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알고싶다 다들 잘 보셨나요/ 저는 그것이알고싶다 PD 트위터를 보고나니 꼭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것이알고싶다 본방사수 했습니다.
어제 방송됐던 'sbs 그것이알고싶다 - 희망은 왜 가라앉았나' 140426 방송에서는 세월호 침몰 사고를 둘러싼 의혹이 파헤져졌는데요 그것이알고싶다 PD 용감하네요 쉽지 않았을텐데 말이죠
'그것이 알고 싶다' sbs 그것이알고싶다 배정훈 PD는 방송 되기 몇일 전에 트위터에 "이번 주 방송을 앞두고 의견을 구하던 학자들이 하나둘씩 인터뷰 약속을 취소해버렸다. 점점 섭외가 힘들어지더니 불가능하게 바뀌었다. 세월호 침몰 사고를 분석해줄 전문가들이 침묵하기 시작했다"라는 글을 올려서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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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학자들이 약속이나 한듯 인터뷰 취소를??
뭔가 있어 보였는데요 그것이알고싶다 PD 트위터에는 "소신껏 이야기하는 전문가는 무엇인가에 의해 웃음거리가 되는 세상. 사고를 사건으로 만드는 사람들. 투명하게 이야기하지 못하면 결코 나아지지 않는다. 우린 지금 모두가 신뢰를 잃어버린 세상에 살고 있다"고 한탄하는 글이 올라왔습니다.
그것이알고싶다 다시보기, 그것이알고싶다 재방송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습니다. 현 세월호 사건에 대해 국민들의 불신이 대단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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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 알고싶다 세월호’편에서는 진도 VTS와 해경의 교신 내용이 편집된것일수 있다는 의혹과 함께 실종자 가족과 인터뷰 하는 모습을 몰래 녹음하는 모습이 나오면서 큰 충격을 줬는데요
너무나 정부입장만 전달하는 언론들.. 그리고 방송에서는 jtbc 뉴스 말고는 딱히 볼게 없었는데 이번 그것이알고싶다 세월호 방송은 상당히 볼만했다고 생각합니다
언론이라는게 양측 의견을 균형있게 다뤄야 하는데 지금까지는 너무 편중된 글만 나왔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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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너무나 눈물나는 장면이었습니다. 어제 그것이알고싶다 보면서 저장면에서 가슴이 막 쿵쿵 거리면서도 눈물이 확 나는게..
저도 저 아이들 나이때, 한번 물에 빠져서 죽을뻔 한적이 있어 저 장면이 특히나 무섭고 손이 떨릴 지경이었습니다.
아이들도 무서웠겟지만 저 방송을 다시 보게되는 가족들의 가슴을 얼마나 갈기갈기 찢어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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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이였나.. 미국 아니면 유럽쪽이었는데 병원과 전쟁터에서 죽기전에 가장 많이 한 말이 가족들의 이름과 사랑한다는 말이었다고 합니다.
저 아이 뿐이었을까요.. 모든 아이들이 기분좋게 수학여행을 떠나다가 상상도 못한 저런일을 당했으니.. 순식간에 기울어지는 배.. 그리고 발버둥칠 틈도 없이 쏟아져 들어오는 바닷물..
어떤 생각이 들었을까요.. 수학여행 가서 신나게 놀고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갔어야할 아이들..
한 아이는 할머니에게 이야기 했나 봅니다. 배가 기울어져서 한쪽으로 빠지는데..
나 죽으려나봐… ㅜㅜ
나이가 많이 드신 할머니에게 강아지같은 손주가 저런 소리를 해야하는 상황이라니
보는이가 고통스러울 정도였습니다.
이날 그것이알고싶다 진행자인 김상중은 "헌법이 국민에게 약속한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해 우리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생각해야 한다. 부끄럽고 무기력한 어른이라 죄송하고 어린 학생들을 지켜주지 못해 미안하다. 고인들의 명복을 빈다"며 눈시울을 붉히기도 했습니다.
아래는 그 클로징 동영상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