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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궁금한 이야기 Y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동영상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 신상까야 가출팸 모집 주의


아직도 어제 일어난것처럼 생생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궁금한 이야기 y'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재조명,

"살해한 뒤 암매장도 모자라..경악"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학생에게 "시신얼굴에 시멘트 반죽, 불까지..악랄"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을 인터넷에서 알게 되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의 범행을 보고 너무 충격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동시에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윤양의 고통까지 전해져 왔었습니다..

얼마나 힘들었을지.. 물 한 모금도 먹지 못하고 죽은 17살의 어린 여고생..

이렇게 네티즌들에게 큰 충격을 던져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TV에 방송이 되었네요..

 


.

 

정말 신이 있다면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 짐승들에게 천벌을 내려주세요..

건드려서는 안되는 꽃.

날카로운 비수가 돼서 돌아온 악의 꽃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우선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윤양 .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궁금한 이야기y : 경악할만한 이야기, 김해여고생 살인사건

우선..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 총정리 사건내막 잘 모르시는분은 꼭 보세요

tempost.tistory.com/2016

아래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은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온 장면입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에 대해서 자세히 써봤기 때문에 너무나 그 내용을 잘 알고있는저도 다시 한번 접하게되니 참 이거.. 화가 더나더라구요..

한 네티즌이 김해쪽에 산다며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놈들에 대해서 알고있는 이야기를 올린적이 있는데요 어휴 아주 쓰레기중에 쓰레기더군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이 전부가 아니었습니다.


너무나도 안타까운 이야기 입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윤양..

정말 얼마나 고통스럽고 힘들었을지.. 감히 상상이 되질않습니다.

 

궁금한 이야기 Y 에서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은 희생자 아빠의 이야기로부터 시작했습니다..

윤양의 아버지는 아내와 이혼하고 애지중지 키워온 딸이 가출했다가 도망쳐왔지만

다시 붙들려가 결국 죽어서 돌아온…이야기 입니다...

(애지중지 키운딸인데.. 이런 사건을 왜 그날... 그냥 넘어 가셨는지….안타까워 죽겠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역시 집안 불화가 그 문제의 시작입니다.


요즘 사춘기 학생들의 대부분이 다양한 가정사(이혼, 가정형편 등)로 인해

방황을 하고 가출을 하는 경우가 많기는 하지만,.

아이의 성향이 나쁘다기 보단 신체적 정신적으로 커가면서

자신의 상황이 남들과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 방황하고 고민하게 되죠..

그런데 최근에는 가출팸이라는 것이 생겼는데요.. 알고 계셨나요?. 가출팸이라는 단어..ㅜ

숙소를 제공해주고 이런 아이들을 이용해 나쁜짓을 일삼는 성인들.. 항상 아이들의 사건 뒤에는 성인들이 문제이죠.!

 

어쩌면 이번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은 아무도 모르고 지나갈뻔 했지만

지난 4월 조건 만남을 미끼로 40대 남성을 미행한뒤 금품을 훔치고 잔인하게 살해한 사건…

이 사건의 조사과정에서 드러나게 되 TV에도 나왔습니다.

 

상습 구타와 성매매로 숨진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이후

범죄악용의 소굴이 된 가출 팸(가출 패밀리)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높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 누가 윤양에게 악마의 덫을 놓았나.

궁금한 이야기y : 경악할만한 이야기,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윤양의 아빠가 너 없으면 어떻게 살라고 그러느냐…

그랬더니 눈물을 펑펑 흘리는 거예요. 딸이..

(딸이 말하기를) 아저씨들을 상대로 2주동안 있으면서 4명의 아저씨를 상대(성매매)했다

그런데 그런 악마 같은 놈들이 교회에 그렇게 죽치고 있으리란건 제가 생각을 못했죠..

 

바로 이 부분이 미치게 안타깝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은 충분히 막을 수 있었기에 더 가슴이 아파 옵니다.

이 이야기는 김해 여고생 살인 사건의 피해자 윤양 가출팸 가해자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인터넷을 통한 부적절한 만남을 통해서 대상을 물색해 김해 여고생 윤양에게 돈을 벌어올것을 강요했었고, 이외 같은 방법으로 번 돈으로 김해 여고생 가해자들은 생활을 꾸렸었다고 해요.

하지만, 몇 일이 지나자 딸이 돌아오지 않는 것을 걱정을 하던 피해자 김해 여고생의 아버지가 딸의 가출 신고를 하게 되었고. 이 사실을 알게 되자 이들은 "자신들이 저지른 일에 대해서  사실을 알리지 않겠다"라는 다짐을 받고 김해 여고생 윤양을 집으로 돌려 보내게 되었던 일입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아버지의 인터뷰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내용에서 정말 제가 다 답답해서 가슴을 쳤던 부분... 집에 돌아온 윤양을 아빠에게 어떠한 일을 당했는지.. 얘기를 했고.

다음날 신고를 하려고 했다고 합니다.휴.. 그냥 바로 신고를 하던지 다음날 아빠하고 같이 갈것이지..

경찰서를 가기전 교회를 들렀었다고... 그런데 하필 그때 가해자들이 윤양을 기다리고 있을줄은 상상도 할수 없었겠죠.ㅜㅜ 하아.. 교회는 도대체 왜 간건가요...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cctv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윤 양에게 성매매 강요 사실을 이야기를 할까바 두려웠던 건진지.

아니면, 윤 양이 없어서 그들의 생활을 꾸리기가 힘겨웠던 탓인지?.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피해자 윤 양이 집으로 돌아간 다음 날 교회에 있는 윤양을 다시 찾아가 윤양을 다시 납치를 하게 됩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윤양 교회에서 납치되고 10일 뒤.. 윤양은.. 살해 되었었습니다..ㅜㅜ

 

살인사건이라는 것은 똑같죠...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자들 미쳤어

17살 어린여학생에게. '성매매-토사물 먹이기-시신 훼손' 경악

이들은 김해 여고생 윤양을 납치 하였습니다. 그리고 함께 울산/대구 등의 모텔을 전전하며 성매매를 다시 시작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윤양에게 한 가혹행위들

그러나 이게 또 다가 아니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아이들을 데리고 한일은 만남강요에 그치지 않았습니다. 가출 팸이라는 이름이 무색하게 그들은 입에 담지 못할 학대를 윤 양에게 저질러 갔습니다.. 피해자 김해 여고생에게 끔찍하게도 냉면 그릇에 소주 2병을 부어 마시게 하고, 김해 여고생이 힘들어 토를 하자 토사물을 핥아 먹게도 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의 지속된 폭행에 힘겨워 하던 아이는 제발 물을 좀 달라고 하자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 끔찍하게도 그럼 윤양의 팔에 끓는 물을 붓기도 했습니다. 끓는 물을 얼굴에 부었다는 기사들도 있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힘이 들어서.. 윤양은 집에 가고 싶다고 이야기를 하게 되면, 그들은 윤양에게 더욱 심한 학대를 가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20대 남성 가해자 지인들은 이들을 가리켜 "정말 못배운 쓰레기들"이라 했습니다.

"차 안 사준다고 지네 부모를 칼로 위협하는가 하면 할머니를 때리고 친구 여동생을 감금 성매매를 시킬 정도"라며 20대 남성 가해자들에 치를 떤 지인들은 "이들을 깊이 파헤치면 김해 여고생 사건 비스무레한 것이 수두룩하게 나올 것"이라 설명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주범 이모씨.

 

여기서 조금 놀라운것은 가해 여중생들도,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주범인 이모씨에게 협박과 폭행으로 어쩔수 없이 행했던 일들이라고…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가해 여중생 부모님들은 김해중부경찰서 측의 수사방식에 불만을 표출했는데요..

그이유는. 자신들이 가해자 (김모군?)를 붙잡아 경찰에 데려갔는데, 경찰들이 면밀히 수사해 감옥에 넣었어야 했는데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를 잡아가기 무섭게 무혐의로 풀어주고 말았다고 합니다..

"그때 수사만 잘 되었다면 윤 양과 같은 피해자는 나오지 않았을 거"라는 게 가해 여중생 부모들의 주장이었습니다..

 

경찰은 왜 20대 남성 가해자들을 풀어줄 수 밖에 없었을까요?.

이에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을 담당했던 김해중부경찰서 관계자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범죄혐의로 체포한 것이 아니기 때문에 풀어줄 수 밖에 없었다",

"여중생들 메신저, 통화내역, SNS 다 확인하고 했는데 혐의점이 나오지 않았기 때문" 이라고.

 

"가해 여중생들이 감금 성매매를 당했다고 주장한다면 굳이 메신저나 SNS를 조사할 필요는 없지 않냐"는 '궁금한 이야기 Y'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제작진의 질문에

김해중부경찰서 관계자는 "그건 가해 여중생 부모들의 주장이고 그 부분은 재판과정에서 밝혀질 것",

"지금 마치 자신들은 죄가 없는 척 하느라 20대 남성 가해자들에 모든 책임을 떠넘기고 있는데 7명이 계속 함께 다닌게 아니다", "20대 남성 가해자들 따로, 10대 가해 여중생들 따로 있을 때도 있었는데, 이들은 계속 윤 양을 구타, 고문해 살해했다", "이들 여중생들끼리 보도블럭으로 윤 양을 내리친 일도 있었다"고 답변했다고 합니다..

 

경기대 범죄심리학과 이수정 교수는

"아이들이 변호사에 보낸 편지 내용을 보면 없는 내용을 지어낸 것 같지는 않다",

"아이들도 윤 양 살인사건에 있어 가해자라는 것은 분명한 사실이지만 가해자이기 이전에 피해자며 이들이 아직 10대란 사실"이라고 이야기 했습니다.

김해여고생 살인사건,

윤양 사망 그후 잔인한 은폐처리

사체훼손 , 암매장 그후 그들은 평소와 다름없는 생활을 이어갔다고.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의 무자비한 폭행으로 인해 결국 4월 10일 오전 0시 30분,윤양 사망.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피해자 윤양은 대구의 한 모텔 주변에 세워져있던 승용차 뒷좌석 바닥에서 웅크리고 있는 자세로 급성 심장정지와 쇼크로 숨졌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렇게 안타깝게 죽은 윤양은.. 죽어서도 이들의 악행에서 벗어날수 없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윤양에게 잔인한 행각은 그칠 줄 몰랐습니다..

정말 억울하게 죽은 아이에게 어떻게 그런짓을 할수 있는 것일까요... 

자신들의 범죄를 숨기기 위해 윤양의 시신을 산에 묻기로 결정하게 되었고.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범인들은 4월 11일 경남 창녕군의 한 과수원으로 갔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의 주범이라 할 수 있는 남자 3명은 윤양의 얼굴을 알아보지 못하게 한다는 이유로 휘발유를 뿌리고 윤양에 얼굴에 불을 붙였습니다. 말이 안나옵니다.ㅜ.. 3일 뒤 남성 3명과 여학생 2명이 모여 시신을 경남 창녕의 한 야산에 묻었습니다.

김해 여고생 살인사건 시신훼손, 그런 윤양을 묻기 위해 시멘트를 반죽해 시신 위에 뿌리고, 돌멩이와 흙으로 시신을 덮어두었습니다.. 정말 묻혀질뻔한 사건이.. 그래도 시신을 찾게되어서 다행이지만.. 시신을 너무나도 잔인하게 훼손해.. 이게 다행인건지 모르겠습니다.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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