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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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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장 탈영병 생포 임병장, 고교 시절 따돌림 당해 자퇴 "내성적 관심병사"

무장 탈영병 생포, 병원 도착 한 모습보니…"나 잡히면 사형되나?"

난사 무장 탈영병 생포, '국군 병원 후송중'..703 특공연대 1명 부상 치료중

22사단 무장 탈영병 생포, 703 특공연대와 대치 속 긴박했던 43시간..

무장탈영병 생포 자살시도…"군사재판 사형 또는 무기징역 불가피"

 탈영병 가족과 탈영병 아버지가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지난 6월 21일 오후 전우들에게 수류탄 1발과 실탄 10여 발을 발사해 5명의 목숨을 앗아가고

 7명에게 부상을 입히고 무장탈영한 지 43시간 만에 이번 사건은 완전히 종료가 되었습니다..

그간 탈영병 임병장때문에 시민들이 마음을 많이 졸이셨을텐데요.

그런 탈영병 생포!에 성공하였습니다. 총기난사 사건 이런일은 앞으로 없어야 할텐데요.

 


.

 

 

임 병장은 지난 6월 21일 저녁 8시 15분경 동부 전선의 최전방인 GOP에서

동료 장병들에게 수류탄을 던지고 소총을 난사한 뒤 무장 상태로 탈영했습니다..

 

탈영병 생포 정말 다행입니다.

아래 손가락 한번 눌러주세요^^

 


 


총기난사 사고로 인해 부사관 1명, 상병 2명, 일병과 이병 각각 1명 등 모두 5명이 사망했으며

 7명이 부상을 당해 국군 수도병원에서 치료 중이다. 7명 중 2명은 중상이지만 목숨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영병 사진 임병장 사진

총기 난사 탈영병 임 병장 생포 탈영병 생포 성공!

현재 탈영병 사진이 공개되고 탈영병 아버지와 탈영병 가족 이야기로 인터넷이 뜨겁습니다!!

 703 특공연대 무장 탈영병 생포 완료 22사단 탈영병 생포 뉴스 동영상 국군강릉병원 이송중 22사단 총기사고 진돗개 하나

703특공대 고성군 명파리 탈영병 아버지 총기난사 희생자, 등등 많은 뉴스거리를 낳고 있습니다.

[고성군 GOP 총기난사 사고]

703 특공연대 무장 탈영병 생포 완료 22사단 탈영병 생포 뉴스 동영상 국군강릉병원 이송중 22사단 총기사고 진돗개 하나 703특공대 고성군 명파리 탈영병 아버지 총기난사 희생자 관련되어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총기 난사 탈영병 생포 임박…"오늘 임 병장에게 물과 빵 제공했다”

'무장 탈영병 생포'

정말 다행입니다.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이 자살 시도후 생포돼 병원으로 이송 된 가운데 벙행 동기에 대해 함구 중이라고 합니다.
6월 23일 국방부는 "오후 2시55분경 자신의 가지고 있던 소총으로 자살을 시도하던 무장 탈영병 임 병장을 생포했다"며

 "현재 강릉 아산병원으로 후송 중"이라고 전해졌습니다.

↑ 무장 탈영병 생포

 

703 특공연대 무장 탈영병 생포 뉴스 22사단 총기사고 703특공대

군은 임 병장을 체포하기 위해 9개 대대급 병력을 고성군 현내면에 있는 한 야산 일대에 투입했었습니다.

전날 오후 2시23분쯤 고성 제진검문소 부근서 첫 총격전을 가졌지만, 최대한 생포한다는 목표를 세웠다고 합니다.


군은 전날부터 은신처를 향해 확성기로 투항을 요구했었고..

임 병장의 아버지가 자식에게 투항을 권유하는 목소리까지 녹음해 그의 심경 변화를 유도하기도 하였습니다..
이어 이날 오전 8시20분부터 임 병장과 7∼8m 거리를 유지하면서 지속적으로 투항을 권고!!.

 

탈영병 사진 좀 어리버리한듯 임병장 사진

임 병장은 군의 계속된 투항 요구에 짜증을 내면서도 "내가 나가면 사형되는 것 아니냐"고 묻는 등 체포된 이후의 상황을 걱정하는 모습으로 계속 버틴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탈영병 가족 그중에서도 탈영병 아버지와의 통화로 설득이 많이 된듯..

 
임병장 탈영병 자살,  언론을 통해 임 병장이 옆구리에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그것이 아니라 심장을 겨냥한 가슴 부위인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임 병장은 현재 출혈이 계속돼 위험한 상태지만 의식이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현장에서 임 병장의 아버지와 형은 7~8m 근거리 접촉을 했으며

자해를 시도하기 전 펜과 종이를 가져다 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펜과 종이는 왜?

이에 대해 국방부는 "임 병장, 편지 형식으로 부모에게 유서를 쓴 것으로 보인다"고 전해졌네요.

탈영병 가족과 탈영병 아버지에게 뭔가 할말을 남겼나 봅니다.

탈영병 아버지는 무슨생각이 들었을까요.. 가족이 무슨죄.. ㅜ


무장 탈영병의 범행 동기

 군은 "임 병장이 부대원들로부터 병장 대접을 제대로 받지 못해 불만이 있었다는 얘기가 있다"고 말했습니다.
치료 중인 임 병장은 범행 동기에 함구 중.

중의 치료가 끝나면 군은 임 병장의 신병을 군 수사기관으로 인계해 범행 동기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이후 임 병장은 군 재판에 회부될 것으로 보입니다..


임병장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요?

임병장의 경우 사형 선고가 불가피할 것으로 보입니다.

임 병장의 총기 난사로 숨을 거둔 5명의 사망자 가운데 김 하사가 포함 돼있습니다.

군 형법 제53조에는 '상관을 살해한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명시하고

 제59조에는 '초병을 살해한 사람은 사형 또는 무기징역에 처한다'고 규정돼 있다.

다만 1998년 이후 사형집행이 중단된 점을 감안할 때

임 병장은 사실상 무기징역을 살게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군사재판은 군형법 등 군법을 어긴 범죄자에 대하여 유죄 및 무죄의 여부와 형량을 선고하는 재판입니다..

탈영병 가족·이웃에 도 넘은 취재 물의

네티즌 “이웃에 탈영병 가족 신상 알린 셈” 비판

‘탈영병 가족’

탈영병 가족과 이웃을 상대로 한 언론의 취재가 도를 넘었다는 비판이 네티즌들 사이에서 제기되면서 해당 기사가 물의를 빚고 있습니다.
 


6월 22일 ‘조용하고 평범한 가족이었는데…아들이 설마’라는 제목의 기사에서 수원에 있는 임모(22) 병장의 집을 찾았다고 전했습니다.
기사에 따르면 이웃들은 ‘장본인이 이웃이라는 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 채 “사실이냐”며 기자에게 되물었다고 했습니다.

다른 이웃은 “특별한 기억이 나지 않는 가족이고 그 아들은 더욱 그렇다”고 기자에게 답했습니다.

결국 임 병장의 신상을 알지 못했던 이웃들은 기자를 통해 무장 탈영병인 임 병장과 그의 가족이 자신들의 이웃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 것입니다.

이에 네티즌들은 해당 기사의 취재와 보도 방식을 비판했습니다.

탈영병 가족이 원하지 않는 사실을 이웃들에게 알려 결국 ‘낙인’을 찍었다는 것이 아니냐.

트위터 아이디 @so_picky는 “기사를 위해 주민에게 흉악범 집안임을 알려준 친절한 기자”라고 탈영병 가족 기사를 쓴 기자를 비판했다. 또 온라인 커뮤니티 루리웹 게시판에도 ‘취재하랬더니 부모님하고 옆집 사람들, 같은 아파트 주민들을 연좌제로 매장시키려고 기사를 썼네(bda***))’ ‘어떻게 찾아낸 건가 군 정보라도 유출됐나(imasric****)’ 등의 황당하다는 탈영병 가족 기사에 대한 반응을 보였다.

트위터 아이디 @kaeu******는 “요새 누가 아파트 앞집 위아랫집에 누가 사는지 안다고, 탈영병 가족 사는 아파트에 가서 윗집에 그 탈영병 산다는데 평소에 어땠냐 묻고 다니냐”면서 “소문내서 그냥 한국에서 가족들 못 살게 만들려는 거나 뭐가 달라. 기자가 취재윤리는 어디다 팔아먹은 거야”라고 탈영병 가족 보도를 한 기레기를 강하게 비판했다.

현재 해당 탈영병 가족 뉴스 홈페이지 및 각종 포털 사이트에서 내려간 상태라고 합니다.

 

 

 


무장 탈영병 생포 소식에 누리꾼들은

 "무장 탈영병 생포, 드디어 잡혔네" "무장 탈영병 생포, 43시간만에 잡히다니"

"무장 탈영병 생포, 임병장 어떻게 되나" "무장 탈영병 생포, 잡혀서 다행이다"

 

탈영병 임병장은 어떤 사람?

 
참혹한 범행을 지른 임병장의 성격은 매우 내성적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예상들을 하셨겠지만, 이 때문에 고교 시절에도 원만한 교우관계를 쌓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으며 또래 친구들에게 수시로 괴롭힘과 따돌림을 당했다는 알려졌습니다.


주변에서도 "임 병장이 대인관계가 넓지 못했고, 친구들과 어울리기도 싫어했다"는 말이 나왔으며

 임 병장은 고교 2학년을 마치지 못하고 학교를 자퇴했다고 하네요..

 
이후 임 병장은 검정고시로 고교 졸업장을 딴 뒤, 대학에 진학했다고 합니다..

그러나 2012년 말, 입대한 뒤 지난해까지 'A급 관심병사'로 분류되며 병영 생활에도 어려움을 겪었다고.


이러다 지난해 11월 실시된 인성검사에서는 한 단계 낮은 B등급 판정을 받고 GOP 경계 근무에 투입되었었다고 합니다..

하지만 최근 휴가를 다녀온 임 병장은 불안정한 모습을 보여 가족들이 걱정했던것으로 알려졌네요.


제대를 불과 3개월 앞둔 임 병장이 왜 극심한 스트레스를 받아서

이처럼 끔직한 극단적인 선택을 했는지, 향후 수사를 통해 밝혀져야 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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