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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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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바 임신 소식이 전해졌네요 에바 임신이라니 벌써 시집간지 꽤 됐군요..

에바가 미수다 나와서 인기를 끌던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에바 임신 뉴스가 전해지네요.

에바 남편 궁금하시죠???  "결혼 3년 만에 예비엄마 됐어요~" 현재 6개월 째라며 근황을 알린 에바. ‘미수다’ 출신 방송인 에바가 임신 사실을 알려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에바 남편에 첫눈에 반해 6개월 쫓아다녔다는.ㅎㅎㅎㅎ

에바 임신 소식은 KBS ‘퀴즈쇼 사총사’ 패자부활전 녹화에 에바가 참여하게 되면서 알려졌는데요. 녹화현장에서 에바는 임신 소식을 고백해 축하를 받았습니다

에바 임신이 벌써 6개월째라고 하네요 올해안에 애기를 보겠네요~^^

 

에바는 연하남과 결혼해서 벌써 주부 3년차 입니다.

 

예전에 티비에 나와서 남편과의 이야기를 한적이 있는데요. 남편에게 6개월 동안 구애를 했다고 합니다.

당시에 방송했던 주제가 ‘사랑을 얻기 위한 필살기’ 였는데요.  이에 대해 에바는 “사랑을 얻는 필살기는 포기하지 않는 것”이라며 “6개월 동안 남편에게 대시했었는데 남편은 날 ‘그냥 누나’라고 했다. 여자로서 자존심 상하고 힘들었다”고 고백한적이 있습니다.

 

그리고 에바는 남편에 대한 애정도 숨기지 않았는데요. “남편의 매력은 마음이 순수하다는 것이다. 다 받아줄 줄 안다. 짙은 눈썹도 매력적이다”라고 남편 자랑에 여념이 없는 팔불출 같은 모습을 보이기도 했죠 ㅎㅎ

 

에바는 “남편이 겨울에 스키장에서 일할 때 찾아갔고, 여름에는 수상스키장으로 가기에 나도 수상스키를 배우러 갔다. 그 옆에 펜션이 있었는데 숙식을 하면서 스토커처럼 쫓아다녔다”고 말해 출연진을 놀라게 했습니다. 에바가 그런 면이 있었다니 ㅋㅋㅋㅋ 에바는 이어 “평소 외로움을 많이 탄다. 결혼 후 점심 같이 먹는 것도 행복해서 눈물이 다 나더라”는닭살 발언으로 질투 섞인 야유를 받았기도 했는데요

행복하다니 그것보다 좋은게 어디있을까요~

 

남편의 직업이 한국체대의 조교라고만 알려져있네요 이름은 이경구.

 

그외에 남편에 대한 정보가 별로 없네요 몸도 좋고 훈남이고~ 같이 밥먹는것만으로도 행복하다니 완벽한 커플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