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적인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해외반응 외신들도 맹비난

킹스컵에서 일어난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보니 기가 차서 말이 나오지 않습니다. 어찌 이런 인간들이 다 있는지..

'우즈벡 폭력 축구 동영상'은 지금 인터넷상에서 매우 뜨거운 이슈로 뜨고 있습니다. 22세 이하 축구팀이 출전한 태구 킹스컵에서 나온 우즈베키스탄의 만행은 해외 축구팬들에게도 너무나 큰 충격을 주었고, 전세계가 입모아서 우즈베키스탄 축구팀이 깡패팀이라고 손가락질을 하고 있습니다.

"킹스컵에서 보여준 22세 이하 우즈벡 팀은 세계에서 가장 폭력적인 축구팀임을 보여줬다." (영국 외신)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이 어느정도였는지 함께 보실까요

나라까지 거지같아 보이게 만든 축구매너, 우즈벡의 축구협회 알아서 처리해야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날라차기

큰 충격을 받은 22세 이하(U-22) 한국대표선수들이 뛴 킹스컵 우즈벡전은 태국 나콘랏차시마에서 열렸습니다. 다행히도 우리나라가 1:0으로 이겨서 그나마 자존심은 지킬 수 있게 되었는데요. 이기고도 너무나 치욕스러운 감정은 숨길수가 없습니다.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을 보면 날라차기에 주먹질가지 이건 격투기나 다름없는 상황입니다. 니가타에서 뛰고있는 송주훈이라는 선수가 선제골을 넣었고, 경기가 제대로 풀리지 않자 후반전부터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이 시작되었습니다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주먹 날리는 장면 - 약먹은듯한 우즈벡 선수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을 보면 공중볼을 따내기 위해 점프를 한 강상우 선수에게 갑자기 발이 하나 날아오는데요. 마샤리포프라는 놈이 축구화 아랫부분으로 가슴과 얼굴 사이를 그대로 차버렸습니다. 당연히 레드카드를 받긴 했지만 거기서 끝나지 않았습니다.

경기가 끝나 전인 후반 42분쯤에는 샴시디노프라는 이름도 우즈벡 싸구려 담배 이름같은놈이 갑자기 심상민 선수의 얼굴을 주먹으로 3번이나 때리게 되는데요. 웃긴게 레드카드 받고나서 갑자기 자기가 피해자인것처럼 코스프레를 한것입니다

 

전세계로 퍼진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킹스컵에서 나온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는 SNS를 타고 전 세계로 퍼지게 되었습니다. 한 외신은 “우즈벡 폭력축구는 말타고 상대를 창으로 찌르는 게임인지 축구대회인지 햇갈리게 했다 이건 살인미수급 폭행”이라고 맹비난 했습니다.

이번 경기는 크고 중요한 대회도 아닌, 그냥 친선경기였습니다. 한국 축구협회는 우즈벡선수의 엄중 처벌해달라는 항의서한을 킹스컵 측에 보냈다고 합니다. 킹스컵 측에서도 사실 이런 서한이 오기 전에 알아서 당일 바로 처리를 했어야지요.

 

경기장 준비상태만큼이나 최악인가 봅니다.

피파와 아시아축구협회에 손을 써서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의 가해자들을 영구출장 정지 시켜야 합니다.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하이라이트

혹시 안보이시면 아래 움짤로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움짤 버전.

우즈베키스탄은 어떤 나라?

우즈베키스탄 위치

우즈베키스탄은  중앙아시아 국가이고, 우즈베키스탄 수도는 타슈켄트 입니다.. 이슬람교 신자들이 살고있다는데, 중동,이슬람 편견이 생기지 않을수가 없군요.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해외반응,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본 외신의 반응, 가장 폭력적인 팀임을 스스로 입증했다.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축구매너를 과거 역대급 ㅆㄹㄱ였던 데용 쿵푸킥과 비교하면서 비난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반응

우즈벡 쿵푸킥 그리고 펀치공격

네티즌들 역시 "충격적인 우즈벡 폭력축구 보니 나라 분위기 보인다", "충격적인 우즈벡 폭력축구는 선수의 문제가 아니다 피파징계까지 내려져야한다","충격적인 우즈벡 폭력축구의 원인이 혹시 아시안컵에서 우리에게 깨진것 때문인가?" 등 다들 황당하다는 반응과 분노에 가득한 반응 입니다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네티즌 반응

격해질 수 밖에 없는 우즈벡 폭력축구 동영상 반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