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이없는 세상사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보잉 777 - 200 말레이 항공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말레이지아 추락 여객기 피격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실종사고 곳곳서 '미스터리'>

아이고… 사고가 끊이질 않습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항공기) 추락 사고가 일어 났네요.

 말레이시아 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승객 280여 명을 태운 말레이시아 항공 보잉 777 여객기가 러시아 국경 근처 우크라이나에서 추락했다고 인테르팍스, AP, AFP통신 등 외신에 의해 보도가 되었습니다.

러시아 언론 인테르팍스는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을 출발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로 향하고 있었다고 전했다. 승객은 295명이 타고 있었다고 추정하고 있습니다..

러시아 이타르타스 통신은 승객 285명이 타고 있었다고 보도하며 전원 사망한 것으로 내다 보고 있습니다..

 


.

 

말레이시아 항공기 실종 사건으로 인해서 일단 전원 사망은 확실하고.. 이상한게 아무리 찾아도 그 비행기를 찾을수가 없었다는 것

정말 미스터리한 사건 입니다.. 어떻게 이런일이 생긴걸까요?

 

▲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피격.
7월 17일(현지시간)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 여객기가 295명의 탑승객을 태우고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스키폴 국제공항에서 쿠알라룸푸르를 향해 비행하던 중 우크라이나 도네츠크주 상공에서 격추, 전원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위 사진은 폭발한 여객기에 남아있는 화염.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말레이시아 항공기가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에서 미사일에 격추돼 탑승객과 승무원 298명이 전원 사망했습니다.

말레이시아항공 MH17편은 고도 1만m 상공에서 관제탑과 교신이 끊겼고 이후 추락한 채 발견됐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피격으로 기체는 산산조각이 난 채로 검게 불탔으며, 외신들은 현장에서 형체를 알아볼 수 없을 정도로 훼손된 시신이 상당수 발견됐다고 보도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피격 사고가 발생한 우크라이나 동부 도네츠크 지방은 내전 중인 우크라이나 정부군과 반군이 치열하게 교전 중인 곳이라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피격 소식에 네티즌들의 반응은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비행기 안에 있던 사람은 무슨 죄인가요"

 

"말레이시아 여객기 피격, 정말 끔찍하네요" "말레이시아 여객기 미사일 피격, 아휴...이런 사고 또 없어야 할텐데"

 

 

 


말레이시아 여객기 행방 묘연…테러 가능성

295명 태운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미사일 격추설 제기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보잉 777 미사일 맞고 추락했나?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이유는?'

여객기 추락 사고에 격추되었다는 이야기도 나오고 있습니다.

295명이 탑승한 말레이시아 여객기가 7월 17일 우크라이나 동부 지역 상공에서 격추됐다고 우크라이나 관리가 이야기 했습니다..
안톤 게라센코 우크라이나 내무장관 보좌관은 자신의 페이스북에 이 여객기가 1만m(3만3000피트) 상공에서 비행하고 있었을 때 부크 발사기에서 발사된 미사일의 공격을 받았다고 주장.
AP 기자들은 이와 비슷한 발사기를 우크라이나 동부 스니즈네 지역 인근에서 목격한 바 있다고 합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승객 295명 전원사망했을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 많은 승객들과 여객기는 어떻게 된건인지..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사고,, 무슨 일인지.. 조금씩 알아 보도록 할게요.

 

아시아 승객이 도난 유럽여권 사용…회항 흔적 불구 통보 누락

승객과 승무원 239명을 태운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의 실종사건을 둘러싼 의문이 갈수록 증폭되고 있습니다.

아시아계 승객들이 도난 신고된 유럽 여권을 이용해 여객기에 탑승한 경위를 비롯해 실종 항공편의 중도 회항 흔적, 회항 시도 시 관제소 통보절차 누락 등 곳곳에서 이해하기 어려운 상황이 드러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아즈하루딘 압둘 하르만 말레이시아 민항청장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항공사고 사상 전례없는 미스터리"라며 의문을 감추지 못했다고 이야기 합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사고는 보잉 777 여객기로

 러시아 접경에서 우크라이나 쪽으로 60km 정도 떨어진 지점에 추락을 했다고 합니다.

사고기 보잉 777,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항공기는 보잉 777기종으로 사고 당시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서 쿠알라룸푸르로 향하던 중 사고를 당했다고 합니다..

 

◇ 도난당한 유럽 여권 소지 아시아계의 '무사통과' = 말레이시아 당국은 도난 여권을 이용해 여객기에 탑승한 승객이 유럽인이 아닌 아시아계로 추정된다고 공개 했습니다. 이것이 미스터리 논란에 불을 지폈습니다.

아흐마드 자히드 하마디 말레이시아 내무장관은 도난 당한 유럽 여권을 소지하고 항공기에 탑승한 승객이 아시아계로 추정된다며 이들의 탑승을 허용한 관계자들을 질책했습니다.

그는 특히 아시아계가 이탈리아와 오스트리아 여권을 소지하고 아무런 제지도 받지 않고 실종 여객기에 탑승하게 된 데 대해 당혹감을 감출 수 없다고 이야기 했습니다..

이들 승객은 아시아계임에도 도착지인 베이징에서 다시 암스테르담으로 가는 KLM 항공편을 예약한 점도 혼선을 부채질하고 있습니다.

관측통들은 이들이 테러를 모의했다면 자신들의 신원을 철저히 숨기기 위해 아시아가 아닌 유럽행 항공편을 예약했을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이들 관측통은 향후 말레이시아 여객기 실종사건의 책임을 둘러싸고 적잖은 논란이 벌어질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습니다.

◇ 도난 여권 소지자들, 왜 베이징으로 향했나 = 도난 여권 소지자 2명이 굳이 말레이시아항공 소속의 베이징행 항공편을 골라 탑승한 배경도 적잖은 궁금증을 주고 있는데요.

아직 정확한 조사가 이뤄지지 않았지만 이들이 당초부터 테러를 목표로 했다면 미국과 유럽보다는 중국를 겨냥했을 것으로 이들 관측통은 생각하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보잉 777 여객기 사고기가 중국 베이징에 착륙지인데다 비행거리가 짧아 적재 연료도 많지 않기 때문입니다.

실제 실종 보잉 777 여객기에는 불과 7시간30분 비행에 소요되는 연료만 적재된 것으로 파악되었습니다.

◇ 보잉 777 여객기, 사고기 중도 회항 '흔적'…회항 통보는 없어 = 말레이시아항공의 실종 여객기가 비행 도중에 쿠알라룸푸르로 회항한 징후가 감지됐지만 여전히 경위 파악이 이뤄지지 않고 있습니다.

말레이시아 공군은 중국 베이징으로 향하던 사고 여객기가 레이더 화면에서 사라지기 전에 예정 항로로 운항하지 않고 되돌아왔을 개연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로드잘리 다우드 말레이시아 공군사령관은 당시 레이더 화면의 자료를 인용, " 보잉 777 여객기 사고기가 회항했다는 명확한 흔적이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이에 대해 말레이시아항공 관계자는 실종 여객기인 보잉 777의 경우 고정 항로를 벗어나면 경고벨이 울렸을 것이라며 회항 가능성을 일축했습니다.

 

살아 돌아와야 할텐데…

실종된 말레이시아항공 여객기(보잉 777) 탑승자들의 가족들이 7월 10일(현지시간) 특별 마련된 중국 베이징의 한 호텔에 모여 근심어린 표정으로 생환소식을 기다리고 있는 모습.

 

이제와서 보니 실종 여객기(보잉 777)는 또 회항 시 반드시 거쳐야 하는 통보 절차도 밟지 않은 것으로 확인되었습니다.

말레이시아 당국은 실종 여객기(보잉 777)가 사라질 당시 레이더 화면에 드러난 회항한 흔적과 배경에 대해 의구심을 감출 수 없다며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호주 총리 “말레이시아 여객기 관련 물체 2개 발견”

러시아국경에서 말레이시아 여객기 격추, 승객 280명, 승무원 15명 사망 소식

 

보잉 777 추락 보잉 777 좌석 보잉 777 내부 및 가격

 

 

 


믿었던 ‘보잉777기’의 역대 사고 전력은?

아시아나항공기 추락,7의 저주? -

 7월7일 한국인77명 7시 보잉777기 OZ214편 4시30분인천에서출발 

 

 

2014년 7월 지난 주말 발생한 아시아나 항공의 충돌 사고 희생자에 대한 애도의 물결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고가 났던 보잉 777 기종의 안전성이 도마에 오르고 있는데요. 세계 항공사의 사고 통계를 집계하는 ASN(Aviation Safety Network)에 따르면, 보잉 777기 관련 사고는 2013년 까지 총 8번 발생 했으며, 기체에 심각한 손상이나 인명사고가 일어난 경우는 그 중 3번이라고 알려졌습니다..

이미 문제가 많은 항공기였네요. 보잉 777

 

2008117, 보잉 777은 베이징에서 출발한 영국항공 여객기 38기가 런던 히드로 공항 활주로 300미터 앞에서 충돌하는 사고가 발생했었습니다. 그때 당시 부상자는 47, 그리고 사상자는 없던 가운데, 조사관들은 연료보급관에 얼음결정이 생겨 사고가 난 것으로 판정이 났습니다.

그 이후에도 같은 해 2008년 2월과 11. 보잉 777은 동일한 이유로 사고가 나자, 영국항공의 보잉 777기기들에 대한 대대적인 엔진 교체가 이루어졌었습니다..

그 이후 에도 또, 2011729, 이집트 항공의 보잉 777기에 화재 사고도 일어 났었습니다.. 그때 당시 공항에 대기하고 있던 비행기라 사상자는 없었지만, 기체 자체에 심각한 손상을 입어 폐기처분을 했었다고 합니다.. 이 사고는 구조용 산소호흡관과 연결된 전선 합선으로 인한 화재였다고 알려졌습니다..

그리고 현지시간으로 2014년 76 아시아나 여객기가, 샌프란시스코 공항에 불시착하며 충돌사고가 일어 났었습니다.. 충돌로 인한 화재로 기체는 무너지고, 대부분의 승객들과 직원들은 화재 이전에 대피했으나 총 307명 중 2명의 사망자가 발생했습었습니다. 하지만 또, 2014년 7월에 두번째 사고가 일어 났습니다. 사고로 보잉 777기는 비행 이래 처음으로 사망자가 나는 기록을 남기게 되었습니다.하지만 아직 원인은 아직 조사가 진행 중에 잇습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 보잉 777 이번 사고로 인해 놀란 마음이 진정될 새도 없이, 연이어 9, 일본항공 소속의 보잉 777 여객기에도 이상 징후가 발견돼 태평양 상공에서 긴급 회항을 했다는 소식까지 있었습니다... .

1995년 도입 이래, 최고로 안전하다는 평가를 받아온 보잉 777 기종이었던 만큼, 이번 사고는 더욱더 충격적으로 다가올수 밖에 없는데요, 이번 아시아나 사고를 마지막으로, 경각심을 일깨워 더 이상 이런 인명피해가 생기지 않기를 바랄 뿐입니다..

말레이시아 여객기 추락 테러 가능성 / 보잉 777 - 200

말레이시아 항공기 추락 사고 도난 여권 소지자 말레이지아 추락 미사일 격추설 제기 우크라이나 전투기 격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