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혜교 고소 송혜교 공식입장 / 송혜교 스폰서 x파일 찌라시 송혜교찌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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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고소 관련 송혜교 공식입장을 들어보면 연예인도 참 정신적으로 많이 힘들고 고통스러운 일인것 같습니다. 못뜬 연예인은 불투명한 미래때문에 하루하루가 힘들고 괴로울것이고, 뜨면 뜬데로 온갖 악성거짓루머와 말도 안되는 인신공격들이 시시각각 올라오니 얼마나 힘이 들까요

 

송혜교 측이 악성 루머를 퍼뜨린 악플러들을 고소한 것에 대한 공식입장을 밝혔습니다.

 

송혜교 고소 송혜교 공식입장 / 송혜교 스폰서 x파일 찌라시

송혜교 공식입장(송혜교 고소)와 관련해서 관련자가 밝힌 내용에 의하면 "송혜교가 '모 정치인의 스폰서 연예인'이라는 루머를 마치 사실인 것처럼 퍼져 감내하기 힘들어 고소했다"고 밝혔는데요. 정말 잘한 처사라고 생각합니다.

아직 시집도 안간 처녀가 무슨 정치인의 스폰서를 받는다는 저런소릴 들으면 얼마나 기분이 더러울까요. 시집을 가고 말고를 떠나서 여자로서 치욕적인 소문입니다. 송혜교는 대표적인 예쁜 연예인중 한명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악의적인 루머들이 심할 정도였는데요. 송혜교 찌라시 x파일만 하더라도 종류가 다른 여자 연예인들에 비해 많은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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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와 사귄다더라 이런거야 워낙 판을 치는거니 그렇다 치더라도, 스폰서가 대단한 사람이다, 대기업 회장이자 정치인이 모씨가 스폰서이며, 주식정보를 미리 알려줘서 차익을 얻을 수 있도록 도와줬다는 등 구체적인 찌라시 정보가 돌기도 했는데요.

송혜교가 지금까지 벌어들인 수입만 하더라도 엄청난데 다른사람의 스폰서를 받을 필요가 있을까요?

송혜교 공식입장(송혜교 고소)과 관련해 이어서, "우리 쪽에서는 전혀 사실이 아니기에 대응하지 않았을 뿐이다. 그런데 그러다보니 이런 루머들이 마치 기정 사실화 됐다. '아니 뗀 굴뚝에 연기나랴'고 하지만 지금 이 상황이 아니 뗀 굴뚝에 연기가 난 상황이다"고 루머에 대한 불편한 심경을 드러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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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중앙지검 형사7부(부장 김형렬)는 송혜교와 관련한 허위사실 유포 혐의, 명예훼손으로 고소당한 누리꾼 41명 가운데 24명을 약식기소했으며. 이들은 대부분 20~30대 회사원이었으며 그들 중에서는 의사도 있었던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놀라울 뿐입니다. 10대 중고생들이 아닌 어른들이 할일없이 앉아서 저딴 악플이나 쓰고 헛소문을 퍼뜨리고 있으니, 저런 사람은 벌금부터 확실하게 먹이고, 다시 한번 더 이런 나쁜 행동을 할때는 처벌이 가중되도록 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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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공식입장(송혜교 고소)과 관련해 이번에 약식기소된 악플러들에 관해서는 이들은 지난 2008년 9월부터 2011년 12월까지 송혜교과 모 유력 정치인과 스폰서관계이며 이를 통해 경제적 이익을 받았다는 내용의 글을 올린 혐의를 받고 있다. 검찰은 지속적으로 수차례 루머를 유포한 3명에게는 벌금 100만 원, 나머지는 벌금 50만원과 70만원에 약식기소했다고 언론을 통해서 알려졌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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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와 소속사 직원들이 받았을 피해에 비하면 너무나 적은 벌금입니다.

앞으로 인터넷에서 근거없는 악플과 루머를 퍼뜨리는 사람은 보다 신속하고 확실하고 강력하게 처벌받을 수 있는 시스템이 필요하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