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어이없는 세상사

김혜경 체포!! 미국에서 체포!! 유병언 별장 체액 유병언 순천 송치재 별장 비밀공간 유병언 비서 김혜경 오대양사건


순천 별장에 식지 않은 체액..檢, 뒤늦게 재수색

 

유병언 체액, 검찰 확보 당시 체액 뜨거웠다..

당시 유병언 비서 신씨 헐벗은 채 발견 됨

 

검찰이 지난 2014년 5월 25일 전남 순천 유병언 별장을 수색할 당시 별장 안 비밀 장소에 유병언 회장이 숨어있었지만

이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으로 확인 되어 비난을 받고 있는데요.

 

인천지검 특별수사팀은 지난 검찰 조사에서 순천 송치재 휴게소 인근 별장 숲속의 추억에서

 유병언 회장과 함께 숨어있다가 구속된 아해프레스 직원 신모 씨로부터 이야기를 듣게 됩니다.

당시 수사관들이 별장 문을 열려고 하는 소리가 들려 유병언 회장을 2층 통나무 벽장으로 급히 피신시켰다는 진술을 하였는데요

 


.

 

 

7월 25일 금요일 채널a의 보도를 보면 이번 유병언 검거 작전에서

검찰이 얼마나 허술하게 수사를 했는지 , 여실히 들어나게 되었습니다.

검찰은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체액을 송치재 별장에서 확보를 했지만

검찰은 쉬이 이를 간과한 끝에 결국 유병언을 놓치게 되었습니다. 

 

유병언 체액 그리고 비서, 그날 밤 별장에선 무슨 일이?

당시 검찰이 지난 2014년 5월 25일 전남 순천 유병언 별장을 수색할때

별장 안 비밀 장소에 유병언 회장이 숨어있었는데, 이를 발견하지 못했던 것으로 들어났습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체액이 송치재 별장에서 발견된 가운데

 체액 확보 시점이 논란이 되고 있는 상황. 


 "5월 25일 9시께 검찰이 체액을 확보했을 당시 채 식지도 않은 상태였다"고 했었습니다.
당시 "수사팀에서 조금만 세심했다면 현장에서 유병언 씨를 검거할 수 있었다"고 했구요.

 

유병언 오대양 사건 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 클릭]

유병언 체액, 별장 체액, 유병언 비서 신씨, 유병언 도주, 유병언 DNA


그리고 그때 당시 검찰이 압수한 신 씨의 영어일기장에는

유병언 씨를 흠모하는 내용의 글도 함께 발견되었었다고 합니다.

 

당시 "검찰은 체액을 입수한 후 별장 주변 인력을 모두 철수시켰고,

밀항설이 돌던 전남 해남 수사에 집중했다"며

그러나 그러는 사이  "유병언은 그날 늦게 별장을 빠져나갔다"고 합니다.

 


유병언 별장

유병언 비밀장소 공개

5월 25일 저녁 09시 30분 검찰은 유병언의 송치재 별장 급습했습니다.

엄청 으스스한 모습이네요.;;

당시 유병언 비서 신씨는 옷도 제대로 갖춰 입지 않고 누워있던 상태였다고 합니다.

 

유병언 별장에서 유병언의 비서인 신모여인 발견!

당시 상당한 양의 체액이 남아 있었음!

 

검찰이 들이닥쳤을 때 신 씨는 옷을 제대로 갖춰 입지 않은 상태로 누워 있었고

 또 신 씨의 주변엔 남성의 체액이 묻은 휴지가 있었다는 것.

그리고 또! 당시 체액은 채 식지 않은 상태였고,

체액의 양도 DNA 분석을 할 수 있을 정도로 충분했던 것 알려졌습니다..

 

이와 같은 이유 때문에 유병언이

 ‘송치재 별장에서 성관계를 하는 도중에 도피했다’는 루머 까지 돌고 있는 상황.

검찰은 식지 않은 체액을 의심하고 다음 날 새벽에 재수색을 했지만

이미 전날 저녁 수색이 끝난 후에 유병언은 도주한 상태였습니다.!

수색을 했을 때 유병언은 검찰 몰래 벽에 숨어 있었습니다!

 

유병언 체액, 몸 숨기기 급박했다는 증거

유병언 별장 속 비밀의 방

유벙언 회장이 숨은 벽장은 통나무 벽을 직사각형 모양으로 잘라 만든 3평 정도의 공간으로,

안쪽은 나무로 만든 잠금장치가 설치돼있고 밖에서 볼 때는

통나무로 끼워맞춰 위장해 놓은 전형적인 비밀장소의 모습!

수색 당시 검찰은 유병언의 체액이 따뜻한 상태로 묻은 휴지를 발견,

(아니 딱봐도 그안에 있었겠구만.. 어찌.. 그냥 가나요.) 

체액이 보통 20~30분 정도 온도가 유지가 된다고 합니다.

유병언 체액이 식지 않은 것으로 봐서는

당시 유병언 회장의 도주가 급박했던 것으로 짐작할수 있습니다. 

 

검찰은 2014년 5월 25일 낮 순천 별장에 대한 수색을 시도했다가 문이 잠겨있어

유병언 회장을 찾지 못했고, 이후 압수수색 영장을 발부받은 뒤

같은날 밤 9시30분부터 2시간 동안 내부 수색을 진행했지만

그때는 유 회장을 찾아내지 못했습니다.

 

유병언 돈가방 사진

검찰은 유병언 회장을 벽장에 숨겼다는 신씨의 진술을 들은 다음날인

 6월 27일 순천 별장을 다시 수색했지만 역시나 유병언 회장은 없었고,

대신 벽장에서 현금 8억 3000만원과 미화 16만달러가 들어있는 여행용 가방 2개를 발견 했었습니다.

 

 

 

유병언 '20년 비서' 김혜경, 그의 정체는?

한국제약 김혜경(52) 대표
김혜경 씨는 한국제약 대표로 유병언 일가의 재산 관리를 맡아 해온 최측근으로 알려져있습니다.

세월호 관련 검찰 수사 직전 미국으로 도피한 김혜경 씨의 모습을 입수해 방송했었는데요

방송은 김씨에 대해서 이렇게 말했습니다.

 "빼어난 미모는 아니지만 호리호리한 몸매에 이지적인 인상을 풍긴다"고

빼어난 미모믐 정말 아닌듯 하네요.;

'유병언 일가 실세' 김혜경 한국제약 대표

"미인형에 유씨 비서출신"

김혜경씨는 미인형에 약사출신으로 90년대 유 전 회장의 비서를 역임했습니다.

이후 유병언 전 회장과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며

그간 유병언 전 일가의 재산을 차명으로 관리해온 사람.

현재는 한제약의 대표이자 최대 주주이며 유병언 회장 계열사 다판다의 2대 주주,

청해진해운의 지주회사인 아이원아이홀딩스의 3대 주주인 유병언 비서 김혜경.

지난 세월호 참사때 . 김혜경, 유병언 비서출신 핵심측근 "김혜경 배신하면 모두 망해"라는 이야기가 돌았습니다.

유병언 비서 김혜경은

 

 

'비서'부터 '엄마'까지..끝없는 유병언의 호위무사 여인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