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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없는 세상사

31사단 목포 탈영병 사건,목포 무장 탈영병 31사단 탈영병


탈영병 K-2 소총 공포탄 소지..군 수색작업中 입니다.

또 다시, 탈영병 발생했습니다... 목포서 경계근무 중 개인화기 들고 나갔다고 합니다.

31사단 목포 탈영병 A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을 소지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1월 16일 오전 6시30분에 육군 제31사단 무안부대 소속 이모(21)일병이 무장탈영을 해서

현재 군 당국과 경찰이 주변 도로에서 검문검색을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총기 난사' 임병장 사형선고,



31사단 목포 탈영병 총기 들고, 목포 육군 일병 탈영 목포 군인 탈영 무장 탈영병 31사단 탈영병 강원도 고성 GOP 총기난사 사건 임병장 사건 에 대해 준비 했습니다.

여러분 알고 계셨나요?

탈영병 발생, 연평균 663명 '충격'

전남 목포에 위치한 31사단 소속의 일병이 소총과 공포탄 10발을 들고 탈영해 군이 수색에 나선 가운데 최근 4년간 탈영 장병수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습니다..

2014년 10월 국방부가 새정치민주연합 백군기 의원에게 제출한 '최근 5년간 탈영병 현황'자료가 공개가 되었습니다.

그 결과를 보면 충격적인데요,  2010년부터 2013년까지 탈영병 숫자는 연평균 663명으로 나왔습니다..

군별로 살펴보면 1만명당 육군(12.56명), 해군(4.08명), 공군 (3.27명) 순으로 집계가 되었습니다..

자원입대자만 받는 해병대의 경우에도 1만명당 2.84명에 달한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백군기 의원은

"해-공군과 해병대는 대부분이 징집병인 육군과 달리 지원병제로 운영되는 조직이고 간부비율이 높아 상대적으로 탈영병 수가 적게 발생한다.

이런 상황을 감안하더라도 육군의 탈영병은 너무 많다"고 지적을 했습니다.


 

목포 지역에서 경계 근무 중이던 육군 일병이 16일 K2 소총을 든체로

탈영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 졌습니다. 그래서 현재 군에서는 수색작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합니다.

탈영의 이유는 무엇이고, 지금은 어디에 가있는 것일까요?

육군 31사단 헌병대는 1월 16일 오전 6시 30분

전라남도 목포에 위치한 육군 31사단 예하 부대 소속 A 일병이 경계근무 중 탈영.


목포 탈영병 A 일병은 K2 소총과 공포탄 10발 등을 소지하고 있다고 합니다. 하지만 다행스럽게도 k2 소총에는 실탄은 없다고 합니다..

이미 많은 분들이 알고 계시겠시만, 2014년 6월에 강원 고성군에서 무장 탈영병인 임모 병장과 총격전이 벌어져 소대장이 부상을 입는 등의 2차 피해가 발생한 적이 있었습니다..

그렇기에 이번 탈영 역시 K2소총과 공포탄을 들고 탈영했기 때문에 임모병장 사건처럼 추가 2차피해 우려가 되고 있기 때문에 군과 경찰의 빠른 검거가 요구되고 있습니다..

 


같은 탈영병에 대한 사건입니다.

GOP 총기난사 임병장 사건 , 2014년 6월에 발생한 사건이 있습니다.

2014년 6월 어느날에도 탈영병이 있었죠.

임병장..

강원도 고성 GOP 총기난사 사건의 피의자 임모(22) 병장



임병장 총기난사 이유는?

임병장은 "초소에 나를 놀리고 비하하는 내용의 글과 그림(해골모양의 그림)이 있는 것을 보고 격분해 순간적으로 화가 치밀어 범행을 저질렀다"고
평소 임병장은 체격이 왜소한 자신을 비하하는 듯한 그림을 근무일지에서 본 뒤 모멸감을 느꼈다는 것이 임병장의 진술이었습니다..

임병장은 13-1번과 13-8번, 2개 초소 벽면에 비쩍 마른 몸에 탈모가 있는 자신을 상징하는 비하 그림이 여러 장 그려져 있는 걸 보았다고 합니다..
이밖에도 임병장은 선·후임병과 더불어 부대 간부까지

자신(임병장)을 무시했다는 취지의 발언을 하고 이유 없이 추가 근무를 시켰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특히 임병장은 "간부들이 뒤통수를 때리거나 조그만 돌을 집어 던지기도 했다. 4주 동안 하루 16시간씩 근무를 서기도 했다"는 등의 진술을 했었습니다.

이와 같은 탈영의 이유는 군에 문제가 많았던 것이죠. 왜 그런상황을 만드는 것인지..


총기난사 임병장 4차공판, 임병장 2014년 12월까지 정신감정 실시

총기난사 임병장 4차공판, 임병장 12월까지 정신감정 실시

GOP 총기난사 임병장 감정 전문의 "(임병장) 정신질환자 아냐"

2014년 6월 발생한 강원 고성 22사단 GOP(일반 전초) 총기 난사 사건 피의자 임모(23) 병장의 정신감정 결과가

2015년 1월에 나왔습니다. 임병장의 상태는 '대체로 정상 소견'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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