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ㅡ 연예인이야기

고영욱 구형 고영욱 전자발찌 심경고백 / 7년 구형 미성년자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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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7년 구형에 전자발찌까지 차게 생겼군요. 아직 판결이 나지 않아 확실한건 없지만, 일단 구형이 내려졌으니 기대해 봅니다. 이번 고영욱 구형과 관련해 이번 재판은 상당히 중요하다고 봅니다.

수많은 범죄자들이야 뉴스에 징역판결을 받으면 나쁜놈이 죄지었으니까 벌 받겠지 하고 당연시 생각하고, 크게 임팩트가 없지만, 이런 연예인 관련 사건은 여러번 회자되며 일반인들과 어린학생들에게 까지 여러번 오르내리며 학습효과를 줄 수 있습니다.

고영욱 구형이 판결로 그대로 이어지기를 바라는것은, 고영욱 사건으로 인해 성관련 범죄, 특히 미성년자에 대한  성범죄에 대한 인식이 확실하게 강화될 수 있는 케이스 이기 때문입니다.


 







고영욱은 반드시 처벌 받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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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욱 구형 전자발찌

구형이랑 판결은 다른거예요. 가끔 신문에 범죄자에게 사형구형!!! 징역 10년 구형!! 하면 올레~ 하시는 분들이 계시는데요.
구형은 판사에게 이놈 이런 잘못했으니 이만큼 벌 주세요! 라고 하는 것입니다.
판결은 판사가 너 나쁜놈이니 이만큼 벌 받으셈. 하고 땅땅땅 하는게 판결이고. 판결이 나야 실행이 되는 것입니다.

고로 7년 구형에 전자발찌 차게 해달라고 요구를 했지만, 판사가 이것저것 참작할게 있다 싶음 더 줄어들 수도 있고 늘수도 있지만, 판결에서 늘어나는 경우는 거의 없다고 봐야합니다.

줄어드는 경우가 대부분이구요.

고영욱 구형 전자발찌

일단 고영욱 구형에 대해서 서는 3월27일 오전 10시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303에서 열린 결심공판에서 검찰의 징역7년, 전자발찌 청구 구형을 했습니다. 이대로 판결이 나와줘야 사회적 인식이 확실하게 강화 될텐데요.

고영욱 구형 전자발찌

고영욱은 그래도 할말이 있는지 심경고백을 했습니다. "첫 사건으로 사실과 상관없이 5개 프로에서 하차했다. 연예인을 시켜주겠다고 강간 했다는 건 혐의없음으로 밝혀졌고 억울한 부분이 있어도 미성년이라 한 번도 표현을 못 했다"고 말했습니다

지금 5개 프로그램에서 하차한게 할말인가요? 한번이면 실수라고 할 수 있지만, 고영욱은 실수라고 할 순 없습니다.

고영욱 구형 전자발찌

고영욱은 "첫 사건 조사 때 휴대폰 메시지를 보여줬다. 어떤 사람이 강간을 당하고 그런 메시지를 보내겠나. 경찰은 호감있는 사람들의 대화라면서 걱정 없을 거라 했는데 며칠 후 TV에서 연예인을 시켜준다며 강간한 사건이라고 말했다. 나는 지켜보고만 있어야 했다"고 억울하다는 듯 심경을 고백했는데요.

고영욱 관련 기사를 한번 보시죠

서울 서대문경찰서는 미성년자를 성추행한 혐의(아동청소년의 성보호에 관한 법률 위반)로 댄스그룹 룰라 출신 고영욱(36)씨에 대해 사전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4일 밝혔다.

고씨는 지난달 1일 오후 4시40분쯤 서울 서대문구 홍은동 한 도로에서 길을 가던 여중생 이모(13)양에게 접근, 차량에 태운 뒤 이양의 몸을 만진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고씨는 이양에게 “혹시 성형했냐, 외모가 자연스럽게 예쁘다”, “내가 가수 프로듀서인데, 차에 타서 얘기를 좀 하자”며 가수로 키워줄 것처럼 말해 이양을 차에 태운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 관계자는 “고씨가 이양을 차량에 태우는 현장 CCTV(폐쇄회로TV) 화면을 확보했다”며 “그러나 고씨는 ‘차량에 태우기는 했지만, 몸을 만지지는 않았다’며 혐의를 전면 부인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양 아버지의 신고를 받고 수사에 착수한 경찰은 전날 고씨를 불러 7시간 넘게 조사했다.

 

 고영욱 구형 전자발찌

J 종편에서는 고영욱이 자숙기간에도 미성년자에게 접근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게 말이나 됩니까? 본인 억울한것만 생각하고, 한차례 사회적으로 엄청난 욕을 얻어먹고 있는 상황속에서도 미성년자에게 접근했다는 보도가 나올정도로 행동했다면 더이상 억울이라는 단어를 써서는 안될 것입니다.

고영욱 구형 전자발찌

B양의 진술

B양은 “나이 많은 사람이 나를 이성으로 여길 거라 생각 못하고 집에 따라갔다. 허벅지에 손을 넣고, 입에 혀를 넣으려 했다”며 “무서워서 벌벌 떨었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또 고소를 취하한 것에 대해 “수사기관이나 법정에 나오기 싫었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B양은 지난해 5월 서울용산경찰서에 ‘2010년 7월 고영욱에게 성추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며 고소장을 제출했지만 수사과정에서 고소를 취하한 바 있다. 검찰은 지난 2차와 3차 공판에서 B양에 대한 증인출석을 요청했고 법원은 구인장을 발부했다. 검찰은 다른 피해자들의 경우 아직 미성년자임을 감안, 서면과 동영상 등으로 진술을 확보했다.


김시후 사건이야 A양이 성인이고, 유흥가에서 일하던 여성이기 때문에,사실관계와는 상관없이 의도적이지 않느냐는 의심을 받을 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고영욱은 상대가 여중생 여고생들입니다. 

한명도 아닌 여러명의 어린학생들이 뭣때문에 고영욱에게 이렇게 하는 걸까요? 이 학생들은 연예인이 되고 싶었던 아이들도 아니고, 고영욱이 길가던 어린학생에게 접근해서 일어난 일입니다.

길가던 어린 학생이 어 고영욱이다 이거 걸고 넘어져서 뭐라도 좀 얻어봐야지.. 이런 생각들을 가졌을까요? 전 절대 아니라고 봅니다. 사람은 평판이 굉장히 중요합니다. 고영욱은 가까운 사이인 이상민으로 부터도 몇차례 티비에서 여자연예인들에게 찝쩍대는게 보통이 아닌것이 알려졌는데요

연예인 하늘과 사귈때도 하늘은 19살이었습니다. 그래도 이번에도 고등학생도 아닌 중학생까지 관련된 일들이 몇차례 터진걸로 봐서는, 고영욱이 위험한 성향을 가진 사람이 아닌지 의심을 하지 않을 수가 없습니다.

고영욱이 그냥 유리한 판결을 받아버리게 된다면, 우리나라 사회는 미성년자들에게 그런짓을 해도 별 탈없다는것을 인정해버리는 격이 됩니다.

연예인은 어린 학생들에게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위치에 있습니다. 확실한 케이스가 될 수 있도록 판결해야 할 것입니다.

고영욱 구형 전자발찌

고영욱은 "지금도 내가 잘했다고 생각한 건 없다. 20년간 했던 일을 잃었고 내 잘못된 실수로 시작된 일들을 반성하고 있다. 하지만 절대 강제성 같은 건 없었다"며 "입이 10개라도 나이 어린 친구들과 알려진 연예인으로서 신중하지 못하게 만난 건 도덕적 비난을 감수하고 살겠다"고 속내를 털어놨는데요. 두말할 것 없는거고.. 이제 티비에 절대 나오면 안됩니다.

고영욱 구형 전자발찌

고영욱은 현재 총 4건의 관련 사건으로 인해 구속기소된 상태입니다. 고영욱은 끝까지 강제성도 없었고 자신이 억울하다고 말하는데, 고영욱을 제외한 다른 미성년자들이 모두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것인지... 이건 보시는분들의 판단에 맡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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