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리 전용기 선물 사진 / 탐크루즈 딸 수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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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리 전용기 선물이 화제입니다. 대륙과 헐리우드의 스케일은 역시 남다르군요!!

어린 딸 수리에게 전용기 선물이라니… 후덜덜하다는건 이때 쓰는거죠?

태어나자마자 만렙이라는 말은 여기에 쓰나 봅니다.

남들은 자전거사달라고 앙탈부려야될 나이에, 수리는 전용기를 선물받았습니다.

 

수리 전용기 사진

수리 전용기 보도를 한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스타 톰 크루즈는, 수리가 이번에 7번째 생일을 맞이 하기 때문에 수리를 위해 무려 700만 달러(한화 약 80억원) 상당의 세스나 사이테이션 전용기를 선물했다고 합니다.

수리전용기 사진 이건거 같은데요? 위 사진보단 이게 맞는듯..

전용기 타기전 수리

 

수리야 전용기타고 아빠보러와~

외신은 “톰은 수리에 관해서는 돈이 문제가 아니다”며 “딸과 함께하기 위해 그는 무엇이든 할 것이다”고 전했다. 이어 “사치 같지만 수리는 개인 비행기로 비행해왔다. 할리우드 스타 부모를 두면 있을 수 있는 일이다”고 보도를 했는데요.

톰이 수리에게 전용기를 선물한 이유는 멀리 떨어져있기 때문에, 만날때 조금이라도 더 빨리 볼 수 있기 위함인것 같습니다. 탐크루느는 지난해 8월 이혼 한 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살고있는데요.

수리는 아빠 톰크루즈로 부터 약 4,000km 떨어진 뉴욕에 전처인 케이티 홈즈와 살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톰은 딸이 언제든 자신이 보고 싶으면 전용기를 타고 날아올 수 있도록 비행기를 선물한 것으로 추측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