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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김미화 농사 짓는다 씨감자사러 가는 김미화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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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학위표절 논란으로 홍역을 앓았던 김미화가 농사를 시작한다고 합니다. 김미화 농사 짓는다는 사진과 글이 올라온게 재미삼아 짓는건지.. 아예 귀농하는건지는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그냥 힐링하러 촌에 내려간거 아닐까요?^^ 김미화는 트위터에 “좋은 날 입니다. 누나는 오늘 본격적으로 농사 시작합니다. 씨감자 사러 장날 장터로 향합니다”라고 자신의 근황을 전했습니다.

이와 함께 첨부한 사진에서 김미화가 농사를 짓기위해 장터로가는 트럭 운전석에 앉아 노란색 안경에 모자를 쓰고, 목장갑낀 멋진 포즈로 인사를 건네고 있습니다.

최근의 논문표절 논란으로 인한 상처를 잊은듯 밝은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김미화는 앞서 2011년 성균관대 언론대학원에서 받은 석사학위 논문 표절의혹으로 인해 CBS 라디오방송 ‘김미화의 여러분’에서 자진 하차했었습니다.

당시 김미화는 트위터에 “이론적 배경을 정리하는 과정에 외국학자들 이론을 일부 재인용한 부분 중, 그 이론을 인용했던 한국학자의 이름을 함께 표기했어야 하는 바, 일부는 그러한 형식절차를 따랐지만 일부는 한국학자의 글귀를 옮김으로서 연구자로서의 도리를 지키지 못한 점 인정한다. 제가 많이 부족했다”고 사과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