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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홍가혜 대구 사건 / 민간잠수부 홍가혜 골프채 사건 / mbn 잠수부 홍가혜 폭행혐의


홍가혜 무섭습니다 얼마전에 자기가 민간 잠수부라고 사칭하면서 “정부가 민간 잠수부의 활동을 막고 있다”, “잠수부들이 여객선 내부 생존자들을 확인했다” 등의 허위사실을 유포하다 잡혔죠.

그런데 이 홍가혜의 과거를 까면 갈수록 기가 막히다고 하네오ㅛ. 지난달 홍가혜 대구에서 사고를 쳤었다고 하네요

홍가혜 대구 사건은, 홍가혜 대구 거주당시(지금도 대구 사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윗층이랑 층간소음으로 문제가 있었는데, 40대 여자랑 다투다가 홍가혜 골프채 스윙 시전

이웃주민에게 골프채 스윙을 보여주고싶었던 것인지 홍가혜는 위험한 짓을 했는데요 당시에 경찰에서 홍가혜 폭행 혐의로 조사를 받았다고 하네요


 

홍가혜 씨는 경찰조사에서 “빌라 위층의 여성이 갑자기 찾아와 왜 경찰에 신고했냐고 항의해 방어차 골프채를 들었을 뿐”이라고 진술했는데요. 거짓말이 반복되다보면 아무도 그의말을 믿어주지 않게 됩니다

하지만 경찰 관계자는 “위층 주민이 골프채에 맞지는 않았지만 홍가혜 씨와 서로 멱살을 잡는 등 상호 폭행했다”고 설명했습니다.




 

홍가혜 폭행 혐의는 일방적인것은 아니며 쌍방이네요.

그런데 본인이 무슨 이유인지, 바로 이사를 가버렸다고 하네요

현재 홍가혜는 해양경찰의 명예를 손상한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한 상태 입니다 혼 많이 나야죠.. 정말 잘못한겁니다. 잠수부들이 생존자들 확인했다고 했을때 부모들이 얼마나 기뻤을까요

 

 

홍가혜 대구 / 민간잠수부 홍가혜 골프채 사건 / mbn 잠수부 홍가혜 폭행혐의

홍가혜 대구 / 민간잠수부 홍가혜 골프채 사건 / mbn 잠수부 홍가혜 폭행혐의

 

하지만 거짓말인게 드러났고 그건 피해자들을 두번죽이는 꼴이 됐습니다. 조사 결과 홍가혜는 민간잠수사 자격이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고 하네요 ㅎㅎ 사람이 이렇게 될수도 있나 봅니다

그렇게 난리를 쳐놓고 바로 잠적해버리더니, 이렇게 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