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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위메프 사과문 진정성 느껴지지 않는다. 위메프 사건 계속되는 위메프 논란 위메프 해명 정리


위메프 논란 아직도 말이 많습니다. 위메프 사과문이 올라왔지만 위메프 해명이 욕을 먹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지요. 일단 이번 사태 자체도 좀 이해가 되지 않는데다가, 그 사람들이 그대로 들어가서 일을 하게 된다 하더라도 어떤 분위기 속에서 일을 하게 될까요.

그리고 위메프 사과문이 떴다길래 위메프 홈페이지에 가봤지만 고개를 갸우뚱 할 수 밖에 없었습니다. 보통 사과문이라 하면 홈페이지 첫화면에 팝업창이나 한 가운데 누구나 볼 수 있게 띄워야 하는것이 ‘상식’임에도 불구하고 고객이 직접 어디에 있는지 찾아서 들어가봐야 볼 수 있는 곳에 써놨더군요.

위메프 논란 앞으로도 왠지 계속 될 것 같은 이 느낌.



위메프 논란이 있고 나서 저도 탈퇴를 했습니다. 그리고 각종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네티즌들이 자신도 탈퇴를 했음을 밝히며, 그 행렬이 줄을 잇고 있습니다.  위메프 논란에 대한 비난이 커지자 위메프 측에서는 입장을 바꾸어서 논란이 되었던 직원들을 다시 채용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위메프 사건 어떻게 일어났나?

위메프는 2014년 12월에 위메프 영업사원 11명을 신규로 채용하게 됩니다. 그리고 해당 인력들에게는 수습기간중, 각자의 역량을 평가해보겠다며 2주동안의 테스트를 거쳤는데요.

그 위메프 테스트란 해당 수습사원들을 여기저기 맛집과 미장원 등 여러 업체들을 돌아다니면서 계약을 따오는 것이었습니다. 모든 매장에 들어가서 설득을하고 계약을 따와야 하기 때문에 업무 부담과 심리적 압박감이 꽤나 컸을 텐데요. 특히나 경험이 전무한 수습사원들에게는 사막위에 떨어진 느낌이었을 것 입니다.

 

수습사원들은 직원이 되기 위해서 열심히 했고, 길게는 하루에 14시간까지 근무를 한적도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신입들이 따낸 계약을 위메프 홈페이지를 통해서 판매하기도 했습니다. 이제 사회 초년생인 사람들.. 학교를 갓 졸업했을 그 사람들이 2주간 계약을 따냈고, 그걸 팔정도였다면 성공적이라고 보는데요.

그런데 위메프는 모두 능력 미달이라며 해고를 시켜 버립니다.

 

인터넷에 이 위메프 사건이 알려지고 반발이 커지자, 갑자기 위메프는 그 사람들을 다시 채용 하겠다고 밝혔는데요. 능력없다고 단물 빨아먹고 버려놓고 이제와서 채용해주겠다니.. 그사람들은 들어가면 어떻게 적응해야 하나요.

 

 

당황스러운 위메프 사과문, 이게 사과인지..

위메프 측에서는 인턴들의 기회비용을 줄여주고자 2주 과정으로 평가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네티즌들의 눈에 거슬렸던 표현중 하나가, 달을 가리켰지만 달이 아닌 손을 본다는 것인데요. 자신들의 소통이 정확하지 않았다고 해명을 하는데, 이게 소통문제라고 생각했다니, 일반 사람들과는 생각하는게 다르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아래 위메프 해명 글, 위메프 사과문 한번 보시죠.

어떤 인재를 바란것인지 모르겠으나, 따온 계약을 팔아놓고 팽 했다는것이 사람들의 심기를 더 불편하게 한것은 아닐까요. 위메프의 이미지가 다른 곳에 비해서 저에게는 좀 좋은 편이었는데, 명확한 기준도 없이 사람 뽑아다가 계약 뽑아먹고 팽해버린 행위는 두고두고 발목을 잡을 것입니다.

 

 

위메프 해명, 위메프 사과문 보러 위메프 홈페이지에 들어가보았으나

깨끗

위메프 사과문을 공홈에서 보시려면

 

공지사항으로 들어가서

 

이렇게 봐야 합니다.

 

이렇게 써놨습니다. 위메프 논란

위메프 해명이 문제가 아니라 회사 자체에 문제가 있는것아닐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