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려원 작업실 공개!! 아기자기 너무 이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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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에 아기자기한 작업실 공개!! 두근두근!!

정려원, 아기자기한 작업실 공개 '내 작업실 어때요?'

제가 너무 너무 좋아하는 정려원언니의  아기자기한 작업실을 공개됬어요~

미술에 남다른 재능을 갖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정려원은 작업실 꾸미기에 본인이 직접!! 참여해 유감없이 실력을 뽑냈다네요!!

정려원은  본인의 트위터에 "고은이의 흔적이 묻어나는 그녀만의 작업 공간 어때요"라는 짜잔!! 글과 함께 사진 한장이 올라 왔어요!!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기자기하게 꾸며진 공간이 보여요~ 정려원이 출연하는 드라마의 제왕의 세트로 극 중 드라마작가인 '이고은' 역을 맡은 정려원의 새로운 작업실인것 같네요~. 특히 작업실의 칠판에는 극 중 정려원이 집필하는 드라마 제목 '경성의 아침'이라는 문구와 각종 응원 메세지가 가 적혀있어 눈길이 가는데요~

고은의 작업실 사진이 공개된 가운데,

궁금증을 자아내고 있는 것은 고은이 작가 작업실을 과연 누구에게 제공 받았냐하는 것임.

진짜 본인 작업실같네요~ 또 그런줄 알고 클릭하기도 했지요~

역시 정려원, 패션 센스도 손재주도 남 달라~!!

정려원 작업실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진짜 작가같다",

“ 본인처럼 손재주까지 모든걸 가진 정려원!!”

"작업실 너무 예쁜 듯",

"오늘도 드라마의 제왕 본방사수",

"앤서니랑 고은이랑 다시 작업해야 할 텐데~"

이미 방송이 된  드라마의 제왕 5회에서는 앤서니 김(김명민씨와)이 '경성의 아침' 편성권을 따낸 후 이고은(정려원^^)을 다시 작가로 복귀시켰어요. 그러나 대본 수정에 있어 앤서니와 이고은 두 사람이 다시 갈등을 빚자 그 기회를 틈타 제국 대표 오진원(정만식~)이 이고은에게 접근해 긴장감을 자아냈어요!!

정려원은 최근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갤에서 훔쳐온 앵꼬 커플. 고마워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린 사진인데요!!

‘드라마의 제왕’ 갤러리에 한 유저가 올린 것으로, 앤서니와 이고은을 ‘앵꼬 커플’이라 칭하며 귀여운 캐리커쳐를 그린 그림이다

앤서니의 ‘앤’과 고은의 ‘고’를 합쳐 발음하기 쉽도록 ‘앵꼬 커플’이라는 이름을 붙여준 것.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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