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ㅡ 연예인이야기

성수진양악수술 박봄인줄, 성수진과거 성형전 사진


안녕하세요 반갑습니다.

블로그에 들러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네이버 구글 등에서 이슈가 되고있는, 오늘 일어난 재미있거나 놀라운것들에 대한 포스팅입니다

오늘하루도 즐겁게 보내시구요 항상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

블로그에서 필요한정보 잘 얻어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행복한일만 일어나시길 바래요

K팝스타 성수진 성형 눈물겨운 선택, 외모 중심이 낳은 비극
‘K팝스타2’ 성수진, 양악수술 후 새롭게 재도전

성수진 양악수술후 K팝스타 재도전…'달라진 외모 놀라운데?'

하지만 얼마나 고통스러웠을지 흙..

 

성수진은 양악수술를 하여 'K팝스타2'에 재도전 . YG에 1년 동안 트레이닝을 받았다고 하는데 그녀가 데뷔를 못하고 다시 'K팝스타2'에 도전을 한 이유는 뭘까요?

성수진이 무대에 올라서자 보아 심사위원의 깜짝 놀라는 반전~!~!! 이 성수진씨가 저희가 아는 성수진씨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

K팝스타 시즌 1에 나왔었던 성수진. 이미 기사 떴다시피 양악수술을 했다고 한다. 성수진은 “원래 교정을 했는데 아래턱이 자라는 걸 몰랐었다. 턱이 나오면서 구강구조가 바뀌니까 노래가 하기 힘들어지고 화면을 보니 별로더라”고 인정. 그땐 아예 고음도 안 되고 소리 길이가 다 바뀌어서 한 6개월을 노래 못 했었다. 처음에는 아 난 노래 안 해도 돼. 나도 한번쯤 예쁘게 살아봐야지라고 했었다. 그러나 노래를 들으면 부르고 싶었기 때문이다. 근데 무심코 노래를 했는데 너무 잘 되더라. 웬만큼 다 돌아온 것 같다며 눈물을 보였다고 하네요.

양악수술이 외모의 전 후에 놀라운 변화를 주고는 있지만.

수술후 그 과정이 너무 힘들다고 하던데… 물도 빨래로..음식물로 빨대로..숨도 잘 안 쉬어지고 그런다는데..

힘들었겠어요..마음이나 몸이나 성수진씨 화이팅 합니다!!

처음 얼굴보고 박봄인줄 알았네요. 그래서 그런지 성수진 박봄 검색어가 막 나오는거같아요

박봄과 성수진... 정말 닮았네요

성수진은 살면서 지금이 가장 행복하다. 아팠던 때를 생각하면 지금도.. 아 울기 싫다. 아픈 건 다 지나갔으니까 더 열심히 하겠다. 후회 없는 무대를 만들고 싶다. 고 다짐을 했다.

두번쨰 사진보면 정말 박봄과 너무 닮았죠? 그런데 박봄은 손댈수록 이상해져간다는..

정말 사진 붙여놓으니 바뀐 성수진의 모습과 차이가 별로 없어 보이죠? ㅋㅋ 사람들은 많이들 박봄을 닮았다고 한다..닮았나요?? 저만 그런건 아니겠죠?ㅎㅎ

제 생각에도 좀….그래도 뭐 이뻐졌으니 기쁘겠다.^^

노래를 부르기전 박진영 때문에 떨린다고~.ㅎㅎㅎㅎ 무대를 올라오기전에 긴장을 풀고 올라왔다는데~

자막마저 가슴을 찡하게 하는 무언가를 만들었다!! 1년만에 울려 퍼지는 그녀의 목소리

샤카 칸의 'Your Love Is All I Know'를 부르는 성수진

첫 소절부터 호소력 짙은 목소리와 함께 시작했다! 와~! 하는 탄성이 나오고!

달라진 외모의 성수진은 안정적인 모습으로 무대를 마무리했어요…

자 그럼 심사 위원들의 평가를 한번 볼까요? 저는 이때가 제일 긴장되고 궁금하고 떨려 미치겠음!!

양현석은 성수진의 무대에 대해서 호평했다. 양현석은 "반가운 마음도 있고 가창실력도 좋아진 것 같다"며 합격을 줬다.

제가 듣기엔 시즌1 때 불렀던 나쁜 음색이 줄었다.  오늘 반가운 마음에 합격을 드리겠다. 노래도 많이 늘었다.

시즌1에서 성수진에게 독설을 퍼부었던 박진영은

이날도 "수진양 미안하다"바이브레이션이 너무 강하다".며 . 이에 양현석은 "전생에 악연이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시즌1에서 수진 양에게 박하게 한 걸 내가 안다며 . 행여나 내가 안 좋은 결과를 말해야 할까봐.. 지금 TV에 노래 경연대회가 많다. 하나는 아마추어들의 경연이고 또 하나는 최고의 가수들이 모인 경연 대회다. 자꾸 그쪽 경연대회를 듣는 느낌이 난다. 그러나 정말 노래는 최고였다. 그러나 성수진 특유의 고개를 흔드는 바이브레이션 그 점이 쉽사리 고쳐지지 않는다.

보아의 심사평은 이랬다. .

성수진 씨가 노래 잘하는 걸 많은 분들이 알고 기억하실 거라고 생각해요. 가장 놀란 것은 성격인것 같다. 시즌1 성수진씨 첫 무대에서 왜.. 무섭다. 우울해 보인다. 어둡다 이런 표현이 많지 않았냐. 그런데 오늘 딱 올라오셔서 활짝 웃으며 말하는데! ^^  뭔가 자신이 갖고 있는 콤플렉스와 불편함이 없어져 여유로워졌다는 느낌이 든다. 성격이 바뀌었다는 것은 굉장히 좋은… 징조인 것 같다~ 만일 우리가 지금 조언을 해드린다면 훨씬 많은 것을 소화할 거다~ 일단 합격 버튼을 누르겠다. 합격을 줬다. 성수진은 감사하다며 박진영씨 나쁘다며~ ㅋㅋㅋ 그리고 성수진 씨가 리드미컬한 노래를 허스키하게 매력적으로 불러도 좋을 것 같다. 기대하겠다. 라고 했다.

 

 

 

시즌1에서 성수진은 김희진의 용서를 불렀다

시즌1 이후 성수진 ‘널 사랑하겠어’ 앨범을 낸바 있는데요

성수진은 테크닉을 절제하고 리얼 피아노 연주에 흑인 특유의 그루브와 소울적인 느낌을 강조한 노래

유독 박진영씨한테 질책을 많이 받았었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지금도 겁내고 있다는~ 기죽이는 질책! ㅋㅋㅋㅋ

 

성수진은 "시즌1을 보고 내 턱이 심하게 나왔다고 생각해서 많이 놀랐었다"며

"양악수술을 받았고 현재 완전한 발성은 할 수 없지만 회복되어 가고 있는 단계다"라고 했다. 성수진은 "다시 노래를 부르고 싶고 가수의 꿈을 이어나가고 싶어서 나왔다"고. 성수진은 1차때 와는 확실하게 달라진 예쁜 모습이 우선 더 눈길을 끌었는데요. 이전 모습을 찾아 볼 수 없을 정도로.

이뻐 졌습니다~^^ 축하축하~

성수진도 인터뷰에서 “어느 정도 하고 탈락할까 봐 얘기를 못 드리고 나와서 부모님 생각해서 잘하겠습니다”라고 말을 했었지요. 그러나 성수진은 얼마 가지 못해 다른 참가자들처럼 탈락했고 가수의 꿈은 끝나는 듯 보였습니다. 이미 Mnet “슈퍼스타K”에서 탈락의 고배를 마셨기에 “K팝스타”의 탈락은 성수진에게 치명적인 상처를 안겨주는 인생의 좌절이 되었을 것입니다.

성수진은 아마 그 뒤 자신의 탈락이 그저 실력이 아닌 외모에 문제가 있었다고 생각을 했던 것 같습니다. 이부분이 없지 않아 있었기 때문에 양악이라는 수술을 하게 된거 겠죠?

 

옆에 서있는 아저씨가 싫어서 성수진만 잘랐어요 ^^;;;

성수진양은 주걱턱이 심했는데요.

딱 봤을 때도 주걱턱이 있어 보이고 치아의 부정교합도 심했다고 합니다.

부정교합 때문에 노래할때 발음이 새거나 부정확한 경우가 많아서 스트레스였다고 합니다.

우와 지금은 너무 이뻐졌어요~!! 딱 미녀 상 ㅋㅋㅋ

힘내세요 성수진양~~~ K팝스타2 에서는 더 좋은 결과가 나오기를 빌게요^^

포기하기에는 아깝고, 타고 난 건 특별하지 않은 '애매한 재능'을 가진 사람들이 가장 힘든 삶을 산다. k-pop 성수진씨가 그런 사람이다. 민망할 만큼 소망하고 노력해도 늘 어느 선 앞에서 제지를 당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