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스포츠 이슈

아사모아 기안 역전골 가나 독일 하이라이트 보아텡 형제 독일 가나 결과 국적 다른 보아텡 형제 형제의 난


 

독일과 가나는 6월 22일 새벽(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 에스타디오 카스텔라오에서 펼쳐진

2014 브라질 월드컵 G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2-2 무승부를 경기가 끝이 났습니다.

 

그런데 국적이 다른 '보아텡 형제' 독일의 제롬 보아텡(25·바이에른 뮌헨)과 가나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27·샬케 04)

형제 4년 만의 대결이 눈길을 끌었는데요.

무슨 사연일까요?

 


.

 

이날 경기에서 독일의 제롬 보아텡과 가나의 케빈 프린스 보아텡 형제가

각각 다른 국가의 국가대표로 출격했었습니다.

 

아래 손가락 한번 꾹! 눌러주세요^^

 


 

 

보아텡 형제 포옹하기 전 모습.ㅋ

 

보아텡 형제는 가나 출신 독일 이민지 아버지를 둔 이복형제로,

형인 케빈프린스가 아버지의 나라 가나를 선택했고,

동생은 독일을 선택해 다른 국가대표팀에 소속돼 있다고 합니다.

[가나 독일 하이라이트] 독일,가나와 비겨..클로제, 월드컵 최다골 타이 기록

 

 

[가나 독일 하이라이트] '기안 역전골' 가나, 2-1 리드..흥겨운 세리머니까지

[독일 : 가나] 가나의 설리 문타리..다음경기 출장 금지

 

[독일-가나]아사모아 기안,'전차군단 울리는 역전골'

[독일-가나]기안,'역전골에 리듬을 타며 환호~' 후반 가나 아사모아 기안이 역전골

 [독일-가나] 기안, "'진짜' 가나 축구를 보여줬다"

 

가나 독일 하이라이트

 

 

#보아텡 형제
4년 만에 형제가 다시 맞붙었습니다. 나란히 선발로 경기장에 나섰지만 형제는 승부를 보지 못했습니다. 형 제롬 보아텡은 후반 시작과 함께 교체 아웃됐기 때문인데요. 동생 케빈프린스 보아텡 역시 후반 7분 교체되어 그라운드를 내려왔습니다.
6월 22일(한국시간) 브라질 포르탈레자의 카스텔랑 주경기장에서 독일과 가나가 2014 브라질월드컵 G조 조별리그 2차전을 가졌다. 가나 출신 독일 이민자 아버지를 둔 보아텡 형제는 이복형제. 형과 동생은 각자 다른 조국을 선택.

형제의 대결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2010 남아공월드컵 조별리그에서도 맞붙었다고 해요. 당시 동생 제롬이 속한 독일이 1-0으로 승리했었씁니다.

이번 4년만에 맞붙은 형제는 경기 시작 전 뜨겁게 포옹했습니다.
형 케빈프린스는 1차전 당시 후반 교체 투입됐지만 독일전에는 선발로 나섰습니다.

 

최전방 기얀의 뒤에서 문타리, 라비우와 함께 호흡을 맞췄습니다. 특유의 빠른 스피드를 이용한 공격을 시도했다. 동생 제롬은 52분간 6.351킬로미터를 뛰었습니다. 하지만 날카로운 장면을 만들지는 못했습니다. 제임스 크웨시 아피아 감독은 조르당 아유를 대신 내세웠습니다.
동생 제롬 역시 풀타임 소화에 실패했습니다. 1차전 당시 오른쪽 수비수로 크리스티아누 호날두를 꽁꽁 묶었지만 가나를 상대로 제롬은 위력을 선보이지 못했습니다. 아사모아와 아유의 끊임없는 공격에 수 차례 공간을 내줬다. 체력 저하까지 겹쳤습니다. 요하임 뢰브 감독은 제롬 대신 무스타피를 투입했습니다.
다소 이른 시간에 그라운드를 내려온 형제의 처지를 대변하듯 독일과 가나는 두 골씩을 주고 받았지만 승부를 내지 못했습니다. 16강에 가까운 것은 제롬입니다. 하지만 케빈프린스 역시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화이팅!! 
#Point는 경기를 한 단어로 압축해서 보여주는 월드컵 꼭지다.

보아텡 형제의 대결에 "보아텡 형제 둘 다 축구 선수라니!", "보아텡 형제 이런 일이 일어나기도 하는구나", "보아텡 형제 대결 흥미진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