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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츠 이슈

멕시코 미녀기자 이네스 사인즈 / 멕시코 미녀 축구 리포터 바네사 허펜코트헨 / 스페인 리포터 사라 카르보네로 / 이네스 사인즈 엉덩이 몸매


멕시코 미녀 축구 리포터 등장, '전세계 깜짝'

멕시코 축구 리포터, 놀라운 미모에 '전세계 깜짝'

“미녀 리포터 전쟁?”…후끈

그중 최고 미녀는 이네스 사인즈라는 말이 많네요.

이네스 사인즈의 사진 준비 했어요~


브라질월드컵 현장에 나선 멕시코 방송의 미녀 리포터들이 전세계 축구팬들을 깜짝 놀라게 했다.

영국 언론 데일리메일은  "멕시코 방송 리포터인 이네스 사인즈와 바네사 허펜코트헨이 놀라운 미모로 세계 축구팬들을 기쁘게 했다"라고 보도했습니다.





‘미녀 기자’ 이네스 사인즈


이에 따르면 축구팬들은 브라질-멕시코전 경기 도중 축구장에 나타난

큰 키의 글래머 미녀들에게 무척 만족하게 됐다는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멕시코 미녀 축구 리포터 바네사 허펜코트헨 그녀는 사인즈는 멕시칸TV, 허펜코트헨은 텔레비사TV 소속.

▲ 스페인 리포터 사라 카르보네로(Sara Carbonero)

▲ 멕시코 텔레비사TV의 리포터 바네사 허펜코트헨

▲ 멕시코리포터 이네스 사인즈

▲ 멕시코 리포터 이네스 사인즈

▲ 멕시코TV의 리포터 이네스 사인즈

데일리메일은 "이네스 사인즈가 가장 예쁜 리포터는 아니었다. 바네사 허펜코트헨이 나타났기 때문"이라면서

"이제 축구팬들은 이제 지겨운 BBC나 ITV보다는 이쪽을 보는 게 좋을 것"이라며

각각 필립 네빌과 아드리안 칠레스를 특집프로그램에 출연시킨 BBC와 ITV를 비꼬기도 하였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그러네요.. 아래 사진보세요.

▲ ITV(위), BBC(아래)

이에 따르면 축구팬들은

브라질-멕시코전 경기 도중 축구장에 나타난 큰 키의 글래머 미녀들에게 무척 만족하게 됐다는 것.

사인즈는 멕시칸TV, 허펜코트헨은 텔레비사TV 소속입니다.

 


 

 

브라질 월드컵 현장에서 포착된 멕시코 방송의 미녀 리포터들이 화제인 가운데, 이네스 사인즈의 집단 성희롱 사건이 재조명되고 있는데요.

지난 2010년 미국 타블로이드 ‘뉴욕 데일리뉴스’는 한 때 성희롱 사건으로 방송을 중단했던 멕시코 방송국 아즈테카의 기자 이네스 사인즈가 복귀했다고 보도했습니다.

이네스 사인즈는 그해 9월 인터뷰를 위해 뉴욕 제츠의 홈구장을 찾아 라커룸에 들어섰다가 벌거벗은 선수들에 둘러싸여

성희롱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나쁜 사람들... 선수들 뿐 아니라 코치 역시 사인즈의 가슴을 향해 공을 던지며 야한 농담을 건넨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당시 성희롱 논란이 거세지자 구단주가 직접 사과성명을 발표했으나

 정작 선수들은 사인즈가 너무 야한 옷을 입어 그랬다며 반발했었다고 합니다.

사건 이후 이네스 사인즈는 방송활동을 한동안 중단했었다고 하네요. 얼마나 힘들었을찌. 

 

멕시코 리포터 이네스 사인즈의 육감정인 엉덩이가 화제더라구요

진짜 몸매 좋으네요..부러워용.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