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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유병언 장남 유대균 체포 과정은? 유대균 오피스텔 유대균 박수경 검거 유대균 박수경 체포 구원파 반응 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속보]  유대균 체포 도피 조력자 박수경 체포

용인 수지에서 검거 성공 (유대균 박수경 검거)

유병언 장남 유대균 씨는 오랜 도피생활 끝에 검거에 성공했습니다.

그것도 아버지 유병언씨가 숨진 뒤 체포가 되었네요

그리고 함께 찾은 신엄마 딸 박수경

신엄마 딸은 거기서 뭐하고 있었을까요

유대균 용인 오피스텔서 검거..등잔밑이 어두었나?

아버지(유병언)가 숨졌기 때문에 남은 가족들에게 어떻게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물리느냐도 앞으로 주목해 봐야할 부분이고 정말 중요한데요.

장남 유대균 체포로 어떤 혐의를 받고 있는지 알아 보도록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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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균 박수경 검거

 

신엄마 딸 박수경과 유대균 체포 과정

구원파 반응 "신엄마 딸 박수경 유병언 아들 유대균 체포보다 하계수양대회가 더 중요하다"고 하네요.. 신기.

마치 유대균 체포 과정을 보면 옆에서 보좌(?)했던 신엄마 딸 박수경에 대한 궁금증이 더 커지게되고..

지난 2013년 5월부터 지명수배돼 검경의 표적이 되었던,

유병언 장남 유대균 씨에게 적용된 혐의는 다름아님 횡령 등입니다.

유대균 체포 후 앞서 검거된 다른 가족들과 같은 범죄 혐의가 적용되었습니다.

 

유대균 박수경 검거

유대균 체포, 수년 간 계열사에서 컨설팅 비용과 상표권 수수료, 고문료 명목으로 백억 원 가까운 회삿돈을 빼돌렸다는 내용입니다.

유대균 씨의 이같은 혐의는 먼저 구속돼 기소된 이번 사건의 공범이자 유병언 씨 측근인 세모 그룹 계열사 사장들의 재판에서 확인 되었습니다.

하지만 검찰이 유병언 장남 유대균 체포 후에 관심을 두는 것은 단지, 횡령 혐의만을 가지고 말하는 것은 아닙니다..

 

여기서 잠시!

오대양 사건 총정리

<27년 전 충격의 미스터리 사건 오대양 집단 자살 사건>

유병언 오대양 사건 이 궁금하신 분은 [여기 클릭]

 

 

유병언 씨가 실질적으로 회사를 경영했는지를 입증할 수 있는 핵심 인물이기 때문에 유대균 체포에 집중이 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유병언 장남 유대균 체포가 동생 유혁기씨와 함께 아버지 유병언 씨의 지시를 받아 사실상 계열사들을 경영 했을 것으로 예상 하고 있습니다.

검찰은 유병언 장남 유대균 체포를 상대로 유대균씨를 앞으로 집중 수사할 전망입니다.

유대균은 경영 개입과 횡령, 배임과 같은 비리 의혹 등을 받고 있습니다.

 

유병언 장남 유대균 체포 과정은?

유병언 씨 아들 유대균 체포되는 과정도 궁금하실텐데요

유대균 체포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유대균 체포 신엄마 딸 박수경 체포

유대균 체포가 하도 떠들썩 해, 이미 알려졌다시피 오늘 7월 25일 저녁 7시쯤 경기도 용인에 있는 오피스텔에서 유대균 씨와 도피 협력자인 박수경 씨가 검거 하게 되었습니다.

유병언 전 세모그룹 회장의 장남 유대균과

 '신엄마' 딸로 알려진 박수경이 경기 용인에서 검거되었습니다.

 

유대균 오피스텔

유대균·박수경이 숨어 있던 오피스텔

지금까지 유대균 체포 관련 알려진 것으로는

경찰은 유대균 체포에 힘쓰고 있던 가운데

유대균 씨의 측근인 하 모씨의 누나의 오피스텔을 살펴보게 되었습니다.

 

유대균-조력자 박수경, 수지 오피스텔서 검거…

경찰은 어떻게 알았을까?

그런데, 경찰이 뭔가 촉이 왔습니다.

이곳은 비어있는 오피스텔인데 전기와 수도가 계속해서 사용되고 있다는 점을 수상히 여겨

바로 오늘 7월 25일 해당 현장을 급습하게 되어 유대균 체포에 성공했다고 합니다..

유대균 신엄마 딸 박수경 검거

경찰이 현장에 갔을 당시에 유대균 씨와 박수경 씨는 문을 열어주지 않고 잠그고 있었던 상황이였다고 합니다. 암요. 안 열어 주겠죠.. 근데 뭐 이미, 독 안에 든 쥐가 되었었네요.

경찰은 이 오피스텔에서 무려 1시간 동안 설득 작업을 벌였음에도 불구하고, 

유대균과 신엄마 딸 박수경이 문을 열어주지 않아서 소방관까지 출동을 하게 되었고, 

또 사다리차까지 동원을 해 유대균 체포에 힘썼습니다..

"현장에서 현금 5만원 권으로 1천 5백만원이 나왔다. 컴퓨터는 사용을 안해 먼지가 쌓여 있었다"

[속보] 유병언 장남 유대균 체포 신엄마 딸 박수경 체포

유대균 체포 현장에 갔던 경찰은 사다리차가 필요해 신고를 했는데

절대 소방관에게도 안에 누가(유대균 체포 현장) 있었는지 알리지 않는 상황에서 진행 되었다고 합니다.

유대균 체포.. 경찰은 그렇게 사다리차까지 동원 해 코앞까지 목을 졸라오자, 유대균과 신엄마 딸 박수경은 별다른 저항 없이 문을 열고 순순히 체포에 응했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유대균, 아버지 사망 사실 몰랐다?

알면 충격 받을 수도

유대균 오피스텔 검거, 경찰에 따르면 유대균 체포 당시 6평 규모에 방 1개인 이 오피스텔에는 TV도 없었고,

컴퓨터 한 대가 있었으나 사용하지 않은 듯 먼지가 쌓여 있었다고 합니다..

이날 YTN의 보도에 따르면 경찰이 유대균 씨 압송 중 간단한 기초 조사 조사를 벌였으며,

유대균 씨는 아버지의 죽음을 모르고 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알려졌는데요..

이에 경찰은 유대균 씨가 충격을 받을까봐 유병언 전 회장의 죽음에 대해 아직은 알리지 않았다고 합니다..


 

신엄마 딸 박수경에 대해 궁금해서 더 찾아봤더니 웃긴게 박수경이 유대균 경호원 역할을 했다고 합니다 웃기지도 않는데요. 정말 더 덩치큰 대균이를 지키려고 갸냘픈 신엄마 딸 박수경을 데리고 다닌 걸까요?

신엄마 딸 박수경 사진 보니 아주 눈빛이 살아있긴 하더군요

신엄마 딸 박수경 사진

박수경은 구원파의 신엄마 딸 입니다. 태권도 유단자라며 유대균 경호를 했다고 하는데.. 이거 무슨 경호원 놀이도 아니고, 태권도 한 아가씨가 누구로 부터 뭘 지킨다는건지;; 이종격투기를 한 남자를 데리고 다녀도 뭐할판에 누가 봐도 경호원이 아니라 하필 여자가 따라다닌데는 이유가 있지 않을까 싶어요

예쁘장한 신엄마 딸의 모습이 나가고 나서 네티즌들은 신엄마 딸 박수경에 대한 관심을 많이 보이고 있는데요

뭐 범은 은닉죄 이런걸로 처벌을 받지 않을까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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