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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유병언부인 긴급체포 / 구원파 유병언 / 유병언 부인 권윤자 긴급체포 / 구원파 신엄마


유병언 부인 긴급체포

유병언 부인 권윤자! 유병언부인긴급체포 소식을 전하게 되었습니다!

 

권윤자 씨, “유병언 어딨냐” 대답해라.

유병언 부인 권윤자 잠복끝에 긴급체포…여신도 2명도 임의동행 후 조사

부인 권순자, '긴급체포'..유병언, 소재지 밝혀지나

 

세월호 참사 이후 도피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가 6월 21일 긴급체포됐다고 해요!.대박@ 


인천지검과 경기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 합동검거팀은 6월 21일 오전 10시 5분쯤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금곡동의 한 주상복합 아파트에서 유씨의 부인 권윤자(71)씨를 긴급체포했다고 해요.

청해진해운 관계사인 방문판매 회사 ‘달구벌’의 대표를 맡고 있는 권씨는

남편과 아들이 실질적으로 소유한 회사에 거액의 자금을 몰아준 혐의를 받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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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병언 부인 긴급 체포

유병언 부인 권윤자 인천 지검 이송

 

▲ 유병언 부인 긴급체포 권윤자
검찰 수사를 피해 도피 중인 유병언(73) 전 세모그룹 회장(청해진해운 회장)의 부인 권윤자(71)씨가 6월 21일 경기도 성남시 한 주상복합아파트에서 긴급체포된 후 인천지검으로 압송되었습니다..

 

체포 당시 권윤자 씨는 1억원 상당의 현금 뭉치를 가지고 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유병언 부인 긴급체포 권윤자씨는  기독교복음침례회(일명 구원파) 창시자인 고(故) 권신찬 목사의 딸로,

지난 2009년 자신이 운영중인 달구벌의 자금과 구원파 신도들의 헌금 등 거액을 횡령,

배임한 혐의 등을 받고 있으며 검찰은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를 통해 유병언 부자의 신병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유병언 부인 긴급 체포..배임 혐의

유병언부인 긴급체포 빠밤!! 잡혔다 드디어

 

유병언 부인 체포, 檢 "유병언 부자 행적 집중 추궁 예정"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가 체포될 당시 유씨는 현장에 없었고 권씨를 수행하는 여신도 2명이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경찰에서 간단한 조사를 마친 뒤 검찰에 신병이 인계됐고,곧바로 인천지검으로 압송됐습니다.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는이날 낮 12시 25분께 인천지검 청사에 도착한 직후

 “배임 혐의를 인정하느냐. 남편 유병언씨의 소재지를 알고 있느냐” 는 취재진의 질문에 아무런 답변도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렇죠.. 말을 하겠습니까.. 에휴.

흰색 셔츠에 검은 바지를 입은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는 검은색 모자를 눌러 쓴 채 수사관 7∼8명에 둘러싸여 조사실로 들어갔습니다.

검찰은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함께 있던 여신도 2명도 임의동행 형식으로 데리고 와 조사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권씨를 상대로는 도피 중인 유씨와 장남 대균(44)씨의 은신처를 캐물을 예정입니다.

또 유씨와 공모해 유병언 아들 소유 계열사에 부당하게 자금 지원을 하는 등 회사에 손실을 끼친 사실이 있는지도 조사할 방침이다.

유병언 부인 권윤자 긴급체포, 10억 원 횡령 혐의..'유병언의 행방은?'

검찰은 권씨의 혐의 중 상당 부분이 확인되면 늦어도 오는 6월 23일 구속영장을 청구할 방침입니다.

한편 검찰은 유씨에 대한 구속영장이 발부된 지난달 6월 22일부터 권씨도 함께 수사 대상에 올려놓은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는 세월호 참사 직후 경기도 금수원에 모습을 드러냈다가 종적을 감췄습니다.

또 휴대전화를 꺼놓고 수시로 거주지를 옮겨다니며 검경의 추적을 피해왔습니다.

검찰의 한 관계자는 “권씨는 검찰의 수사가 시작된 이후 주변인에게 어떠한 연락도 하지 않고 숨어지냈다”며

 “검경합동검거팀이 6월 20일 이상 잠복하고 추적한 끝에 검거했다”고 말했습니다.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 긴급체포

검찰은 범인도피교사 및 범인은닉도피 혐의로 유병언씨의 매제인 오갑렬(59) 전 체코 대사 부부를 체포한 데 이어 부인인 권윤자씨를 체포하면서 유병언씨 부자의 주변에 대한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검찰은 전날 유병언 전 회장의 여동생인 유경희(56) 씨와 남편 오갑렬(59) 전 체코 대사를 체포했습니다.

검찰은 유경희 오갑렬 부부를 소환해 조사하던 중 유병언 전 회장의 도피 경위와 관련해 조사 필요성이 있어서 긴급체포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씨 부부는 일명 ‘신엄마’ 신명희(64·여·구속)씨 등 유씨의 도피를 돕던 측근들이 검거되자 전면에 나서 다른 이들에게 유씨 지원을 지시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유병언 부인 권윤자 체포, 헌금 등 10억 원 횡령 혐의…구원파 창시자의 딸

유병언 부인 권윤자씨의 동생이자 유병언씨와 함께 구원파를 세운 고 권신찬 목사의 차남인 권오균(64) 트라이곤코리아 대표도 지난 6월 7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혐의로 구속됐었습니다.

 "유병언 부인 긴급체포, 수사에 진전이 생겼으면" "유병언 부인 긴급 체포, 제대로 추궁해야 한다"

 "유병언 부인 긴급체포, 이제 실마리가 잡힌건가" "유병언 부인 긴급체포, 뻔뻔해 정말"

유병언 부인 권윤자 씨 긴급체포..주변인물 5명 체포

권 대표는 ㈜흰달의 사내이사와 대표이사 등을 지냈으며 계열사 자금을 경영 고문료 등의 명목으로 유씨 일가에 몰아줘 회사에 수십억원 대의 손해를 끼친 혐의 등을 받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현재까지 체포나 구속된 유씨 일가는 권씨와 유씨의 형 병일(75)씨를 포함해 총 5명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