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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라리사 명품백 루이비통 루이비똥 30대 사업가에게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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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리사 명품백이 화제네요. 라리사 명품백은 라리사가 직접 인증샷까지 찍어서 올려 유명해지게 되었는데요.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라리사 명품백에 대한 남녀의 시각차가 있는듯 합니당.

라리사 명품백 선물을 준 주인공은 누구일까요? 라리사에게는 백마탄 왕자님같겠네요 ㅎㅎ 라리사에게 고가의 루이비통 명품백을 준 김모씨는 30대 후반의 나이로, 사업가라고 하는데요. 루비이똥 명품백을 줄 정도로 라리사의 열렬한 팬인 사업가 김모씨는, 라리사 현재 주인공으로 나오는 '교수와 여제자3'를 다섯번이나 봤다고 합니다.

라리사의 공연을 5번이나 볼정도니… 반해도 단단히 반했나 보네요. 13일 공연이 끝난 뒤에 화이트데이를 위해 사탕과 함께 200만원 상당의 루이비통 명품백을 라리사에게 선물을 해주면서, 사귀고싶다고 프러포즈 했다고 합니다 오우~~

라리사 연극 중 장면.

 

라리사에게 명품백을 선물하면서 프러포즈 할 정도니 돈도 꽤 많은 성공한 사업가인 모양입니다. 현재 피부미용사업을 운영하고 있고, 30대 후반의 싱글이라고 하네요.

라리사의 쭉쭉 뻗은 몸매에 반한것일까요? 연기력에 반한것일까요? 명품백을 부르는 라리사의 매력은?^^

 

라리사는 "연극에 지속적 관심을 갖고 깊은 애정을 줘 고맙다. 좋은 분인 것 같아 한번 만나보고 싶다"고 밝혔는데요, 역시! 남자는 능력! 여자의 마음을 움직이는데는 명품백이 큰 효과가 있는듯 합니다.

라리사는 성격이 솔직하기로 유명한데요. 예전에 한국에 와서 성상납 제안을 받은 적이 있어 연예인이 되기도 전에 꿈을 접으려고 했다고 고백하면서 화제가 된 적이 있었는데, 거침없는 성격의 라리사와 연예하면 왠지 재미있을듯^^

투표하고 투표율 75% 넘으면 알몸 말춤 춘다고 밝혀서 또 크게 화제가 됐었죠 라리사가 미수다 출신중 사유리와 함께 가장 이슈가 많이 되고 있네요.

이렇게 출연자들과 함께 정말로 알몸 말춤을 췄던 라리사

 

 

극단관계자는 "연극공연에 지장이 없는 한 두 사람의 만남에 크게 관여할 생각은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니 라리사도 가벼운 마음으로 명품백 선물한 남자와 만날 수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