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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 총정리 - 김해 여고생 가해자 가출팸 김해 여고생 암매장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학생에게 "시신얼굴에 시멘트 반죽, 불까지..악랄"

이게 무슨 일인가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으로 인터넷이 아주 뜨거워서 난리입니다.

매일같이 사건사고가 일어나고, 끔찍함이 날이 갈수록 심해지고.

도대체 어떻게 해야 하는건지… 이번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을 접하고 너무나도 충격을 먹었습니다.

피해자 윤양의 고통을 생각하니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

가해자와 피해자의 나이가 만 15세에 불과함에도 그들이 보인 잔인함은 끔찍하기 짝이 없습니다.

1분1초.. 정말 지옥같은 생활을 하며 살다가 죽음을 맞이 했을.. 피해자 윤양…

도대체 어떻게 된 일인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전말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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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자 "어쩔 수 없이 저질렀다" 경악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내용을 보면 어떻게 사람이 이렇게도 악독할 수 있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하늘이시여....어찌 애한테 이런일이....

더이상은 이런일이 생기지 않기를 정말 바랍니다...ㅠ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 집단구타, 시신 훼손, 암매장, ‘김해 여고생 사건 범인 니네 10대 맞아?’

더 놀라운것은 김해 여고생을 괴롭혔던 것은 남자들 뿐만이 아니었습니다. 함께 다니던 여자애들도 김해 여고생 윤양을 함께 괴롭혔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성매매도 모자라 시체훼손까지..'충격 그 자체'

용서할 수 없는 김해여고생 살인 사건, 아무리 어린사람이 저질렀다 하더라도 이제는 어른과같이 처벌받아야 한다는 여론이 강하게 일고있습니다

"악마야 사람이야..김해 여고생 잔인함" 분노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의 전말.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의 피해자인 윤 양은 지난 3월 15일 친구인 김씨를 따라 집을 나간 후,

윤 양을 살해한 피고인들과 함께 여관에서 지내게 되었습니다..

속칭 '가출 팸'을 결성한 것입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뉴스에서 나온 '가출팸'은 가출 패밀리의 줄임말로 가출 청소년들이 함께 숙식하며 가족처럼 지내는 것을 말합니다.

다른 가출팸이 그러한 것처럼 이들은 인터넷을 통한 부적절한 만남을 통해서 대상을 물색해 김해 여고생에게 돈을 벌어올것을 강요했고, 이를 통해 번 돈으로 김해 여고생 가해자들은 생활을 꾸렸습니다. 하지만, 몇일이 지나자 딸이 돌아오지 않아 걱정을 하던 김해 여고생 아빠,

피해자 김해 여고생의 아버지가 딸의 가출 신고를 한 사실을 알게 되자 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사실을 알리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받고 김해 여고생을 집으로 돌려 보내게 되었습니다. 여기까지였으면 참 좋았을텐데요..ㅜ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에서 이 부분이 너무 안타 깝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고등학생이 된후 나쁜애들과 엮인것이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안타까움의 시작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은 피해자 윤양이 고등학교에 들어가고 나서 일어나게 되었다고 하네요. 김해 여고생은 입학한지 얼마 안된 3월 15일에 사망한 윤양과 24살짜리 김씨는 연인관계로 지냈다고 합니다.

그런데 정말 남친이었는지 모르겠으나, 김해 여고생은 남친과 함께 집을 나가서 부산 여관에서 숙식을 했는데 김군이 윤양에게 인터넷으로 부적절한 만남을 하라고 요구하기 시작해 사건이 이어갔다고 합니다.


어린아이들 데리고 다니면서 지져분한짓 시키며 먹고살아온 바퀴벌레같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자들 미쳤어 

17살 어린여학생에게. '성매매-토사물 먹이기-시신 훼손' 경악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자들은, 윤 양이 성매매 강요 사실을 폭로하는 것이 두려웠던 탓일까요?

아니면, 윤 양의 부재로 생활을 꾸리기가 힘겨웠던 탓일까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피해자 윤 양이 집으로 돌아간 다음 날 교회에 있는 윤양을 다시 찾아가게 되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기에 더 가슴아파




그렇게 무서웠던 상황에서 경찰서가 아닌 왜 교회로 갔는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안타까움 커져

이들은 김해 여고생 윤양을 납치 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울산/대구 등의 모텔을 전전하며 성매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이게 또 다가 아니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한일은 만남강요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가출 팸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그들은 입에 담지 못할 학대를 윤 양에게 저질러 갔습니다.. 피해자 김해 여고생에게 끔찍하게도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게 하고, 김해 여고생이 힘들어 토를 하자 토사물을 핥아 먹게도 했습니다.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자들이 사람들인가요?,

저는 사형시켜도 되는 짐승 이하의 것들이라 생각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자들의 지속된 폭행에 힘겨워 하던 아이는 제발 물을 좀 달라고 하자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 끔찍하게도 그럼 윤양의 팔에 끓는 물을 붓기도 했습니다. 끓는 물을 얼굴에 부었다는 기사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힘이 들어서.. 윤양은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들은 윤양에게 더욱 심한 학대를 가했습니다.  정말 하루하루. 1분 1초를 어떻게 견뎠을까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을 시작으로 사형 다시 생겼으면..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여중생 악마들의 잔혹한 살인'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자들의 무자비한 폭행으로 인해 결국 4월 10일 오전 0시 30분,그녀는 사망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윤양은 대구의 한 모텔 주변에 세워져있던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서 웅크리고 있는 자세로 급성 심장정지와 쇼크로 숨졌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안타깝게 죽은 윤양은.. 죽어서도 이들의 악행에 시달려야 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의 잔인한 행각은 그칠 줄 몰랐는데요. 억울하게 죽은 아이에게 어떻게 그런짓을...  자신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 윤양의 시신을 산에 묻기로 결정하게 되었고. 이들은 4월 11일 경남 창녕군의 한 과수원으로 갔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사람을 죽이고도 태연하게 다시 일해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에서 경악스러웠던건 어린 여학생도 암매장 당시 함께했다는것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남자 3명은 윤양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휘발유를 뿌리고 윤양에 얼굴에 불을 붙였다고 합니다.. 3일 뒤 남성 3명과 여학생 2명이 모여 시신을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 묻었습니다.

그런 윤양을 묻기 위해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시신을 덮어두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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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죄자 체포 늦었으면 제3, 제4의 피해자 나왔을것



그런데 또!! 여기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지들은 멈추지 않았습니다.

피고인 중 일부는 윤양을 매장한 뒤 또 살인을 저질렀는데요.

이들은 조건만남을 빙자해 40대 남성을 모텔로 유인한 뒤 돈을 뜯으려다 꽃뱀을 눈치채 반항하자 마구 때려 남성을 숨지게 했습니다.

현재 양양과 남성 3명은 대전구치소에, 허양 등 3명은 창원구치소에 수감된 상태라고 합니다.

 

 
이런 윤양을 구할수도 있었는데..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이 더욱 안타까운 이유가 있습니다. 

그녀가 이들에게 잠시 풀려났을때!! 김해 여고생 윤양은 아버지에게 사건의 진실을 알렸었다고 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 피해자 아버지는 이 사건전말을 듣고 말을 할수가 없었다고 합니다.

딸(피해자 윤양)이 잠시 집에왔을때 겁에 질려서 벌벌 떨며 자신에게 있었던 일을 이야기 했다고 해요.

“딸이 강제로 그런짓을당하면서 괴롭힘을 당했고, 하루 밥 한끼만 먹였다며 그사람들이 다시 자기를 찾으러 올거라고 했다”라고 말을 했는데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에서 진짜 이부분이 너무 너무 안타 까워 미치겠습니다.

윤양의 아버지는 이런일을 당한 딸에 대한 사건을 왜 신고하지 않았을까요?

왜 아무렇지 않게, 다시 올꺼라는 말까지 했는데.. 혼자서 교회를 가게 한것인지...

보호만 있었더라면. 일행.. 옆에 누구하나만 있었더라도.. 이렇게 까지 사건이 마무리되진 않았을텐데..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딸이 돌아왔을때 경찰에 범죄행위를 신고했었어야..



 

늦은 나이에 얻은 귀한 딸..윤양..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아버지의 안타까운 대응

그리고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의 피해자인 윤양은 늦둥이었다고 해 더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윤양의 아버지에게는 더없이 각별했던 딸이였는데요.

아버지는 운전하면서 돈을 많이 벌지 못해 딸에게 많은것을 해주진 못했지만, 술때문에 항상 문제를 일으켰던 윤양 모친과 이혼을 하고 귀한 딸 윤양과 함께 김해로 이사를 왔습니다.


 외동딸에 늦둥이라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시작은 가정의 불화와 왕따였다..



그러나 윤양은 학교에서 참 어이는 이유로 괴롭힘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 이유는 윤양이 사투리 쓰지 않는다는 것이였습니다.

이번 김해 살인사건은 절대 용서받을 수 없는 짓임에는 분명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과 관련된 남자와 여자들 모두 법정 최고형을 받아야 합니다. 이번엔 또 우리나라 법이 이들에게 어떻게 적용이 될지... 

다시봐도 안타까운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막을수도있었는데...

현재 윤양의 아버지는 사건 이후 피고인들의 처벌을 호소하고 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윤양의 아버지는 "딸의 장지를 찾으면 무서움에 떨었을 아이가 생각나 억울하고 화가 난다"며 "잔인한 범죄를 저지른 만큼 제대로 처벌받아 딸과 같은 범죄의 희생양이 없었으면 좋겠다"고 말하셨다고 하네요.

 아무리 15세의 아이들이라 한들, 인간의 탈을 쓰고 저지를 수 있는 일이 아니라 생각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전말이 드러나면서,

2014년 5월 김해 여고생 사건을 맡고있던 창원지방검찰청은 고등학교 1학년생 김해 여고생 피해자를 집단 폭행하고 죽인 뒤 시신을 훼손과 암매장한 파렴치범들 양모(15), 허모(15), 정모(15)양을 구속 기소했습니다. 주범이라 할 수 있는 이모(25), 허모(24), 다른 이모(24) 나이를 먹고 성인이 되어도 변하지않는 쓰레기였던 김해 여고생 가해자들은  대전지방검찰청에 넘겨졌습니다. 현재 이들은 각각 1심이 진행 중이라고 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에 대해 어떤 판결이 내려질지..

마지막 으로 김해 여고생 피해자 윤양의 명복을 빕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 뉴스 장면

이제 17살 김해 여고생은 끓는물 고문도 당하고... 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단지 집에 가고싶었을 뿐인데..

지금도 밖에서는 제2의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이 일어나고 있진 않을까요

아이의 얼굴에 불을지르고 시멘트를 부어 못아아보도록 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자들.. 죽어야 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관련 cctv인가 봅니다 무슨 장면인지는 모르겠지만.. 아무리 생각해도 이해도 안되고.. 화만 나는군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에게 집단감금, 살인, 시신훼손 등 여러가지 혐의를 적용해서

법정 최고형을 구형할 예정이라고 하지만, 구형이 판결은 아니며,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벌레들이 최고형 받는다 하더라도 교도소에서 해주는 밥먹고 시간되면 운동하고.. 휴..


더 열받는건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범인중 같은 또래 여자애들

교복입은지 얼마 되지도 않은것들이 사람을 죽이고 암매장할 생각을 하다니..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을 보고 정말 세상무섭다는생각을 다시한번 하게 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여중생 포함 남녀 7명, 여고생 살해 후 암매장 무서운 여중생들.

여러분.. 얘들이 많이 받아봐야 10대 여자애들은 20대쯤이 되어서 사회에 다시 나올수도 있고, 남자들은 무기징역 받아서 감옥안에서 숨쉬고 잘 살아있을 것입니다. 과연 사형제도 폐지가 옳은걸까요? 저는 이런 사건이 일어날때마다 다시한번 생각하게 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과 같은 일이 다시 일어나지 않도록, 이와 비슷한 사건이 접수가 되면 적극 수사해주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