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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인천 어린이집 폭행 신상 < 어린이집 폭행 사건 총정리> 인천어린이집폭행교사 신상


김치 남겨서 아이를 바닥에 내동댕이?

어제부터 떠들썩 했던 사건입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보시고 분노하셨을텐데요.

해당 어린이집 교사의 신상이 털리고 말았네요.

경찰이 공개한 CCTV 영상을 보면 어린이집 원생들의 급식 판을 수거하던 양 씨가

어린이 A 양이 김치를 남긴 것을 보고 억지로 먹이는 장면이 담겨있었습니다.
하지만, A 양이 이를 뱉어내자 양 씨는 오른손으로 A 양의 머리를 한 차례 힘껏 내리치는 영상이였습니다..
바닥에 내동댕이쳐졌던 A 양은 양 씨가 자리를 떠나자

자신이 뱉어낸 김치를 자신의 손으로 직접 치웠고,

다른 원생 10여명은 겁먹은 듯 교실 바닥에 무릎을 꿇고 앉은 채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는 모습이였습니다.
이번 사건은 같은 어린이집에 다니는 다른 원생이 부모에게 이 사실을 알리게 되서서

피해학생 부모가 이를 전해 들으면서 드러나게 된 것으로 확인이 되었습니다.


하지만 인천 어린이집 측의 입장은 참으로 어이가 없습니다.

"아이가 밥을 잘 먹지 않아 교육 차원에서 했을 뿐" "아이를 때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그건 확실하다"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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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어린이집 폭행 사건 후 문 앞에 붙은 사과문 입니다.

 

인천어린이집, 폭행 교사 신상정보 확산…"정상 운영" 원장이 보낸 문자

정상운행… 당신네 어린이집에 안보냅니다.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소름돋는 폭행 인천 어린이집 원장의 문자` 라는 게시글이 올라왔습니다.


작성자는 "반성과 운영을 안 하고 환불하겠다는 의지는 커녕 조심히 운영한다는 문자를 보냄"이라는 내용과 함께 인천 어린이집 원장의 문자를 캡처한 사진을 함께 올려 주었는데요.
사 건이후 1월 13일 발신된 문자에는 "밤 늦게 문자 드려 죄송합니다. 언론에 보도가 나오고 해서 많이 놀라셨을 것 같아 문자 보냅니다. 믿고 보내주셨는데 다시 한번 죄송합니다. 저희 운영은 정상적으로 하오니 보내주시면 성실히 돌보겠습니다"고 적혀 있습니다.



어린이집 폭행


인천어린이집폭행동영상

인천 어린이집 보육교사 아동 폭행

이 동영상 보고 너무 충격을 먹었습니다. 어떻게.. 저렇게 작은 아이에게.. 저 큰 덩치로 온힘을 실어서 아이를 때릴수가 있는건지.. 저렇게 맞고 집에 가도 외상은 없었으니 그간 엄마아빠는 몰랐을것 입니다.ㅠㅠ 얼마나 그동안 힘들었을지.. 어린이집 가기 싫다고 울지는 않았을지.. 같이 잘 살자고 맞벌이를 하면서 어쩔수 없이 아이들을 어린이집에 보내는 부모들도 있을텐데.. 왜 매번 어린이집 폭행사건은 끝이지 않고 일어 나는 것인지.. 물론.. 화가 날때도 있겠지만.. 상식밖에 행동은.. 이건 아닙니다..

 

2014. 12. 19.

어린이집 교사가 두 살배기 '내동댕이' .

이건 다른 사건인데요. 인천 어린이집에서 일어난 다른 사건 동영상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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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어린이집교사 사진

인천 어린이집의 해당 교사의 웨딩사진까지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통해 퍼지고 있습니다. 웨딩사진이라니. 결혼을 했나보네요.. 저 덩치에. 저럼 마음씨로 본인의 자식을 어찌키울라고.

인천 어린이집 해당 교사 사진과 함께 해당 휴대폰 번호와 카카오스토리 아이디 등 개인의 신상정보가 모두 공개가 되었습니다.

 인천어린이집교사 사진

해당 교사 A씨는 폭행 경찰조사에서 폭행 부분을 대부분 인정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처음에는 부인하더니.,참..

a씨는 결국 불구속 입건 처리가 되었습니다..

경찰은 해당 어린이집 원장도 불러내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인천 어린이집 CCTV를 더 확보해 추가 폭행 여부를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청화대 게시판에 인천 보육교사의 폭행 사건에 대한 게시글 입니다.

진짜 강력한 처벌을 받아야합니다.

어린이집 폭행

폭행이유 김치를 남겼다고.

어린이집 폭행

인천 어린이집, 4세 폭행 당한 후 바닥에 쭈구려 청소까지.."안타까워"

영상에서 역시 교사가 떠난 뒤 해당 어린이가 자신이 뱉어낸 음식물을 닦아내는 장면

거기에 더 안타 까운것은 다른 원생 10여 명은 겁을 먹은 듯 교실 한 쪽에 무릎을 꿇고 앉아 이를 지켜보고 있어 충격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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