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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세븐 상추 징계 발표 avi 안마시술소 논란 군복무규정위반 안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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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 상추 징계는 수백만 예비역들이 기다리는 처사일것입니다. 그만큼 이번 세븐 상추로 인해서 수많은 현역군인들과 예비역들은 분노에 치를 떨었는데요. 일반병사와 연예병사의 차이는 마치 죽어라 노동해야하는 천민과 온갖 쾌락과 즐거움은 다 누리는 귀족의 차이처럼 보였습니다.


이등병 일병둘이서 술마시고~ 스마트폰 가지고~ 택시타고~ 안마받으러 새벽에 나가고~ 군대를 간건지.. 병영캠프를 간건지~ 정말 멋진 연예병사들입니다.

 

세븐 상추는 군복무 중에 군인의 신분으로, 그것도 취침시간에 안마시술소를 출입한것이 들통나면서 인생 망가지느냐 마느냐 기로에 서있는데요, 현재 세븐과 상추는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부대에 짱박혀 많은 생각을 하고있을듯 합니다.

국방홍보원 관계자는 국민들의 분노가 극에 달하자, 일단 세븐과 상추는 상부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다고 밝혔는데요.

세븐과 상추가 욕을 더 먹는 이유는, 군인이 되어가지고 6·25전쟁 63주년 공연을 끝내고, 술마시고~ 스마트폰 가지고~ 취침시간에 몰래 빠져나와서 택시타고~ 안마받으러 간것이 더 괘씸해 보였기 때문일것입니다.

뭐 몸이 아파서 치료목적으로 갔다고 하는데요. 참 멋지죠? 장병 여러분, 군인의 특권입니다. 유격, 혹한기는 물론이고 행군이 끝나거든 치료목적으로 안마방을 요구하십시오.

그것도 대한민국 군인장병이라면 장기자랑이라도 한날엔 소주한잔하고 대대장님하고 같이 스마트폰으로 게임도 하고, 새벽에 몰래 도망나가서 안마방도 가고 이런게 군생활의 묘미 아니겠습니까.

아래는 세븐 상추 징계 발표 동영상 입니다.(심각하게 보시는분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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