 가짜 리액션

 

예원 방송을 보면 영혼없는 방송머신, 리액션, 이런말들이 많이 나옵니다. ㅋㅋ

 

예원 남자친구 누구?

한 예능 프로그램에서 예원 남자친구 이야기가 한번 나왔었죠. ㅎㅎ 아무래도 요즘 예원이 한창 뜨다 보니까 이런 관심사가 생길 수 밖에 없습니다. 예원이 혼자서 ‘자취’를 하고있는 ‘자취녀’라고 합니다. 매력이 몇갑절은 솟구치는 느낌이네요.

그리고 부모님이 한번씩 왔다갔다 하신다는데요. MC가 부모님 오시기 전까지 남자친구는 뭐하냐고 살짝 떠보는데 예원의 자동반사 반응 “없어요”

예원이 혼자살게 된게 6년째라고 하는데요, 그동안 예원 남자친구가 한번도 없었냐고 물어보자, 대답을 제대로 못했습니다. ㅋㅋ

이건 ‘예원 거짓말’ 이라고 할 수 있겠네요 ㅋㅋ 귀여운 예원,

아래 움짤 보시죠 귀여움 터집니다 ㅎㅎ

예원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을 위해서 소개를 해드리자면~

예원은 스타제국 소속의 걸그룹이었던 쥬얼리의 4기 멤버 였습니다.(이제 쥬얼리는 역사속으로..) 2011년 1월에 데뷔를 하게 되었고, 지금은 가수는 아니며, 방송인이라고 봐야 할것 같네요.




예원 나이는 89년생입니다. (생일은 12월 5일)

예원 혈액혈은 오형

예원의 형제자매는 남동생 1명이 전부입니다.

그리고 예원 키를 많이 궁금해들 하시는데요, 실제로 보면 아주 아담하다고 해요. 160이 안되거나 겨우 턱걸이 할것같다는 많은 증언이 있습니다. ㅎㅎ 사실 예원 정도면 키가 문제될건 없죠.

명지전문대 실용음악과를 나왔으며, 예원 이상형이 박효신이라고 나왔었는데, 나중에는 안기고 싶은 사람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예원은 듬직한 스타일을 좋아하나봐요.

아 그거 아셨나요? 쭉쭉빵빵 아이돌로 만들어진, 나인뮤지스의 오디션에 도전한적이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예원이 키가 작아서 나인뮤지스의 이미지와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탈락 됐다고 하네요. 하지만 지금 뭐 나인뮤지스 멤버들 다 합쳐도 예원 한사람의 인지도가 더 높죠.

예원은 화장을 지워도 이쁘네요~

예원이 본격적으로 알려지게 된것은 아무래도 '청춘불패'가 아닌가 싶습니다. 처음에 예원이 캐스팅 됐다는 말을 들었을때는, 다른 멤버들이 워낙 예원보다 인기가 많았기 때문에 배경화면이 될까 걱정이 됐는데, 특유의 귀여움과 긍정성으로 인기를 상당히 끌게 됐죠.


사실 예원은 가창력도,  춤실력도 걸그룹으로 오래 살아남기는 부족함이 있습니다. 쥬얼리로 잠깐 활동하다 이렇게 방송인으로 갈아타게 된것은 신의 한수지요.

추석특집 이었던가요. 당시'천하장사 아이돌' 대회같은게 있었는데, 당시 강지영과 소유를 이기고 우승을 했었죠.

바로 이 모습 ㅎㅎ 힘도 좋은가 봅니다.

롱런 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