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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박시후 고소인 문자와 소설같은 x파일 증권가 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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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시후 사건이 그냥 포털에 도배네요

끝까지 가봐야 알지.. 절대 중간에 이사람이 나쁘다

저사람이 나쁘다 하는건 좋지 못한거 같아요

방송에 이런저런 말들이 엄청나게 많던데… 티비만 보다 보면 한쪽으로 쏠리는듯

 

이건 다들 아시죠? 박시후 고소인 A양과 박시후 후배와의 카톡내용

엘루이 놀러간다고 내보낸 이 문자가 사실일까요?

만약 언론사실대로 진짜 박시후 고소인이 보낸 카톡내용이라면

좀 당황스러울것같아요

 

이건 방송에 나온 박시후 후배 K군의 측근이라고 하는 사람의

인터뷰 내용 인데요. 제가 궁금한건 왜 박시후 고소인 A양과 관련된

인터뷰가 거의 없는지인데요

 

만약 박시후 고소인 A양이 뭔가 입을 열면 언론이

벌떼처럼 달려 들텐데… 누가 일부러 언론에 못나가게 하는거

같진 않고.. 진실이 뭘지.

 

 

 

 

박시후 고소인과 후배의 대화 내용이 일상적이고 분위기도 좋았다는

증언 입니다.

 

 

박시후 후배 K가 고소인 A양을 업고 나간게 아니라고

하는 내용..

 

차에서 내려서 부축하고 걸어갔다? 발표된 CCTV내용에는

업고 들어간걸로 되지 않았나요? 나오는 방송마다 모두 뒤죽박죽이네요

 

그런데 여기서는 K군이 업었으니까 힘들잖아요.. 그래서 졸다가 일어나서

잠들어가지고 아침에 나갔어요 라고 하는데.. 금방 업지 않았다고 해놓고

-_-;; 그리고 업고갔다고 갑자기 급피곤해져서 졸다가 아침에 나갔다니..

 

흠…

 

이런 소설이 있던데, 이게 이번 사건과 관련이 있는걸까요?

등장 인물은 쩜오 출신의 한여자 / 잘생긴 박모군 / 열받은 H / 아는동생 K

xx콘텐츠미디어 연습생 출신이란 얘기가 있으나 소속생은 아니고 연습생 뽑는 테스트 명단에 이름이 있었다고.

재취재 결과 이번 사건은 전 소속사와 관련된 일일 가능성이 있을 수 있다.

이x지 씨는 하x원에 있으면서 연예계 진출하려고 몇몇 연예 매니저들이랑 접촉했는데 그 중 하나가 박xx 전 소속사 xx엔터 H

H는 P가 프로포폴 사건으로 사실상 활동이 막히면서 앞으로의 수입이 막막해지자 박xx밖에 없었기 때문에 어떻게든 잡으려고 했음.

박xx가 중국에 액세서리 업체 진출할 때에도 계약에 도움을 주는 등 박xx 마음을 잡으려고 했다고 함.

그러나 박xx의 머리 나쁜 동생이 암것도 안하고 놀고있는걸 볼수 없었던 박xx 엄마가 동생과 회사 차리라고 뽐뿌질

결국 박xx가 나가면서 H가 복수의칼날을 갈게 된 것.

이x지 씨가 다만 아침에 쓰리x을 했는지 여부는모름

조심스럽게 추정하기로는 쩜오 출신이니까 박xx와 K가 좀 함부로 대한 것 같고 집에 와서 곰곰히 생각해보니 기분이 더러워져 친구에게 상의한 결과 친구가 "강간당했다" 라고 부추긴 것으로 추정.

이후 H 대표에게 바로 연결, H는 "니가 몇푼이라도 받으려면 소송을 해야 한다"라고 부추겨 여자에게 소장 접수하게 한 뒤 친한 신문 매체 선배에게 "박xx가 소송당했다"라고 결혼선물이라며 기사 던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