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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임슬옹 분노, 임산부 성폭행범 15년형에 분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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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슬옹 만삭 임산부 성폭행범 징역 15년형에 분노!!
임슬옹 분노 만삭 임산부 성폭행법.징역 15년 아니라 1115년으로!!
 

아이돌 그룹 2AM의 멤버 임슬옹이 성폭행 범에 대한 처벌의 정도가 약하다며 분노를 표했다.

임슬옹 분노한 사건은 지난 8월 인천에서 발생한 만삭 임신부 성폭행이다.

인천지법은 가해자 최모 씨에 징역 15년 등을 선고했다.

임슬옹은 19일 오후 자신의 트위터에 "'만삭 임신부 성폭행범에 징역 15년 선고' 앞에 1 자를 하나 더 추가 하고싶다.

 115년 아니다 두개 추가 1115년 !!!!!!"이라고 적었다.

임슬 옹의 이번 트위터 발언은 성폭행 범에 대한 처벌이 죄질에 비해 지나치게 약하다는 최근의 비난여론과 맞물리며 공감을 자아냈다.

재판부는 "최 씨가 피해 여성이 임신 8개월인 사실을 알고도 성폭행한 것은 피해자 인격에 대한 살인행위며, 지난 2005년 비슷한 전과로 징역형을 선고받고 집행유예 기간에 있으면서 베트남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지속적으로 성범죄를 저지른 점이 인정된다"고 판결문을 통해 밝혔습니다. 최 씨는 지난 8월 인천의 한 다세대주택 1층 집에 몰래 들어가 생후 34개월 된 아들과 낮잠을 자고 있는 20대 임신부를 성폭행하는 등 2009년 이후 여성 2명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됐습니다

인천서 발생한 만삭 임산부 성폭행 사건에 피의자가 최근 징역 15년과 신상정보 공개 및 고지 10년, 20년의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선고를 받았다는 내용이다. 특히 범인은 2005년에도 비슷한 전과가 있고 베트남 여성을 성폭행하는 등 상습적인 성범죄자로 알려졌다.

임슬옹은 이런 처벌이 상식적으로 적다고 생각해 트위터 글을 게시했고, 임슬옹의 분노에 누리꾼들은 "만년줘도 모자름" "진짜 말도 안돼" "그래도 저 정도 형량이면 판례보다 더 많이 준 것 아니냐"며 다양한 의견을 게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