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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김민교 아버지 원장 [동영상] 청봉스님 놀라운 김민교 집안 김민교 아버지 사기 당해


김민교에 대한 이야기가 아주 흥하고 있네요 김민교 아버지 원장 이셨다고 해요 바로 병원원장!! 으아 병원의 원장급이면 돈을 엄청나게 벌텐데요.. 김민교 보고 그런생각 든적이 한번도 없는데 놀랍네요 ‘김민교 아버지 사기’, ‘김민교 아버지 원장’, ‘김민교 집안’ 등이 화제가 되고 있는걸 보면 대충 어떤 스토리인지 아시겠죠?

한떄 엄청난 부자였던 김민교 집안.. 하지만 큰사기 한방에 집안이 무너져버렸습니다.

사기꾼들은 형량을 사람죽인것 만큼이나 크게 해야됩니다.. 그거나 다름없으니까요

김민교 아버지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김민교 아버지는 어떤분이셨을까?

김민교 아버지 원장 이었다? 밝혀지는 김민교 집안

이번에는 라디오스타에서 김민교 아버지 이야기가 나왔는데요 택시에서 한번 김민교 아버지 스토리가 나온적이 있습니다. 당시에도 김민교 아버지 원장이라고 했었는데 역시 라스에 나오니 뉴스가 더 많이 나오네요

 

갑자기 달라보이는 김민교!!!!

김민교 아버지 등 가족과 찍은 사진입니다.

한때 단란해 보였던 가족.. 하지만 사기꾼 떄문에 행복은 다 무너지고

 

김민교 아버지는 원래 이비인후과를 전공해서 의사생활을 하다가 병원장이 되었다고 합니다. 예전에 병원장이었으면 돈을 거의 쓸어담았을듯 합니다.. 지금도 엄청나게 버는데 당시에는 병원이 지금보다 더 없었거든요

 

김민교 아버지 원장으로 있던 병원의 이름은 동아병원이었다고 해요

벌써 김민교 집안 포스가 ㄷㄷ

 

그리고 놀라운게 김민교 아버지 원장으로 있던 병원은 mbc의 지정병원이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김민교 아버지 병원에서 촬영도 하고 그랬다고 해요. 그러면 어떤 드라마에는 나왔겠네요~! 김민교 집안 멋진데요?^^

 

엠씨들도 놀라는 김민교 집안 스펙!! 하지만 그 좋던 시절이.. 김민교 아버지가 당한 사기 한방에

알고보니 파워엘리트 집안이었던 김민교! 갑자기 흔한 아랍횽아가 만수르라는 사실을 알고나서부터 빛이나기 시작하듯, 김민교가 달라 보입니다.

 

대단한 김민교 집안 집에 수영장도 있었다고 합니다. 지금도 그런집 찾기가 어려운데 짜장면 한그릇 먹으면 행복했던 그시절에 집에 수영장 있었다면 뭐 말 다했죠 어마어마한 부자인것입니다

 

그리고 김민교가 개키우는걸 좋아한다고 하네요

 

헐… 김민교 집안에 개가 30마리 있었데요.. 부잣집이라 각각 종자도 좋은애들을 데리고 왔을텐데 어마어마 하네요 김민교 아버지가 돈을 얼마나 많이 벌었으면..

 

그리고 더 놀라운게 김민교 아버지 원장이라 그런지 돈을 많이 버셔서 그런가.. 개를 키우는 사람이 따로 있었다고 하네요;

 

그리고 정원사에 집사에… 정말 대단한 김민교 집안

 

윽.. 캡쳐가 제대로 안되었네요… 아래 사진으로

 

지금보면 별것 아닌것 처럼 보일수도 있지만 80년대에 저정도 집이면 매우 좋은집이었다고… 김민교 아버지 사기 어떻게 당하셨길래..

 

드라마에나 나올법한 그런 김민교 집안 그리고 그 부잣집이 한번이 김민교 아버지가 당한 일로 인해..

 

 

그리고 김민교 아버지 사기 당하시기 전에 김민교가 초등학생이었을떄.. 하루 용돈이 무려

 

하루에 만원!!! 그떄 오락한판에 50원 하던 시절이었는데!!!

 

그당시 짜장면 가격이 500원… 초딩 하루 용돈으로 20그릇을 사먹을 수 있는 돈… 김민교 아버지 원장 포스 ㄷㄷ

지금으로 치면 하루 10만원을 초딩이 받은거라고 하네요..

한달 300.. 대기업 직원 월급을 용돈으로 받았던 김민교..

 

김민교 집안에는 00이 있었다

 

자동 연필깎이 ㄷㄷㄷㄷㄷㄷ

당시에는 다들 손으로 잡고 돌리는 수동이었죠

 

그리고 바나나도 있었다고.. 저도 어릴때 바나나 많이 못먹어본듯..

 

 

라스에서도 나온 김민교 아버지 사기 이야기.. 김민교 아버지 원장 이었던 시절 다 과거가 되어버리고 큰 사기를 당해서 다 날리셨다고 합니다.

 

김민교 아버지 사기 엄청 크게 당해서 김민교 집안 폭삭 주저앉고..

 

엄청나 사기를 당하셨던 김민교 아버지...


그리고 김민교 집안은 판자촌으로 옮기게 되었다고 합니다

김민교 아버지가 당했던게 어떤 사기인지 궁금해서 알아봤어요

김민교 아버지가 서울동아병원 원장일때 병원을 더 크게 지으려고 증축을 하려고 하는데 그 과정에서 사기를 당했던 모양 입니다. 그렇게 김민교 아버지는 가진거 다 날리고.. 가족들도 순식간에 길거리로 나가야될 정도로 힘든 상황이 되었다고 합니다. 김민교 아버지 사기 사건이 더 안타까운 이유는, 한참 병원이 잘될때 어려운 사람들도 많이 도와주시고, 무상의료나 봉사활동도 활발하게 하셨다고 하는데요 그런 김민교 아버지가 사기를 당해 없어졌으니.. 얼마나 가슴아픈 일인가요







김민교 아버지에게 도움받던 사람들도 그 이후로 더 힘들어졌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김민교 아버지 이야기는 거기서 끝이 아니었습니다. 사기 당한후에 도망자 신세가 되어버린 김민교 아버지는... 김민교가 갑자기 어려워진 집안 사정으로 인해서 군대에 가 있는 동안 산으로 들어가셨다고 하는데요

김민교가 첫휴가를 나와서 부모님을 뵈러 갔을떄 김민교 아버지 모습이 큰 충격을 받았다고 합니다




그 이유는 바로 김민교 아버지가 스님이 되어버렸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김민교 아버지는 큰 충겨을 받으셨던것인지.. 이제 자신을 아버지가 부르지 말것이며, 스님으로 부르라고 하셨다고 하네요

결국, 사기를 당한 아버지는 도망을 다니셔야 했고 김민교는 집안 사정이 어려워 군대에 가야 했지만, 첫 휴가를 나왔을 때 또 한 번 충격을 받아야만 했습니다.
 
그 렇게 스님(청봉스님)으로 사시다가 췌장암 말기 판정을 받으시면서 돌아가시게 되었다고 합니다. 가난한 사람들을 무료로 치료해주기도 했던 김민교 아버지가 말년에 췌장암에 걸려 돌아가시다니.. 참.. 세상 너무 하죠 그리고 김민교가 이렇게 뜨기 전에 한참 어려울때 돌아가셨다고 해요.. 지금 하늘에서 김민교 아버지는 아들이 잘나가는 모습을 보고 흐뭇해 하시겠죠?

아래 김민교 아버지 동영상으로 한번 보세요 라스 영상과 택시 영상 둘다 넣었어요


김민교 아버지 이야기 현장토크쇼 택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