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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션TV 연예통신' 설리·최자 지갑스캔들 전말 공개예고 관심↑

최자 설리 지갑 사건, '섹션TV 연예통신'에서 밝힌다 '기대'

드이어 최자 지갑 관련 입장을 밝히려나 봅니다.

 

최자 지갑 스티커사진으로 인해서 최자 설리 두사람이 또 열애설에 휩싸였네요.

최자 지갑 분실로 인해서 인터넷이 떠들썩 해지자 설리 소속사인 sm 엔터테인먼트 측은 “ 친한 오빠처럼 따르는 선배”라며 최자와의 열애설을 부인한 바가 있습니다.

최자 설리의 열애에 관한 증거들이 꽤나 많은 것 같더라구요 그리고 이번 최자 지갑속의 사진은 결정적이었죠..

최자 지갑사진이며,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올라온 최자 지갑 사진에 설리와 최자로 보이는 두사람이 함께 찍은 스티커 사진이 붙어 있은 증거도 있구요

 

점점 최자 설리 두사람이 뭐라 발뺄수 없는 상황으로 몰리는것 같은.

 


.

 최자 지갑에 그런 사진 붙이고 다니는것까지 설마 친한 동생이라거 그렇다고 하기에는...

 

최자 설리 뉴스는 도배되어가고

하하하하하하하하

오빠 왜 지갑에 사진 넣고 다녔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런 느낌.


최자 지갑 사건이 터지고 나서 뭐 거의 확실해져버린 최자 설리 두사람

설리 최자 열애설

최자 설리 데이트 장면 포착!! 딱걸렸어!!

 사실 최자 지갑 분실 이전에도 최자 설리 커플은 블랙박스에도 찍히고 기타 등등 사람들은 이미 인정하고 있던 상태

 

그런데 이번에는 kbs 조우종 아니운서가 최자에게 설리와의 열애설에 관한 돌직구 질문을 날려서 .. 최자와 설리의 스캔들이 더 붉어 진것인데요 거기다가 최자 지갑까지 잃어버려서..

 

지난 6월 17일에 방송된 인간의 조건에서 조우종이 최자에게

“그 스캔들(최자 설리) 어떻게 된 것이냐”고 물었어요

 

최자는 입으로 손을 가리며 당황했고!

조우종은 “정말 (최자 설리 스캔들)궁금해서 물어 보는 것이다” 라며 집요하게

최자 설리 열애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추궁

최자는 당황! 완전 당황! 너무 티나!

티 대박 났어!! 최자 지갑 사진에 최자 표정까지..!

 

이말이 왜 나왔냐면,

최자가 이날 방송에서 조우종 아나운서를 못알아 봤다고 해요

그랬더니 갑자기 저런 발언을.

ㄱ.. 스캔들..(최자 설리 스캔들을 말하는거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러길래 왜 최우종 아나운서를 못알아 본거냥..ㅋㅋ

 ㅋㅋㅋ

옆에서 최자 설리 스캔들 뭐냐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자는 입으로 손을 가리며 무자하게 당황했음!!

여기에 함께있던 김준호는 최자를 더욱 난감하게 만드는 모습이 방송에 나왔죠

 

 

이어서 김준현과 정태호는 “그 얘기는 들어가서..”라며…. 이게 더 웃기닼ㅋㅋㅋㅋㅋ

최자를 도와주는 척하는데, 상황을 마무리 하는 척 하는데~

뭔가 이상해~ㅋㅋㅋㅋㅋㅋ 나 농락당하는거냥

 

아.. 왜 당황하냐구~ 더 이상하게~

아니랬자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최자 설리, 과거 손 꼬옥 잡고 주택가 데이트?

최자 설리, 과거 손 꼬옥 잡고 주택가 데이트? 최자 지갑 사진까지도 필요없었던..

 

최자 설리 열애설이 새삼 다른 기사들 보다 훨씬 더 큰 관심

최자 설리 열애설은 지난해 2013년 9월 최자 설리 두 사람이 주택가 데이트를 즐기는 장면이 포착되면서 불거졌었어요.

당시 한 매체 보도에 따르면 최자 설리 두 사람은 서울 성동구에 있는 서울숲 인근 주택가에서 데이트를 즐기는 모습 포착.

최자 설리 열애설 부인 설리와 최자 블랙박스가 잡은 진실

사진 속 최자 설리 두 사람은 편안한 옷차림에 손을 잡고 거리를 걷고 있네요.

오붓해~ 최자 설리

최자 설리 서로를 바라보며 대화를 나누던 최자 설리 두 사람은 몇몇 시민들이 알아보자 택시를 타고 자리를 떠난 것으로 전해졌습늬다.

특히 최자 설리 두 사람은 14살이라는 나이차가 느껴지지 않을 만큼 다정한 모습을 연출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허걱 최자 설리 14살 차이라니.. 후덜덜

 

 최자 지갑 속에는 이때부터 사진이 있었을까요


최자 설리 주택가 데이트 사건이후 최자 소속사 측은

“사진 속 두 사람은 최자 설리가 맞다”면서 “최자 설리는 친한 오빠 동생 사이로 자주 연락하고 만나는 정도다.

서울숲 인근에 최자의 작업실이 있다. 장난삼아 손을 잡았을 뿐”이라고 해명을 했었던 사건..

 

그리고 최자 지갑 사진은 올리면 안되나 보더라구요, 누가 최자 지갑을 주워서 인증햇는지 모르겠지만 그사람은 법적 처벌을 받을지도 모르겠네요. 최자 지갑 사진 유포하지 마세요 여러분~ 위 사진들은 언론에 이미 공개된거라 괜찮지만 최자 지갑 분실 스티커사진은 올리면 안된다는 말이 있네요!!


아래는 설리 팬들을 위한 설리 고화질 사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